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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익숙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위하여 – 앙상블 블랭크 8월의 크리스마스
어쩌면,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아름다움'의 현현 - 현대음악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황금비율, 조화, 황홀함, 모던함? 사람마다 ‘아름답다’ 생각하는 포인트는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아름답다’며 동의하는 보편적인 미의 기준이 존재한다. 단적인 예로 패션의 유행이 있을 것이다. 음악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음악이 다르다. 과거 베토벤 음악도, 당시에는 ‘아름다운’ 음악이 아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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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연 에디터
2022.08.25
리뷰
공연
[리뷰] 앙상블 블랭크 - 8월의 크리스마스
클래식의 새로운 변화
‘클래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뭔가 고풍스럽고 깊으며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로 보인다. 양복이나 드레스를 입은 관객들을 미디어로 봤을 때 클래식은 상류층의 문화로 느껴져서 더 그런지 모르겠다. 음악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문외한이지만 음악회에 대한 경험은 또 새로울 것 같았다. 한 번쯤은 가사와 전자음에서 벗어난 순수한 멜로디를 들어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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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에디터
2022.08.25
리뷰
공연
[Review] 약속되지 않은 선물 - 앙상블블랭크 8월의 크리스마스
모든 사람이 숨죽이는 순간이 좋다. 어떤 만남이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채로 어두워진 공간 안에서 무대가 다시 밝아지길 기다리는 시간이 설렌다.
8월의 크리스마스. 작곡가는 살아있다. 왜 프로그램 이름을 8월의 크리스마스라고 지었을까 궁금했다. 크리스마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선물이다. 실제로 프로그램 소개도 무대가 관객, 작곡가, 연주자 모두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들어가 있었다. 그러게요, 정말 저도 선물을 받고 싶어요, 요즘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무거울수록 무언가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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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에디터
2022.08.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앙상블블랭크 8월의 크리스마스
뜨거운 현대음악 무대
앙상블블랭크 8월의 크리스마스 - 작곡가는 살아있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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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8.03
문화소식
공연
[공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 사랑의 정의
2022년 8월, 다시 돌아온 명작
“우리, 바보같은 짓 하고 있는걸까.” 당신에게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실 사랑을 단숨에 정의하기란 꽤 힘든 일이다. 일단 그 형태부터가 수백, 수천 가지이니 말이다. 수많은 사랑 중 '연인을 사랑하는 형태'만 해도 동성 간의 사랑, 이성 간의 사랑, 육체적 사랑, 정신적 사랑 등 종류가 수십 개다. 이렇게 수많은 사랑의 형태들을 일률적으로 정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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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경 에디터
2022.08.02
문화초대
[Vol.982] 앙상블블랭크 8월의 크리스마스
뜨거운 현대음악 무대
앙상블블랭크 8월의 크리스마스 - 작곡가는 살아있다 - <문화초대 일자> 앙상블블랭크 8월의 크리스마스 2022.08.18 목요일, 오후 7시 반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03일 수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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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8.01
문화소식
공연
[공연] 앙상블블랭크 8월의 크리스마스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뜨거운 현대음악 무대
앙상블블랭크 8월의 크리스마스 - 작곡가는 살아있다 - 뜨거운 현대음악 무대 <기획 노트>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면 모차르트, 베토벤 등과 같은 이미 현존하지 않은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연주하는 예술장르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에도 클래식 음악은 많은 현존 작곡가들에 의해, 시대적 흐름과 새로운 음악사조를 반영한 다수의 창작품들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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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7.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뤄지지 않아서 더욱 아름다웠던,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
물에 퍼진 잉크 같은 영화
허진호 감독의 첫 데뷔작인 <8월의 크리스마스>(1998)는 한국 멜로영화 중에서도 손꼽히는 걸작이다. 이는 시한부 인생에 접어든 한 남자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어 호평을 받았다. 영화에 등장하는 사진사 '정원'과 주차요원 '다림'의 역할로는 당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던 한석규와 심은하가 출연함으로써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감독은 환하게 웃고 있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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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1.11.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내가 돈을 쓰는 곳 [사람]
8월 한 달 동안 소비한 곳을 돌아보기
이번 글은 8월에 마지막으로 쓰는 글이기도 하고 9월 1일 개강을 앞두고 쓰는 글이기도 해서 정말 가벼운 글을 준비했다. 늘 말로만 가볍게 쓴다고 하고 길기만 했던 과거의 글과 달리 이번 글은 정말 짧고 가볍게 작성하려고 한다. 이번 글은 한 달간의 내 소비에 대한 글이다.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여러 요소 중 그 사람이 어디에 돈을 쓰는지도 속한다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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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에디터
2021.08.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삶과 여행, 수집과 기록을 예술로! [미술/전시]
아르코미술관 기획초대전 《정재철: 사랑과 평화》
여행과 삶을 예술로! 여행의 필수 요소를 몇 가지 떠올려 보자. 그중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사진 촬영일 것이다. 평범한 일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특별한 풍경과 사건들을 기록하기 위해 우리는 늘 카메라를 꺼내 든다. 그렇게 남겨진 사진은 때로는 추억을 되살리는 장치로, 혹은 현장의 공기를 기록하는 증거물로 제 역할을 다한다. 여행과 삶이 곧 예술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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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 에디터
2021.08.24
리뷰
전시
[Review] '빛멍'으로 힐링하고 싶다면 -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展
관객을 호숫가 앞으로 데려다 놓는 그녀의 마법을 경험해보자
‘불멍’, ‘물멍’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불과 물을 멍-하게보고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인데, 굳이 이런 상태에 줄임말까지 만들어가며 명명한 이유는 현대인들의 생활 방식이 지나치게 바쁘고 정신없기 때문일 것이다. 눈이며 정신이며 쉴 틈 없는 세상 속에서 잠시 생각 스위치를 끄게 해주는 풍경은 현대인들에게 말 그대로 ‘힐링’이다. 그리고 앨리스 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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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희 에디터
2021.08.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
98년도에 개봉한 옛날 영화, 아직 낡지 않았다.
촬영장소인 초원사진관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시한부인 주인공의 남은 시간을 보는 영화. 그 속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 갑자기 불쑥 다가오는 사랑. 이렇게 나열된 줄거리를 읽으면 내용이 머릿속에서 저절로 그려지는 듯하다. 그래서 처음에 관람하기 싫었다. 보기도 전에 이미 지겨워졌달까. 곧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주인공의 처절한 모습, 의사에게 거짓말이라며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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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림 에디터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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