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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키스 해링 [전시]
1. 맞는 말 대잔치 키스 해링 "나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예술 작품, 주어진 작품에 대해 개인별로 수많은 해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다. 어떤 작품도 정해진 의미는 없다. 작품의 현실, 의미, 개념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관객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중개자일 뿐이다." 전시장 곳곳에 있는 키스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27
리뷰
전시
[Review] 키스 해링 展 : 당신이 느끼게 될 것은 재미인가 피로인가 [전시]
키스 해링과 그의 친구 케니 샤프 키스해링 展 을 보기 전 케니 샤프 展 과 이스트빌리지 뉴욕 展 을 먼저 관람한 후였다. 나의 머릿속에는 둘의 관계, 활동하던 시기, 그들의 주 활동지, 함께 영감을 나눈 아티스트들과 스승 앤디 워홀에 관한 정보가 어느정도 비축이 된 상태였다. 그렇기에 같은 시대 속에서 같은 이상을 지닌 그들이 가졌을 차이점을 찾고자 하는
by
김수정 에디터
2019.01.26
리뷰
전시
[Review] '함께'를 이루는 마법으로 존재하는 예술
그림은 사람과 세상을 하나로 묶어준다. 그림은 마법처럼 존재한다.
이번 키스 해링 전시회에는 다 놓고 갈 예정이다. 어떻게 이해하고, 이렇게 느껴보면 되겠다는 지식에 기반한 가이드 같은 것 말이다. 한번 충분히 느껴보고 싶다. 가만히 바라볼 때 다가오는 것을 희미하더라도 느껴보고 싶다. 그리고 내가 모르던 키스 해링도 알고 싶다. 같은 결이지만 다른 모습을 담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과정은 한 예술가를 이해할 때 가장 즐거
by
오예찬 에디터
2019.01.25
리뷰
전시
[Preview] 대중을 향한 시선의 영원성. '키스 해링(Keith Haring)' 展
대중에게 닿고 싶었던 그림
[Preview] 대중을 향한 시선의 영원성. '키스 해링(Keith Haring)' 展 키스 해링(Keith Haring, 1958년 5월 4일, 미국 - 1990년 2월 16일)은 미국 필라델피아의 쿠츠 타운에서 태어나 성장하였다. 당시 필라델피아는 전통과 기독교를 중시하는 보수적인 도시였고, 해링이 자라난 쿠츠 타운은 광활한 옥수수밭이 전부라 할 만큼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9.01.09
리뷰
전시
[Preview] 키스해링과 두 친구, 같으면서도 다른 세 친구를 생각하며. [전시]
Untitled Photo by Tseng Kwong Chi Digital C-print 1987(재인쇄 2006) 이 전시는 10년간 불꽃처럼 자신의 예술혼을 불태우고 홀연히 세상을 떠난 한 젊은 작가의 연대기다. * 1980년대 그래피티 아트씬에 혜성처럼 등장한 키스 해링은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졌던 예술분야에 반기를 들고 ‘모든 이를 위한 예술’ 을 지
by
김수정 에디터
2019.01.09
리뷰
전시
[Preview] ART와 LIFE의 관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키스해링 展 프리뷰
키스 해링 Keith Haring, <빛나는 아기 Radiant Baby>, 1990 예술이 삶과 얼마나 깊은 관계가 있을까? 한때, 그리고 여전히 지금도 나는 이 관계가 한쪽에 치우쳐 있음을 느끼곤 한다. 예술은 분명 삶 없이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삶은? 삶에서 예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그만큼 확언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by
황인서 에디터
2019.01.08
리뷰
전시
[Preview] 키스 해링 [전시]
Keith Haring 'ART is Life, Life is ART' "키스 해링: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이다"를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내 삶이 예술이 될 수 있을까? 반대로 예술이 삶이라면 나는 어떤 주기에 와있을까? 나는 어떤 색을 사용하고, 어떤 선을 그리며, 어떤 오브제를 나타내고, 어떤 공간에 그리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예술하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08
리뷰
전시
[Preview] 키스 해링의 예술과 나, 그 사이에서
키스 해링,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뭐랄까, 어떤 모습이든 간에 마음을 뛰게 하는 힘 말이다. 그게 참 모두들 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힘이 나오는 곳을 생각해보려 하면 나는 그냥 그런 건가 보다 하고 지나칠 수가 없다. 왜. 그 한 단어가 늘 나를 직접 만난 작품 앞에서, 새로이 알게 된 누군가의 예술 세계 앞에서 멈추게 했다. 왜, 내 앞에 보이면서도 보이지 않게 존재하
by
오예찬 에디터
2019.01.0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라이프 스타일을 팝니다. '츠타야 서점' [문화공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을 방문하다
대부분 ‘서점’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책이 빽빽하게 있고, 그곳에서 책을 고르고 있고 구매를 하는 모습이 그려질 것이다. 오로지 책을 위한 공간 같은 서점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어주는 곳이 있다. 바로 ‘츠타야 서점’이다. 츠타야 서점은 ‘일본 최대의 라이프 스타일 서점, 츠타야 서점’이라고 불린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라이
by
고지희 에디터
2018.12.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당신을 반하게 할 싱어송라이터, 두아 리파 [음악]
영국, 아니 전 세계에서 ‘핫’한 싱어송라이터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영국, 아니 전 세계에서 ‘핫’한 싱어송라이터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그룹 블랙핑크와 <Kiss and Make Up>을 콜라보레이션 하여 화제가 되기도 한 사람이다. 눈치챘는가? 바로 ‘두아 리파(Dua Lipa)’이다. 두아 리파는 1995년생으로, 코소보를 떠나 영국으로 이주한 알바니아인이다. 그는 음악을 했
by
정지영 에디터
2018.12.13
리뷰
PRESS
[PRESS] 내가 알던 팝 아트가 아니라고?, SUPER POP UNIVERSE
POP ART를 뛰어넘고 자신이 그린 작은 우주도 함께 넘어서고 있는 그의 예술 활동을 마음 깊이 응원하고 싶다.
Prologue. 롯데뮤지엄도 처음, 케니 샤프도 처음이었다. 그래도 평소 접하는 분야인 팝 아트라니, 오랜 친구를 새로운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케니 샤프는 처음 들어보지만, 내가 알고 있는 그 팝 아트가 주제인 만큼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시리즈 정도를 상상하고 기대하며 전시장을 찾았던 것 같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8.12.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썰렁썰렁한 가을,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노래 [음악]
뜨거운 여름처럼 뜨거웠던 만남, 이별, 다툼, 갈등, 좌절을 겪고 뭔가 번아웃 되어버린 가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좋다는 건지 싫다는 건지, 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확실히 답을 말하지 않아서 나 듣고 싶은 대로 들을 수 있어 좋은 노래가 필요한 시기.
살랑살랑을 넘어서 썰렁썰렁한 바람이 부는 늦가을, 이제 겨울이 정말 머지않았나 봅니다. 이렇게 마음에 구멍이 뚫린 듯 썰렁하고 싱숭생숭할 때 들으면 딱 좋은,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노래 몇 곡을 가져와봤습니다. 뜨거운 여름처럼 뜨거웠던 만남, 이별, 다툼, 갈등, 좌절을 겪고 뭔가 번아웃 되어버린 가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좋다는 건지 싫다는 건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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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에디터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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