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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세상을 마주하는 여행을 담은 그림, 작가 이새의 세계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고 보듬어주는 세상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삶의 여행을 만화로 표현합니다, 이새의 만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따뜻한 세상을 그리고 있는 만화가 이새라고 합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함께 노력해서 이겨내고, 차별 없이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고 보
by
김푸름 에디터
2024.12.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취준생이 말아주는 라떼 한 잔 - 재수생활편 3
가물가물해지는 기억들을 끌어올리다.
모든게 무너져도 마음만은 꼭 붙잡아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예민한 사람 정도만 흔들림을 느낀 예년의 지진이 아니었다. 마트에서 물건이 쏟아지고 사무실에서는 각종 용품들이 위험하게 흩뿌려졌다. 서울에 거주하는지라 영상으로만 지진을 접하였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져 일본의 뉴스나 영화의 한 장면으로 착각할 정도였
by
김한솔 에디터
2024.12.31
문화소식
공연
[공연] 2001년부터 2024년까지 '틱틱붐'의 여정
<틱틱붐>의 한국 공연을 되돌아보며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인 뮤지컬 <틱틱붐>이 내년 2월 2일까지 coex신한카드artium에서 공연된다. 2010년 오연 이후 신시컴퍼니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관객들을 다독인다. 2001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틱틱붐>이 지금의 칠연에 이르기까지 그 여정을 톺아본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틱틱붐>이 소개되다
by
김소원 에디터
2024.12.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취준생이 말아주는 라떼 한 잔 - 재수생활편 2
당시 수험생, 나아가 국가를 뒤흔든 초유의 재난
이토록 철저한 고립 에피소드가 많은 재수생활은 아니었다. 대학에 입학한 뒤 만난, 재수종합학원에서 공부를 한 친구에 의하면 커플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공부에 지장이 있을 정도였다는데…. 나에게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였다. 애인을 못 만들어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학생과의 접점이 단 하나도 없는 학원이었기에 그렇다. 독학재수학원. 지금은 흔히 찾아볼
by
김한솔 에디터
2024.12.30
작품기고
The Artist
[움움: 나다움, 채움] BYE 2024, HELLO 2025
만나면 즐겁고, 힘이 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illust by 움움] 연말은 한 해에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날이라 생각한다. 만나면 즐겁고 힘이 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2024년도 소중한 사람들과 마무리 지었으니 다가오는 2025년도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 채우기를!
by
김채은 에디터
2024.12.30
작품기고
The Artist
[마음의 영속] 기관 없는 신체
타인이 부재하는 세계
배설기관, 면천에 유채, 150*120 밑이 푹푹 꺼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잡히지 않는 것들을 쥐어보려 발버둥을 쳤더랬지. 탄내가 진동할 만큼 과열된 초조함과 불안함은 온전한 제 자신이 되려는 것을 번번이 막아섰다. 끊임없이 궤적을 남기는 삶이 부끄러워지면 몸을 웅크리고 어딘가 처박혀 아주 오래 잠을 잔다. 잠을 자는 동안 미리 장례를 치른다. 사소하
by
김윤하 에디터
2024.12.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당신은 누구인가요?
내가 만든 책으로 보는 2024년 회고록
차가운 바람이 창밖을 스치는 연말, 지난 한 해 동안 나를 담아낸 세 권의 책을 하나씩 펼쳐 들었다. 첫 번째 책은 나의 취향을 담은 잡지다. 페이지를 넘기며, 좋아하는 것들, 아끼는 사람들 그리고 마주한 세계가 떠올랐다. 두 번째 책, 에세이는 나의 내면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기록이었다. 거기에 담긴 내 생각과 감정들은 마치 내면 깊숙한 곳에서 꺼낸 작은
by
오금미 에디터
2024.12.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올해를 마무리하며 읽는 네 편의 시
나의 2024년에게 바치며
2024년의 끝도 가깝다. 1년 전의 일도 왠지 가까운 듯한데 어제는 마치 누군가 부자연스러운 여백이라도 삽입한 것처럼 멀기도 하다. 또 무엇이 내게서 멀어져 있나. 헤아리기에는 벅찬 일이지만 항상 내 그림자처럼 나를 묵묵히 관망하고 있는 존재는 바로 시다. 내게 있어서 시와 그 외의 텍스트들을 하나로 범주화하는 것은, 그 둘이 언제나 내 안에서 상치될
by
유민 에디터
2024.12.29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삶을 살아가는 한 걸음이 담긴 만화, 치즈의 세계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고, 꾸준히 사랑하는 존재를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한 걸음을 그리는 작가 치즈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만화와 일러스트를 병행해서 작업하고 있는 작가 치즈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에 대해
by
김푸름 에디터
2024.12.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봐주세요, 제 일기장을
애매한 일기장, 블로그
올해가 이렇게 또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새해 카운트다운을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벚꽃이 피고, 장마가 끝나고, 단풍과 폭설이 맞닿더니 금세 크리스마스를 내다보는 날짜가 되었다. 매년 역대급 빠르게 지나간 듯하지만, 올해는 대학생으로서 마지막 학기를 보내기도 했고, 오랫동안 해오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기도, 새로운 취미가 생기기도 하며 또 크고 작은 변화를
by
김유정 에디터
2024.12.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강철의 연금술사전
정교하고 매력적인 세계관, 연금술, 모험, 철학적 사고가 융합되어 완벽한 기승전결을 이룬 역작
강철의 연금술사전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12.28
작품기고
The Artist
[Snowflakes] 정체성
흔들리고 바뀌면 뭐 어때.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확립시켜 나가죠. 점점 자신에 대해 잘 알게 되고 자신만의 철학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정체성이 형성됩니다. 하지만 이는 반대로 자신을 가두고 있는 틀을 점점 단단하게 만든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 많은 특징이 좀 더 명확하게 정리되고 본인만의 취향이 확고해지는 것. 자기 자신에 대해
by
이상헌 에디터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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