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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 이번 전시는 바로 서울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라는 전시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름부터 다른 전시들과는 다르게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 전시가 뭐지? 하는 궁금증이 생기던 이름이었습니다. 전시는 2019. 4. 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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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에디터
2019.04.2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Phum Viphurit, 따뜻한 햇살이 잘 어울리는 그의 노래 [음악]
태국의 싱어송라이터 Phum Viphurit(품 비푸릿)
Mellow, Yellow, and Young (부드러움, 노랑, 그리고 젊음) 어딜 가든 벚꽃이 한창인 요즘, 풋풋한 감정과 함께 생각나는 가수가 있다. 태국의 싱어송라이터, ‘Phum Viphurit’이다.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에 대해 ‘Mellow, Yellow, and Young’이라고 설명한 그는 나열된 단어만 읽어도 느껴지는 그 감정을 고스
by
김윤하 에디터
2019.04.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Humanities of Marketing [도서]
마케터를 꿈꾸지만 어떠한 장벽에 가로막혀 주저하고 있다면 이 책이 당신이 망설이는 그 순간을 도전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Humanities of Marketing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인문학적 탐구 Humanities 나의 본 전공은 인문학이다. 인문학을 인문학적으로 정의하자면 "인문학은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교육학용어사전 더욱 자세히 들어가면 그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여 아직까지도 어디까지를 인문학으로 정의할 것인지 학
by
김요빈 에디터
2019.04.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의 필름카메라 입문기(with 캐논 오토보이 S2) [문화 전반]
다음에는 어떤 것을 찍어볼까
나는 충동소비러이다. 맘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을 때 금전적인 여유가 된다면 바로 구매를 하고 돈이 부족하다면 사진을 찍어두거나 캡쳐를 해 다음 달 알바비가 들어오면 물건을 구매하는, 아주 무분별하고 무계획적인 소비패턴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물건을 살 때 이 물건을 어디에 쓸지, 얼마나 자주 쓸지, 가격 대비 합리적인 물건인지 와 같은 고민을 별로 해본 적
by
정선민 에디터
2019.03.2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스위스의 4월 끝자락 [여행]
무의식적으로 길을 잃었다, 스위스 어느 호수에서.
스위스의 4월 끝자락 Lake Brienz, Switzeland 2017 베른 중심가에서 인터라켄으로 이동하는 날이었다. 숙소에선 나와 일정이 같은 동행 셋이 구해졌고 인터라켄에서 유람선을 타고 호수를 둘러볼 계획이라던 동행의 말에, 마을에서 짧은 산책을 즐기려던 비약한 나의 계획을 뒤로한 채 단번에 이끌렸다. 인터라켄은 독일어로 '호수 사이'를 뜻한다.
by
김선영 에디터
2019.03.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전시힐링 : 러빙빈센트展 (Loving Vincent Exhibition) [전시]
홍보에 비해 전시가 조금 아쉬웠다. 물론 그만큼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빈센트의 이름을 건 이상, 높아지는 기대감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러빙빈센트전 17.11.09 개봉한 뒤 첫 주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40여만 명의 국내 관객을 단숨에 홀린 영화 ‘러빙 빈센트’ 총 제작 기간 10년, 세계 각지 선발된 125명 화가. 고흐의 화풍을 재현하여 직접 그린 65,000점을 이어 만든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展>에서 만날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원
by
오세준 에디터
2019.03.25
작품기고
[Dawn's Playlist] 멍청이(twit)
당신에게도 멍청이 같은 사랑이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illust by. hyether 나를 위해서만 숨을 쉬지마 너무 외로워 보여 나 밖에 모르는 너는 멍청이 Dawn's Playlist 현재재생목록 001 화사 - 멍청이(twit) 노래 제목이 멍청이라는 것에 대한 신선한 충격보다는, 멍청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자신 하나만 맹목적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이 가사 속에서지만 조금 부러웠습니다.
by
박혜미 에디터
2019.03.0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원작의 바람직한 각색, 넷플릭스 <빨간머리앤(Anne With an E)> [드라마]
추억 속 한 페이지에 있을 <빨간머리앤>의 적절한 각색, 앤의 ‘사랑스러움’을 아름답게 그려내다.
들어가며 초등학교 때 만들었던 비밀번호 찾기 질문인 ‘나의 보물 1호’의 답은 항상 ‘빨간머리앤 양장본’이었다. 몇 번 읽지는 않았지만, 책의 물성을 사랑하는 필자에게는 꽤 오랫동안 ‘보물 1호’ 였다. 초록 지붕 집의 앤,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3부작으로 구성되었던 빨간머리앤 양장본은 그렇게 책장을 지켰다. 그러다 얼마 전, 이사를 준비하며 읽지
by
김채윤 에디터
2019.03.02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HERMIT 9: 고통스러운 육신, 밝게 빛나는 등불
늘 북쪽을 가르키는 나침반처럼, 다윗의 별이 담긴 등불의 찬란한 빛이 우리를 다음 장으로 이끌 것이다. 그 빛은 우리 삶이 가진 가능성이다.
[TAROTEA] THE HERMIT 9 고통스러운 육신, 밝게 빛나는 등불 한치 앞도 모르는 얼간이이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왕자, 한때는 위대한 왕이었던 늙은이는 흰옷의 여인 앞에서 그가 이뤄온 권력과 명성에서 연약함을 발견한다. 다시 얼간이로 돌아온 왕은 이제 모든걸 훌훌 털어버렸다. 왕관도 마차도 없는 그에게, 유일하게 빛나는 것은 그의 등불 뿐
by
손진주 에디터
2019.02.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다중인격'과 '초인', 그 사이 [영화]
'다중인격' 혹은 '초인'. 그 애매한 간격 사이
그는 우리가 특별하대요. 실패작이 아니라, 가능성이 무한한 존재래요. - 23 아이덴티티 中 - 사람은 변할까? 어떠한 시각과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를 대답이 나올 수는 있겠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보더라도 우리는 매 순간 다양한 표정과 감정, 기분을 사유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는 기뻐하면서도, 오랫동안 함께 해 온 연인에게 이별 통보를 받으면 슬
by
원종환 에디터
2019.01.28
리뷰
전시
[Review] 신비주의를 벗어던지다, 키스 해링 展
“재미있고 즐겁다는 것(!)”
이번 전시를 관람하며 느낀 점은 간단했다. “재미있고 즐겁다는 것(!)” 그간 보아왔던 수많은 전시들이 이렇게 재미있고 즐겁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었는데, 이런 전시는 정말 간만이었다. 왜 다른 전시들은 그럴 수 없었는지 생각해보니 답이 금방 나왔다. 어렵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더 알아야만 할 것 같고, 더 배워서 전공생이든 뭐든 어떤 종류의 자격을 가지고
by
차소연 에디터
2019.01.27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Not Princess
시대가 바뀐 지금 진부한 프린세스 클리셰 보다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필요하다.
iliust by Hosun Sim 'Princess cliche' 일종에 위험에 빠진 공주를 왕자가 구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로 수많은 작품에 연출되고 주가 많이 됐다 보니 이제는 프린세스 클리세를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년간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저러한 이야기가 반복되다 보니 수동적인 공주의 이야기는 이제 사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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