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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손케치북] 불꽃이 되어 사라지다
반짝이파티☆
제목 : 삼일천하 영롱한 그 자태 혼자 외로히 있어 집에 데려왔더니 삼일만에 내 곁을 떠나 하나의 영롱한 불꽃으로 다시 태어나셨구려 내 마음 다 주지도 못하고 삼일만에 떠나가 야속하구려 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화장을 하다가 3일전에 인기가 아주 많아 구하기 힘든 섀도우를 눈에 바르던 중 손에 묻은 로션때문에 그만... ! 미끄러져 바닥에 빈짝이파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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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아 에디터
2018.01.22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하루의 선물
제가 서울 위쪽에 위치한 대학교에 통학 할 때, 지하철로 한강을 넘어가는 게 참 즐거웠습니다. 지하철에서 창 밖을 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두 번 그렇게 근사한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너무나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루의 선물 2018. 1. 21. 제가 서울 위쪽에 위치한 대학교에 통학 할 때, 지하철로 한강을 넘어가는 게 참 즐거웠습니다. 지하철에서 창 밖을 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두 번 그렇게 근사한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너무나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며 색연필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 최근 의도치 않게 오른쪽 손을 다쳤습니
by
송재은 에디터
2018.01.21
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01. Altale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첫 번째, Altale
<음악을 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11기 에디터에서 문화리뷰단으로 활동하게 된 vulnerant(배지은)입니다. 이번에 제가 기고하게 될 작품 주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한 곡들을 소개하면서 그 노래를 들으면서 든 느낌을 일러스트로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림 실력이 많이 부족하여 생각하는 것에 비해 낮은 완성도의 그림이 나올 수 있지만, 예
by
배지은 에디터
2018.01.19
칼럼/에세이
에세이
[#4분쉼표] 일상 그리고 문득
문득 바라본 나의 일상 속 4분쉼표
"문득 바라본 나의 일상 속 4분쉼표" #일상 누군가 요즘 나의 일상을 물어본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나의 핸드폰을 보여줄 것이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이 이토록 내 삶을 지배하지는 않았고, 다만 필수품일 뿐이었다. 지금의 일상 속 나는 스마트폰을 통해 해외에 있는 친구와 실시간으로 채팅을 할 수 있고, 무작정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
by
이소연 에디터
2018.01.17
작품기고
[그림하나 글한줌] 붕어빵이 생각나는 계절
붕어빵이 생각나는 계절, 겨울
붕어빵, 붕어모양의 틀에 묽은 밀가루 반죽과 팥소를 넣어 만든 풀빵 어김없이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 벌써 한해가 지나고 한겨울이 되어버렸네요. 작년 겨울에는 붕어빵을 한번도 사먹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붕어빵 집이 많이 보여서 지나가다 집에 두 봉지씩 사가곤 합니다. 요새는 슈크림붕어빵, 잉어빵 등 색다른 붕어빵들도 많
by
이소영 에디터
2018.01.16
작품기고
The Artist
[사자가 끄적일 때] 셀로판지 안경
빨간색 선을 빨간색 셀로판지로 본 적이 있나요?
***못 다한 끄적임*** 1.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시즌 1을 연재하면서 들은 대부분의 반응이 '색칠 좀 해라','날로 먹지 말아라'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올컬러를 도전해봤는데 역시 웹툰은 아무나 그리는 게 아니더라구요. 언제 또 흑백으로 돌아갈 지 모르겠습니다.. 2. 무관심은 무지가 되어 피해자들을 '존재하지 않는' 사람 취급하는 경우가
by
정수연 에디터
2018.01.15
작품기고
[감상 Diary] 눈물
감상 [명사] 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또는 그런 마음 [유의어] 슬픔, 낭만, 센티멘털리즘
첫번째 감상 얼마전에 나와 정말 가까운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이번주 감상 주제는 어떤걸로 할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 나의 물음에 대해 상대방은 "어떤 아이가 울음을 참고 참고있었는데, 누가 와서 그냥 안아주자마자 막 울어버리는 내용?" 이라고 대답해주었다. 나만의 착각이었는지 모르지만, 나에게 대답을 해 주는 상대방의 눈이 왠지 촉촉해졌다고 생각했다.
by
조서정 에디터
2018.01.15
작품기고
[손케치북] 문득 군고구마가 너무 먹고 싶었다
고구마 먹을 생각을 하며 불현듯 든 생각
길거리에 파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보라색 고구마를 생각하면서 남,여 사이에 불타오르는(?) 뜨거운 감정을 화로에서 모락모락 익어가는 고구마에 비유해봤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1.13
작품기고
[감상 Diary] 에드쉬런의 Perfect 감상하기
가사도 너무 예쁜 사랑노래 에드쉬런의 퍼펙트 그림으로 감상하기
다섯번째 감상 Baby I’m dancing in the dark,with you between my armsBarefoot on the grass, listening to our favourite songWhen you said you looked a mess,I whispered underneath my breathBut you heard it, da
by
조서정 에디터
2018.01.10
작품기고
아방가르드
妄り血化粧狂演者酔い 殺伐 무분별한 피화장 광연자가 취한 살벌 あー 不甲斐ない激情の連鎖 まもなく閉館となるようです 13号館 아아, 한심스러운 격정의 연쇄 곧 있으면 폐관이 될 듯합니다 13호관 然れど占い師曰く 그러하나 점쟁이가 이르길 . . . . . . 가끔 스릴을 만끽하고 싶은 날.. 홀로 공포영화 보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네요. 탄탄한 스토리의.. 그리고
by
정민지 에디터
2018.01.08
작품기고
['틈' 이야기] 사랑
홀로 아프진 않을테니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나도 아프고 당신도 아프지만 그래도 괜찮으니 함께하자고 하는 것이, 사랑 그래서 덜 아프진 않겠지만 적어도 우리, 홀로 아프진 않을테니
by
장의신 에디터
2018.01.08
문화소식
공연
(~01.21) 연극 '약속' [대학로 공간아울]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단어로 사랑을 약속합니다. 연극 '약 속' (Debate Play Promise) -2015년 10월 창단, 극단 휘파람의 메인공연- -다문화에 대해 관객과 함께 이야기하는'약속'- -기존의 공연 형식을 버린 새로운 연극'약속'- 2018년 1월 16일 - 1월 21일 대학로 공간아울 평일 8시/금토일 4시.7시30분 전석 3만원 :
by
이다선 에디터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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