[우.사.인] 시즌 5. 카더가든 [APARTMENT] 클럽 투어 - 대구

글 입력 2018.03.18 15:1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카더가든 (Car, the garden)
[APARTMENT] 클럽 투어


13.jpg
 
 
여름과 가을의 경계 사이. 녹음 사이로 공원에 퍼지던 카더가든의 목소리는 한낮의 꿈같았다. 사람들은 아낌없이 행복해했고, 나는 아로새겨지는 음악을 들으며 어쩌면 카더가든의 목소리가 하늘에 떠있는 구름만큼 포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2013년 ‘메이슨 더 소울’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그는 2016년 ‘차정원’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재치있게 응용한 ‘카(car) 더가든(the garden)’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기존에 시도해왔던 R&B 장르뿐만 아니라 락과 힙합이 흡수된 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빈지노, 버벌진트, 로꼬, 후디 등 다수의 뮤지션과 호흡을 맞췄던 앨범 [Jackasoul]과 [Photographer]는 많은 평론가들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앨범이기도 하다.
 
그리고 ‘카더가든’으로써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 [Apartment]는 그를 새롭게 알게될 대중들에게 건네는 인사이자 뮤지션으로서 가장 빛나는 꿈을 담은 음악적 출발점이다. 힘들던 시절 하늘에 맞닿아있는 아파트를 보며 한 켠으로 동경아닌 동경을 했었던 카더가든은 좋은 결과물과 앨범으로 자신만의 아파트를 쌓아올리는 것이 꿈이기 때문이다.

카더가든은 '누구나 그런' 보편적인 일상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담아내는 아티스트이다. 매 트랙마다 변화를 꾀하는 다채로운 느낌의 앨범을 듣다보면 담담하고 느긋하지만 희망적인 청춘과 젊음을 읽을 수 있다.
 
특히 3월 18일부터 3주간 5개의 도시에 걸쳐 진행되는 카더가든의 단독공연은 데뷔 5년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국투어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드라마 OST와 피쳐링 등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층을 확장하고 있는 그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공연 준비에 박차고 있다고. 지방 팬들의 요청에 응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리고 카더가든 측에서도 처음 시도하는 공연 형식인 만큼 많은 귀추가 주목되는 공연이다.





카더가든 apartment 클럽 투어.jpg

 
"카더가든의 꿈이 이루어지는 자리,
그가 사랑하는 음악 동료들과 함께 지은
꿈의 'APARTMENT'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 일시
2018.03.18 - 2018.04.01
pm 6:00
 
대구 공연 장소
라이브홀 락왕
 
주최/주관
(주)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티켓 예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나예진.jpg
 
 
[나예진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6315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1.12.06
Copyright ⓒ 2013-2021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