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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왜 사랑은 아픈 것일까요? – 연극 “사랑일까?”
현재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연극 “사랑일까?” 는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천방지축 신입기자 ‘두경’ 과 까칠한 탑 모델 ‘지웅’ 은 첫 인터뷰에서 머리를 부딪히는 불의의 사고로 그만 운명공동체로 엮이게 되어버린다.
왜 사랑은 아픈 것일까요? 연극 “사랑일까?” Review 사랑을 할 때 가장 중요한건 아무래도 서로의 감정을 교류 하는 게 아닐까 싶다.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들로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을 채우는 것 보단 아프고, 괴롭고, 우울했던 감정을 공유했던 순간이 훨씬 더 서로에게 각인 되었던 것 같다. 특히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있는 연인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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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7.15
리뷰
전시
[Review] 찬란한 행복이 담긴 세상- 앤서니 브라운 展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국내 최고의 인기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2000년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명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스타이다. 거의 모든 책들이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되었기에 아마 그의 명성이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대체 어떻게 이토록 전 세계의 어머니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던걸까?
찬란한 행복이 담긴 세상 앤서니 브라운 展 Review 필자는 개인적으로 “환상의 세계” 라는 말을 들을 때 마다 알 수 없는 거부감이 들었다. “환상의 세계가 무엇인데? 과연 환상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고 말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물론 작은 것에도 황홀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동심을 투영할 수 있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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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7.08
리뷰
공연
[Preview] 본격 ‘고.통.맞.교.환’ 로맨스 – 연극 “사랑일까?”
상상해보자, 누군가가 맞는 뺨의 고통을 내가 대신 느낀다면 억울해서 살 수나 있겠는가. 반대로 차라리 죽음을 택했음 싶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누군가의 대신으로 내가 느껴야한다면 과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까.
본격 ‘고.통.맞.교.환’ 로맨스! “사랑일까?” 연극 Preview 사랑은 늘 예기치 못한 순간에 다가온다. 내가 이 사람을? 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나도 생각지 못한 사람에게 빠져들 수 있다. 물론 완벽한 이상형을 만나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연애는 원래 이상형이랑 반대되는 사람이랑 하게 되어있어”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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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7.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지독한 노동 - The Great Labour [시각예술]
2016년 소마 미술관은 “사유와 행위의 주체이지 객체인 ‘몸’ 과 그에 투영된 동시대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 하는 일을 미술관의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미술관의 정체성을 성립하고자 “작가 재조명” 이란 제목으로 정기 기획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신설한 기획전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바로 ‘SOMA Insight: The Great Labour’ 이다.
The Great Labour 지독한 노동 당신은 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때 이런 생각을 해봤는지 모르겠다 “ 이 작가는 이 작품을 어떻게 창조해냈을까”. 전시회장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손에서 탄생한 최고의 성과만을 감상하게 될 뿐, 그 과정을 볼 수 있진 않다. 그리고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과정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거나 얼마나 고된 작업을 거쳐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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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6.24
리뷰
전시
[Preview] The Happy Museum – 앤서니 브라운 展
앤서니 브라운 전시는 그가 그림책 작가 활동 40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데, 그가 종이 위에 그려 낸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그림책 작품 중 엄선한 250여 점의 원화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직 출판되지 않은 그의 최신작을 포함하여 주요 미공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라고 한다.
The Happy Museum 앤서니 브라운 展 Preview 필자는 개인적으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어린 남동생 덕분에 청소년기로 꽤 접어든 뒤로도 동화책을 다수 접했던 것 같다. 동생이 어느 정도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메시지를 읽을 수 있을 때가 되었을 때, 종종 동생에게 동화책을 선물하곤 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는 친구(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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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6.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구름이 되어 걸려있다 비가 되어 내리다 -발레공연 "무산신녀"
아름다운 신녀와 한 나라의 제후가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나눈 이야기를 듣는다면 어떨까? 마치 한 편의 시퍼런 구름이 되어 걸려있다 비가 되어 내린다는 그녀는 구름처럼 비처럼 사랑하는 이의 곁에 그림처럼 머문다. 노래 가사와 같으면서도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이 사랑이야기는 바로 동양 신화 "무산신녀" 의 이야기다. 그런데 이런 동양 신화를 낭만주의 발레와 접목시킨다면 어떨까.
