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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였던 이, 박열 [영화]
그들이 원하는 영웅
Prologue. 박열이 개봉을 한 지는 시간이 조금 흘렀다. 최근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다시 한번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영화 박열. 영화 속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어떤 점에서 다른 영화들과 차이점이 있었는지에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박열,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로 활동하다 박열이라는 인물은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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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10.30
리뷰
전시
구경거리, 그들이 가지는 현대사진의 가치와 방향에 대하여
구경거리, 그들이 가지는 현대사진의 가치와 방향에 대하여 쓴 글이다.
사진출처 - 구경거리 텀블벅 여기 네 명의 사진가가 있다. 그들은 어쩐 일인지 그들의 작품을 구경거리로 전락시켰다. 일반적으로 ‘구경거리’라는 단어는 동네 개들의 싸움이라던지, 옆집 아저씨의 술주정처럼 사소하고 볼 일 없는 것들을 의미한다. 반면 ‘작품’은 음악가의 음악, 화가의 그림, 소설가의 소설, 사진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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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필 에디터
2017.10.22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알지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 연극 '고발자들'
나는 연극과를 지원하려는 입시생이다. 그랬기에 어느 순간부터 단순히 연극을 단순히 입시의 일부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사실 이 연극도 그러한 취지로 보러갔었다. 하지만, 연극에서 주는 메시지는 그런 나를 반성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들의 아픔이 몸으로, 조명으로, 음악으로 너무나 생생하게 전달되어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지 못했다. 연극을 보고 나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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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에디터
2017.10.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들의 크리스마스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 해당 글에는 영화의 중요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는 맥머피, 수간호사 렛체드를 정신병동 환자들과 함께 그리며 보는 사람을 꽤나 불편하게 만든다. 그들의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채스윅, 하딩, 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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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7.10.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들이 글을 쓰는 방법, 대통령의 글쓰기 [문학]
글과 말이 주는 진중한 울림
Prologue. 어머니의 추천으로 올해 초에 대통령의 글쓰기라는 책을 만났다. 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 만났다고 표현하는 것은 그만큼 이 책이 나에게 준 감명이 깊었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서 글을 쓰는 일이 많아져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고민하던 나에게 이 책을 만난 것은 기쁜 일이었고, 그런 나의 고민을 알고 책을 추천해주신 어머니께도 감사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09
리뷰
공연
[Review] 그들이 꿈과 사랑을 이뤄가는 방법, 어쩌면 로맨스 [공연]
꿈과 열정이 돋보인 로맨틱한 이야기
Prologue. 연극 '어쩌면 로맨스'는 모든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만큼, 연극이라는 예술 장르가 어색했던 필자도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었다. 9월의 마지막 금요일처럼, 이제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시기에 잘 어울리는 산뜻한 분위기의 극이었다. 하지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뻔하기만 한 로맨틱 코미디물은 아니었다. 달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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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10.06
문화소식
공연
(~09.03) 연극 '자살자' [창작플랫폼 경험과 상상]
[문화소식] '자살자? 자, 살자!' 연극 '자살자' (~09.03/창작플랫폼 경험과 상상)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연극 '자살자' 2017년 8월 24일 부터 9월 3일 까지 창작플랫폼 경험과 상상에서 :: 공연 소개 :: #1. "OECD 자살률 1위의 대한민국" 대한민국이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2016년 통계를 보면 인구 10만 명당 28.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28
리뷰
도서
[Review] - 출판저널의 30주년. 세상은 바뀐다. 그래서 그들은 고민을 한다. - [문학]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어릴 적 내 꿈은 '교수'였다.
이제는 빛바랜 '나의 꿈'. 뒤에 보면 2008년이라고 쓰여져 있다. 초2 때이다.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어릴 적 내 꿈은 '교수'였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어린 마음에, 교수같이 똑똑한 사람이 되면 글을 많이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글을 좋아한다. 아주 많이. 그래서 자기소개할 때 '글쓰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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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윤 에디터
2017.08.26
리뷰
도서
[Review] 김상미 시인의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그녀윤양의 리뷰
# 김상미 시인의 생동감 넘치는 타임머신. 도서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작, 김상미 시인이 프롤로그에서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라고 말한다. 그녀가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명을 어떤 식으로 보여줄지 기대되는 프롤로그였는데 마치 그녀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그들을 직접 만난듯한 느낌을 살려내 생동감 넘치는 책이라 표현하고 싶었다.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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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윤양 에디터
2017.08.21
리뷰
도서
[Review] 그들의 표류에 박수를, '출판저널' 창간 30주년 [문학]
나는 잡지를 참 좋아한다. 10대 때는 스타일과 뷰티 정보를 전해주는 잡지를 주로 읽었고 (꾸밈에 대한 동경 그 비스무리한 감정이 충만하던 시기였다) 요즈음 나에게 있어 매거진이라고 한다면 큰 줄기로는 라이프스타일이 있으며, 소소한 잎맥으로는 공연과 미술, 도서 등 예술 분야가 있겠다. 잡지라는 것은 하나의 책이 하나의 주제로 묶여있으나 하나의 형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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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7.08.21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그들의 문화로 나만의 시간을 채우다_캐나다 밴쿠버
누군가에겐 잠시라도 일탈의 공간이 되기를, 누군가에겐 지난 여정을 떠올리는 먹먹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Vancouver 07.29~08.03 여행은 무서운 존재다.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기에,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용기와 노력이 필요했기에 대부분의 여행객은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택한다. 같은 국가, 같은 도시를 찾은 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백 명이 있으면 백 가지 취향이 있는 법. 물론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처럼 너무 유명한 나머지 안 보고
by
반채은 에디터
2017.08.16
리뷰
도서
[Review]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11명 작가의 창작 노트를 들여다보면서 이렇게까지 몰입할 수 있을거라 생각지 못했다. 단지 글로도 마치 내가 그 장소에서 작가들과, 시인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프랑스와 프라하를 오가고, 그들과 티타임을 즐겼다. 일상에 소소한 힐링 선물해준 김상미 시인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세계 명작을 읽다 보면 때론 그 작가의 삶이 궁금해질때가 있다. 아니 많았던 것 같다. 특히 우리와 같은 동양권 문화에선 서양문화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존재하고, 작가들이 책 속에 담은 그들이 살았던 풍경이나 음식, 사건의 발생을 구경하다 보면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아마 필자만 그렇진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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