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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진정한 자유의 삶이란 무엇일까 [시각예술]
자유는 우리가 원했던 것을 무분별하게 즐김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욕망을 억제한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다.
<처음 만나는 자유> (Girl, Interrupted, 1999) 제목에 자유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영화가 딱딱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자유는 평생 인간으로부터 떨어질 수 없는 문제이다. 그래서 이 영화는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하다. 이 영화는 사회의 모순 속에서 개인이 갈등을 겪고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관객으로 하여금 진정한 자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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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5.11.11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맘껏 즐겨보자![시각예술]
애니메이션 애호가가 가본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애니메이션 감상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 여러가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집에서 뒹굴거리며 만화책을 보던 시절.... TV 앞에서 포켓몬스터 같은 애니메이션에 흠뻑 빠지던 시절.... 누구에게나 이런 어린시절의 기억이 한 번쯤은 있겠지요. 어릴 때 우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큭큭거리기도 하고,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영화관과 TV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저번 주 10월 23일, 부천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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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5.10.30
문화소식
공연
(~11.07) 남자는 남자다 [연극, 이해랑 예술극장]
총부리의 위협과 온갖 감언이설에도 꿈쩍 않던 그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장사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자신의 혼과 이름을 팔아 넘기게 되는데…
남자는 남자다 - 코미디로 풀어내는 연극인의 시대 정신! - 2015년 가을, 진정한 브레히트를 만나다! 서사극의 창시자이자 20세기 가장 중요한 극작가로 불리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남자는 남자다> 가 오른다. 최근 창극, 뮤지컬, 판소리 등으로 브레히트의 희곡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으나 정통 연극으로 공연되는 것은 오랜만이다.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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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10.19
리뷰
[Preview] ‘벨칸토’, 진주 이상근 국제 음악제를 이해하는 열쇠
10월에는 유난히 공연도, 축제도 많지만 올해만큼은 진주에서 목소리의 아름다움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아름다운 목소리를 뜻하는 벨칸토, 2015 진주 이상근 국제 음악제에서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각 음악제마다 하나쯤은 내세우는 단어, 문구 등이 있다. 예를 들어서 통영국제음악제 같은 경우에는 주로 ‘젊은 인재의 육성과 발굴’을 내세우는데, 그 말에 걸맞게 통영국제음악제는 매년 젊은 음악가들에게 있어 ‘등용문’ 역할을 한다.그렇다면 올해 ‘진주 이상근 국제 음악제’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단어는 무엇일까? 수많은 단어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벨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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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 에디터
2015.10.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넘버를 통해 다가가는 비운의 여인,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예술]
뮤지컬 엘리자벳을 이끌어가는 주옥같은 넘버들을 다시 짚어보며 엘리자벳이 그토록 갈망했던 자유, 그녀의 비극적인 삶을 재조명해본다.
자유를 동경했던 비운의 여인, 뮤지컬 '엘리자벳' - 뮤지컬 넘버 11곡으로 이해하는 엘리자벳 백성을 지혜롭게 통치한 군주도, 역경을 이겨내고 업적을 이루어낸 위인도 아니다. 그렇다고 흔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도 아니다. ‘죽음마저 사랑에 빠지게 한 아름다운 황후’라는 포스터 속 타이틀만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뮤지컬 엘리자벳은 의구심을 들게 할 수 있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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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솔 에디터
2015.08.01
작품기고
[캘리그라피]여름에 관한 시_이해인 수녀님 作
이해인 수녀님의 시들이 더 와닿을 수 있었던 것은 풍부한 감성이 고스란히 시에 담겨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한 구절마다 싱그럽고 예쁜 표현이 가득하다. 그런 마음을 닮고 싶으나 담지 못하고 있었던 내 마음에 살며시 다가와 위로를 건네는 느낌을 받았다.
