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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떠나요, 음악과 자연이 함께하는 자라섬으로 -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
다가오는 6월은 2019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과 함께
2019.06.01-02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어느덧 날이 풀리고 밖으로 놀러나가기 좋은 날이 오면, 전국 곳곳에서는 여러 다양한 페스티벌이 열리곤 한다. 록 페스티벌부터 재즈 페스티벌, 청춘 페스티벌 등등. 어느덧 2019년도 절반 가까이 흘러 맑고 푸르른 여름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이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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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9.05.09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자연과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이 만드는 음악, 아티스트 '92914' [음악]
아티스트 '92914'의 음악은 바쁜 일상에 지쳐 텅 비어버린 마음을 다시금 충전해주는 느낌을 준다.
"듣는 분들이 각자 느끼고 싶은 대로, 또는 느껴지는 대로 느낀다면 음악이 더 풍성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누군가가 가장 나다운 시간, 그 자유로운 시간에 우리 음악과 함께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 '92914' 인터뷰 中 아티스트 '92914' 일상을 채우는 음악을 좋아한다는 아티스트 '92914'. 이 아티스트는
by
류승진 에디터
2019.04.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연과 예술을 뛰어넘는 단 하나의 성질, 사랑 [도서]
사랑에 빠졌을 때 상대로부터 자신이 지니고 있는 성질을 확인하고 거기서 낯선 감정을 느끼는 것, 그러면서 동시에 상대에게서 자신이 없는 성질을 발견하고 사랑에 빠지는 것.
추남, 미녀 추남미녀는 태어났을 때부터 지성이 뛰어나지만 지독하게 추하게 생긴 데오다와 태어났을 때부터 사람들을 압도할 정도로 아름답지만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트레미에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의 구조를 살펴보면,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초점인물을 두 명으로 두고, 데오다와 트레미에르의 서사를 유년시절부터 번갈아 제시하며 전개하고 있다. 두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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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에디터
2019.04.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천천히, 꾸준하게' 인생이 주렁주렁 영글려면 [영화]
자연을 따르는 삶의 미학, 영화 <인생 후르츠>
* 영화 <인생 후르츠> Life Is Fruity 짙은 흙냄새를 맡았다. 학교 운동장과 아파트 놀이터 같은 곳에선 절대로 맡을 수 없는 향. 색이 검고 자잘한 돌과 이파리가 적절히 어울린 흙냄새는 오랫동안 잊고 있던 자연의 근원적인 힘이 느껴졌다. 그 향을 맡은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식물을 본 지는 더욱 오래됐다. 아파트 ‘경관’에 어우러
by
이다빈 에디터
2019.03.22
칼럼/에세이
칼럼
[무비 크로키] INTO THE WILD: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질문을 던지는 영화 [인투 더 와일드].
[MOVIE CROQUIS] 놓쳐서는 안 될, 국내 미개봉 수작을 소개합니다 * 인투 더 와일드 (Into the Wild, 2007) 감독: 숀 펜 특이: 동명의 논픽션 책을 원작으로 함 수상: 2007년 AFI 선정 '올해의 영화 10' 외 다수 키워드: 히피, 자연, 실화 인생, 자아 탐색, 철학적인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다.
by
송영은 에디터
2019.03.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죽음에 대하여 [영화]
죽음은 그냥 죽음이다.
눈이 시리게 푸른 색감의 포스터와 감성적인 제목,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단순하지만, 이것이 내가 이 영화를 보기로 한 이유였다.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포스터는 영화의 영상미를 기대하게 했고, 영화의 제목은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떠올리게 했다. 그래서 난 내 멋대로 이 영화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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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에디터
2019.01.10
리뷰
전시
[Review]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찍은 노만 파킨슨
노만 파킨슨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야외 촬영 컷을 만들어 낸, 영국 패션 사진계의 혁명가입니다. 이제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부터 왕실 가족이 머무는 화려한 궁전에 이르기까지, 고전을 넘어 현대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영원한 스타일'이 펼쳐집니다.
Norman Parkinson Timeless Style 노만 파킨슨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야외 촬영 컷을 만들어 낸, 영국 패션 사진계의 혁명가입니다. 이제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부터 왕실 가족이 머무는 화려한 궁전에 이르기까지, 고전을 넘어 현대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영원한 스타일'이
by
송다혜 에디터
2018.11.2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플 땐 의사보다 퇴사: 미미시스터즈 <우리 자연사하자> [음악]
지금 당장 말고 나중에 자연적으로 죽자
Overview “우리 자연사하자, 우리 자연사하자” 발랄한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어 계속 가사를 흥얼거린다. 그런데 잠시만, 자연사하자니? 지금 당장 죽으라는 소리인가? 처음에 자연사라는 단어에 대해 의아할 수 있다. 다 같이 죽자는걸로 들릴 수 있는 이 가사는 사실 더욱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지 말고 자연적으로 생을 마감했
by
연승현 에디터
2018.11.23
리뷰
공연
[Review] 사막 속의 흰 개미 - 결국 인간도 자연의 일부
결국 한시적으로 에너지가 응축되는 '개미지옥'이란 개념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상일지도 모른다. 욕심이란 어둠에 갇혀 스스로의 아집을 부수지 못하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비겁한 자기 합리화인 것이다. 자연은 언젠가는 개미지옥을 해체한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인간들의 아집도 언제가는 부서지고 만다.
[Review] 사막 속의 흰 개미 - 결국 인간도 자연의 일부 Entropy : 자연 물질이 변형되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환원될 수 없게되는 현상 자연은 엔트로피의 법칙을 따른다. 다들 과학 시간에 한 번쯤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대해 배웠을 것이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자연 과학의 기초를 이루는 매우 기본적인 법칙이다. 거기에 한 가지 법칙이 더 있
by
한나라 에디터
2018.11.20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 기타가 음미하는 자연 속으로 '최인 기타리사이틀'
오랜 시간 이어온 음악가의 길
클래식 기타가 음미하는 자연 속으로 '최인 기타리사이틀' 시간이 많이 흘러도 꾸준한 것들이 있다. 없어질 것만 같았던 과거의 음색들 역시 여전히 건재하다. 최인이 연주하는 클래식 기타의 컬러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과거의 음색의 재탄생'이라 하겠다. 그의 곡들은 자연을 음미한다. 곡의 음색 하나하나가 모여 그 자체로 자연스럽다. 말장난 같지만, 자연스럽게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11.08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자연의 소리
자연이 만들어내는 소리들은 나에게로 와 노래가 된다
언덕 위 끝없이 펼쳐진 억새들 사이로바람이 스쳐지나간다. 간질이는 바람에 그것들은 그저 몸을 맡긴 채이리로 저리로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바람이 불어오는 소리억새에 바람이 스치는 소리서로가 서로에게 쓸리는 소리 그렇게 자연이 만들어내는잔잔하고 평화로운 소리들은나에게로 흘러들어와 음악이 되고마음을 토닥이는 노래가 된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10.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자연을 캔버스 삼아 '대지예술' [시각예술]
대지예술만의 특색을 살펴보자
어마어마한 규모, 압도적인 웅장한 분위기, 숭고함의 최절정이 느껴지는 예술 장르가 있다. 바로 ‘대지예술’이다. 대지예술은 지구 표면 위나 표면 자체, 또는 표면 내부에 어떤 형상을 디자인하여 자연 경관 속에 작품을 만들어내는 예술을 의미한다. (출처 : 위키 백과) 그 어떤 예술도 대지예술이 가지는 규모는 따라잡을 수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넓은 자연
by
고지희 에디터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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