구름이 되어 걸려있다 비가 되어 내리다 -발레공연 "무산신녀"- 현재 우리가 접하는 많은 로맨스 소설이나 연극, 공연들은 서양 신화를 모티브로 한 것이 많다. 물론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서양 신화는 아름다운 그리스 로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되어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기도 한다. 그럼 반대로 동양신화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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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6.16
리뷰
공연
[Review] 30년 우정의 감동의 하모니, 선형훈과 친구들
30년 우정의 감동의 하모니, 선형훈과 친구들 나와의 공연을 위해서 하루 휴가를 써준 고마운 친구와 ' 선형훈과 친구들'공연을 보러갔다. 오랜만에 뭉친 친구들이 하는 공연을 자주봐도 또 보고 싶은 친구랑 가니 두 배 더 즐거웠던 것 같다.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에 가니 날씨가 좋아서 음악분수를 볼 수 있었다. 여태껏 예술의 전당을 많이 갔는데도, 한 번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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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에디터
2016.06.15
리뷰
공연
[Review] 감성가득한 선율의 하모니, 선형훈과 친구들
전체적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도록 하는 열정적인 공연이었다. 공연 내내 집중하게 만드는 연주는 다른 공연들과는 차별화되는 면모가 있었다.
‘선형훈과 친구들’ 2016년 6월 7일,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님의 클래식 공연 <선형훈과 친구들>이 열리고 있는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을 찾았다!! 그와 줄리어드 음대시절을 함께했던 친구들 피아니스트 김대진, 첼리스트 배일환, 비올리스트 장중진이 함께하는 공연! 수많은 사람들로 떠들썩한 홀을 지나서 들어간 IBK챔버홀은 큰 그랜드 피아노가 무대 가득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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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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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한여름밤 우정의 하모니 '선형훈과 친구들'
#Review 한여름밤 우정의 하모니 '선형훈과 친구들'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만나기 힘든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6월 7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울려 퍼졌다!!! 그들은 G. Mahler - Piano Quartet in a minor(말러 - 피아노 4중주 가단조) J. Brahms - Piano Trio No.1 i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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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6.06.14
리뷰
공연
[Review] 해외 정상 오케스트라의 명품연주 – 100년 전통의 스웨덴 예블레 교향악단 (서울 국제 음악제 2016)
웨덴 예블레 심포닉 오케스트라 (Gavle Symphony Orchestra) 는 세계적인 트럼페티스트 가보르 불독츠키와 함께했다. 우선 스웨덴 예블레 심포닉 오케스트라는 스웨덴에서 가장 명망있고 오래된 심포니 오케스트라이다. 그리고 가보르 불독츠키는 헝가리 출신이며 트럼펫 콩쿨 중 가장 저명한 파리 그랑프리 상을 수상했다. 해외 언론으로 부터 극찬을 받은 그가 이번 서울국제음악제에서 예블레 심포닉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제이미 마틴과 함께 협연을 펼친다.
해외 정상 오케스트라의 명품연주! 100년 전통의 스웨덴 예블레 교향악단 Gavle Symphony Orchestra 서울 국제 음악제 2016 음악은 '세계 공통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서로의 언어를 몰라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것이 음악이며 음악의 언어는 무한하다. 서양의 문물을 일체 수용하지 않았던 과거 조선시대 사람들이 어느새 미지의 땅 서양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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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6.08
리뷰
공연
[Review] 30년 우정의 하모니, < 선형훈과 친구들 >
어제인 6월 7일, 예술의 전당에서 있었던 <선형훈과 친구들>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다녀왔다. 공연 제목에서 '친구들'이라는 표현을 쓰며 우정을 연상시키는 이번 공연이 도대체 어떤 무대인지 궁금해져서 공연을 신청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연이었다. Program G. Mahler / Piano Quartet i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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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6.06.08
리뷰
공연
[Preview] 30년 우정의 감동의 하모니, 선형훈과 친구들
줄리어드 음대 시절 음악적 교류로 젊은 시절을 나누었던 피아니스트 김대진, 첼리스트 배일환, 비올리스트 장중진과 함께 한여름밤 감동적인 우정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30년 전 줄리어드 대학에서 만난 인연들과 함께하는 [선형훈과 친구들] 일시: 2016년 6월 7일 (화) 23:00 장소: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주관 및 문의: 영앤잎섬(주) 02 - 720- 3933 티켓: R 7만원 / S 5만원 / A 3만원 예매: SAC Ticket, 인터파크 티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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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에디터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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