다시 펜을 들게 된 요즘, 여름이라는 계절이 말하는 메세지를 담고 싶어 여름에 관한 시를 찾게 되었다. 찾으면서 느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여름에 관한 시가 훨씬 많이 있었다. 다양한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밝고 희망적인 인생관을 담은 시에 눈이 갔다. 그렇게 내 눈을 사로잡은 시 3편, 그 시들을 글씨에 담아 보려 한다. 이해인 수녀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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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7.06
문화소식
공연
(~7/31) 가을 반딧불이 [연극,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
식구(함께 밥을 먹는 사이)가 없어 늘 외로웠던 변두리 인생들이 서로의 가족이 되어주는 과정을 통해 상처뿐인 일상에서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준다.
가을 반딧불이 식구(함께 밥을 먹는 사이)가 없어 늘 외로웠던 변두리 인생들이 서로의 가족이 되어주는 과정을 통해 상처뿐인 일상에서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준다. 가을 반딧불이 시놉시스 정의신 작가만의 애절함이 희곡 전반에 흐르는 '가을반딧불이' 소시민들, 외톨이들, 고향을 잃고 떠드는 이들, 부모가 없는 이들, 그런 변두리 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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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지 에디터
2015.06.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단절과 몰이해가 초래한 비극, '희곡' [문학]
1983년 희곡부문 퓰리처상을 수상받았으며, 영화와 연극 등을 통해 오늘날 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샤 노먼의 '잘자요, 엄마'. 과연 희곡 '잘자요, 엄마'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연기를 위하연 쓰인 문학 작품, '희곡' 드라마와 연극은 배우가 연기를 통하여 예술을 창조하고 이끌어 나가나 이는 독자적으로 예술을 창조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극작가와 호흡과 조화, 협동이 필요하다. 그래서 희곡을 연극과 드라마에 빗대어 부르기도 하며, 또한 희곡은 없어서 안 될 중요한 문학작품이다. 이러한 희곡은 오이디푸스, 맥베스, 한 여름 밤의 꿈
by
차소연 에디터
2015.04.01
문화소식
공연
(~05.16) 나생문 [연극,이해랑예술극장]
나생문 죽은 시체를 버리는 곳. 나생문 소설 '덤불 속'에 나생문 에피소드를 가미해 영화로 성공을 거두기도 했던 나생문은 연극에서 뛰어난 현장감으로 마치 사건의 목격자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시놉시스>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비를 피해 무너져 가는 나생문 앞에 세 사람이 모인다. 나무꾼, 스님, 행인은 그 날 벌어진 살인사건의 증인으로 섰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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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재 에디터
2015.03.30
문화소식
도서
(~)연극이해의 길 [문학]
밀리 S. 배린저 (지은이) | 이재명 (옮긴이) | 평민사 | 2010-02-25 | 원제 Theatre: A Way of Seeing 정가13,000원 연극을 하나의 훌륭한 예술로, 또한 인간적인 행사로 접하게 하려는 시도를 가지고 저술된 입문서. 문학적 틀에 얽매이지 않고 공연예술로서의 연극적 특질과 희곡을 보는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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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현 에디터
2015.03.25
문화소식
공연
(~05.16)나생문[연극,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
나생문 아쿠다카와 류노스케 작구태환 연출전 세계가 인정한 작품성!인간 이면의 욕망을 꿰뚫어 보다 <시놉시스>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는 어느 날 , 비를 피해 무너져 가는 나생문 앞에 세 사람이 모인다. 나무꾼과 스님, 그리고 지나가던 행인은 그 날 벌어진 한 괴이한 살이사건 재판의 증인으로 섰던 이야기를 한다. 타조마루라는 산적이 사무라이를 죽이고 그의 부인
by
최지민 에디터
2015.03.15
문화소식
공연
(~5/16) 나생문 [연극,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
연극 < 나생문 > /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 / 2015년 4월 10일~2015년 5월 16일까지 공연
나생문 <나생문>은 아쿠다카와 류노스케의 간편 소설인 '덤불 속'을 바탕으로 '나생문'의 에피소드를 가미하여 구로자와 아키라 감옥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1951년 베니스 영화제 그랑프리와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등을 수상하며 아시아 영화의 존재 여부를 넘어서 하나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린 작품이다. 영화를 각색해 무대에 올려진 연극 <나생문>은 20
by
서지예 에디터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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