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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감상 Diary] 어바웃타임 About time
크리스마스에 보기 좋은 영화 어바웃타임
다섯번째 감상 크리스마스에 보면 좋을 영화 '어바웃타임' 조금은 뻔한 추천일 수도 있지만 어바웃타임은 역시 크리스마스날 밤에 보기에 제격이다. 집안 대대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안 주인공은 실수, 또는 안좋은 일이 있을 때 마다 그 상황을 바꾸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지만 시간을 되돌리는 것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지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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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정 에디터
2017.12.25
작품기고
[손케치북] 이태원에서 강릉까지
4학년인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가는 과친구와 마지막으로 이태원에서 만났다. 과동기 4명과 함께 1차로 간단하게 맥주를 먹고 2차로 전집에서 막걸리를 먹던 중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친구가 뜬금없이 "바다갈까?" 놀랍게도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고 우리는 새벽에 차를 타고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무작정 떠났다. 우린 2명의 휴학생과 나머지는
by
손은아 에디터
2017.12.21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기억
2017년 참 열심히 사셨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가 여러분 모두에게 마음 따뜻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기억 2017. 12. 20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생일과 어린이날,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가장 기다렸습니다. 교회에서 트리를 꾸미고, 주고받을 선물을 준비하고 캐롤을 연습하던 기억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성탄절은 행복하고, 따뜻한 일만 있을 것 같습니다. 2017년 참 열심히 사셨습니다. 이번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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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7.12.20
칼럼/에세이
칼럼
사랑'하는' 일에 대해
사랑'하는' 일에 대해 사랑이란 무엇일까, 친구들과 술 마시며 할 거 같은 이야기 사랑이란 무엇인가. 연인의 가마 모양을 유심히 보면서 그를 유일무이한 단독자로 발견해 내는 일이고, 설사 내가 쇄골이 반듯한 사람을 좋아하더라도 쇄골이 반듯하지 않은 연인에게 “반듯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좋은 거지요.” 라고 말해주면서 그 단독성을 대체 불가능한 것으로 절대화하
by
양나래 에디터
2017.12.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유하(YUHA) 정규 1집 앨범 - 젊은이
유하(YUHA) 1집 [젊은이] (▲ 유하 - [젊은이] cover 이미지) 앨범을 튼다. 첫 곡이 흐른다. 별다른 말도 없이 기타와 드럼, 베이스, 허밍이 흐른다. 태어나 처음 들어보는 노래지만 배냇 적부터 들어온 멜로디 마냥 기분이 편안해진다. 문득 주위가 따뜻해졌다고 느낀 순간, 우리 안에 숨어 있던 모든 기억들이 넘쳐흐르기 시작한다. 처음 마주한 감
by
선인수 에디터
2017.12.17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2.0] 반 고흐의 작품 속에서 반 고흐를 만나다
이제는 우리가 무너져내린 그를, 너무 많이 느꼈던 그를, 외로웠던 그를 마음껏 사랑해줄 차례라고, 영화는 말한다.
늦었다. <보암보암>의 주제로 미리 점찍어 둔 소재로 오피니언이 올라온 것을 발견했다. 컨텐츠를 바꿀까말까. 이미 놓쳐버린 기회인지, 개성을 살려볼 수 있는 기회인지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은 ‘러빙 빈센트’ 이 다섯 글자를 노트북 화면에 하나하나 찍어 눌러보았다. 초등학교 때 동네 서점을 가는 걸 좋아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책이 가득한 공간에 앉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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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7.12.15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 인생의 캐나다] LGBT, 같은 문화 그리고 다른 시선
사랑을 하는 모두가 축복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지만 LGBT, 그들 모두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일까? 캐나다의 LGBT축제를 통해 이곳의 시민들이 성문화를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LGBT 이들은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을까? 이곳의 LGBT축제가 궁금했다. ‘축제’는 언제나 신나고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LGBT 축제는 이곳과 사뭇 다른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에 상대적으로 따가운 시선을 가진 적이 많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 캐나다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LGBT 축제를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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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7.12.15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하늘의 시간
이 작은 공간 위로 얼마나 많은 하늘이 지나갔을까요. 오랜 시간이 지나갔듯이 이 힘듦도 반드시 지나가겠죠.
하늘의 시간 2017.12.13 북촌에서 한옥 위로 지나가는 하늘을 그려보았습니다. 지붕이 만드는 네모난 공간에 하늘이 담겨있었습니다. 하늘은 시간에 따라 늘 변화무쌍합니다. 하루종일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또 검은색으로 참 열심히 변합니다. 길에서 아름다운 구름을 보게 되더라도 빠른 속도로 멀어져 버립니다. 이 작은 공간 위로 얼마나 많은 하늘이 지나갔
by
송재은 에디터
2017.12.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유년의 기억] #도둑맞은일#비오는날사라진나#비밀 일기장#빛의 요정#무서운 이야기
#59 도둑 맞은 일 내 소유의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달가운 경험은 아닙니다.특히 스스로의 불찰이 아닌 타인의 고의로 물건이 사라진다면더더욱 달가운 경험이 될 수는 없겠죠. 누군가가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의심을 하게 되고 필연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나기 때문에차리라 나의 실수로 잃어버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물건을 가져간 사람이 나
by
정연수 에디터
2017.12.12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작은 겨울
작은 소품으로 아기자기한 나만의 겨울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입니다. 이 그림이 여러분에게 그런 작은 설렘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작은 겨울 2017.12.6 겨울이 되면 이상하게 마음이 설렙니다. 작년엔 작은 트리를 사서 책상 한 편에 두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포근한 겨울을 즐기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렸죠. 어제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이번 겨울엔 스노글로브를 사볼까 해요. 동그란 작은 공간에 눈이 펑펑 내리는 모습만 봐도 겨울이 한가득 느껴질 것 같아서요. 작은 소품으로 아기자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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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7.12.06
작품기고
[감상 Diary] 숨은 친구 찾아내기
야옹이는 발바닥에 비장의 무기를 숨겨놨어요! 그걸 모르고 당하면 파워큐트최면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모두 주의하시길 바래요!
세번째 감상 야옹이 발바닥에는 사실 귀여운 친구가 숨어있어요! 이 친구는 평소에 숨어있다가 야옹이가 잠에 빠졌을 때 빼꼼 불 수 있어요. 고양이가 잘때도 안전하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숨겨놓은 일종의 비장의 무기에요!! 이 젤리곰돌이는 사람들에게 파워큐트최면을 걸어서 뿅가게 하니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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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정 에디터
2017.12.04
작품기고
[손케치북] 이런 놈은 처음이라 2
우수지가 시원했지만 한편으론..
지금까지 당했던 성희롱에 대해 사과해달라고 요청한 수지 하지만 박대리는 그 요청을 무시해버린다. 술자리에서 낄낄대며 "미안~"이라니 안 하느니만 못한 사과였다. 화를 참지 못하고 결국 박대리를 따라가서 '친절한 금자'씨에 금자 씨처럼 박대리를 응징해버린다. 그 다음은? 수지는 다니고 있던 잘 나가는 직장을 관두고 평소 취미로 구상하던 속옷 사업을 시작한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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