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 세상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까, 숨을까? [영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삶, 만남, 사랑을 우리의 현실과 대조해본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배경으로,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로이 사는 여자와 욕망을 억누르며 사는 남자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여자주인공은 감정에 쉽게 기대지 않는 삶을 선택한 인물이다. 관계는 가볍고, 이별은 담담하며, 사랑이라는 단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반면 남자주인공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조심스럽고, 자신의 다른 성
by
임가은 에디터
2026.01.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서른을 앞두고 대만에 왔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혼자 살아보는 중입니다
대학생 시절,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잠시 지낸 적이 있다. 길지 않은 해외 생활이었지만, 그 시간은 이후 삶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주었다. 누군가의 보호 아래에서만 살아오던 내가, 그 누구의 도움 없이 홀로 생활하는 방법을 처음으로 배웠고, 살면서 처음 마주한 어려움들을 스스로 헤쳐 나가는 과정 자체가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해외에서 살아보는 경험은 그보다
by
이호준 에디터
2026.01.03
리뷰
도서
[Review] 제인 오스틴을 다시 읽다 - 제인 오스틴을 처방해 드립니다
오스틴의 작품이 삶의 순간마다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경험
제인 오스틴과 『오만과 편견』에 대한 첫 기억은 고등학교 독서 동아리에서였다. 두꺼운 분량과 다소 진지해 보이는 제목 탓에 쉽게 손이 가지 않았고, 겨우 읽기 시작하고도 한참 동안 첫 장에서 멈춰 있던 기억이 있다. “상당한 재산을 소유한 독신 남자에게 아내가 필요하다는 건 온 세상이 인정하는 진리이다.” 이 문장이 그렇게 유명한 첫 문장이라는 사실도 몰
by
고승희 에디터
2026.01.01
리뷰
공연
[Review] 치통이 비극이 될 때 - 안산, 황금용 [공연]
연극 <안산, 황금용>은 이주노동자의 삶을 익살스럽지만 잔혹하게 그려낸다. 치통이 죽음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살아가야 하는 현실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 본 글은 연극 <안산, 황금용>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은 물류창고와 제조업 공장이 많은 곳이다. 그래서인지 시내를 나가면 관광객보다는 일을 하기 위해 온 것처럼 보이는 외국인을 많이 볼 수 있게 된다. 나 역시 베트남 음식점에서 잠시 일을 했을 때 함께 일하던 선배가 베트남에서 온 분이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주노동자
by
임혜인 에디터
2025.12.24
리뷰
공연
[Review] 무대 위에 올려진 비극, 이곳은 현실이다 - 안산, 황금용 [공연]
치아가 아플 땐 안산에 위치한 <황금용>으로 오세요. 파이프렌치로 뽑아드립니다. 당연히 주방용은 아닙니다.
여기 여섯 명의 배우가 있다. 그들은 때로는 젊은 남자이고, 때로는 예순이 넘은 여자다. ‘황금용’의 요리사이기도, 저가 항공사의 승무원이기도 하며, 베짱이였다가 어느새 지독히 늙은 할아버지가 되기도 한다. 여기는 대한민국 안산 다문화 거리 위치한 타이-차이나-베트남 식당 ‘황금용’이다. 북적이는 식당 구석 비좁은 주방에서 벌어지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의
by
윤민지 에디터
2025.12.21
리뷰
도서
[Review] FIN – 우리는 모두 성실하고 가여운 배우 [도서]
연극과 삶의 경계
‘삶은 거대한 연극’, 읽는 도중 자연스레 떠오른 이 문장을 잊고 싶지 않아서, 딸려온 책자 귀퉁이에 적어놓았는데 작가의 말에 똑같은 말이 등장해서 놀랐다. 다들 이런 생각하고 사나? 삶은 어쩌면 연극에 지나지 않는다고. 너무 촘촘하고 면밀하게 설계되어 들춰보지 못할 뿐 현실이라고 이름 붙여진 연극일 수도 있다고. 막은 자주 내리기도 하고 끝내 내리지 않
by
이한별 에디터
2025.11.27
리뷰
전시
[Review] 예술이 시대를 건너올 때 -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고전 회화가 현대까지 조명받고, 조명해야 하는 이유
과거의 그림들은 늘 매력적으로 보인다. 몇 백년 전의 낭만과 야만을 동시에 품고 있으며, 나아가 그것을 현대의 관점으로 재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매력에도 불구하고, 늘 과거의 그림들을 담은 전시를 방문하며 떠올랐던 의문은 단순했다. 왜 지금, 왜 이곳에서, 600년의 시간을 거슬러온 타국의 그림들을 다시 마주해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by
윤소영 에디터
2025.11.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Jeremy Zucker - Deep end, 감정의 끝자락에서 [음악]
Jeremy Zucker의 'Deep end', 감정의 깊은 곳을 노래하다
마음이 이끌리는 노래 마음이 끌리는 음악이 있다. 생각해 보면 그런 음악들은 대부분 나의 심정을 잘 대변해 주는 곡들이었다. 요즘 자주 듣게 되는 노래가 있다. 언제부터인가 좋아했던 이 노래는 요즘 다시 나의 플레이리스트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노래는 밝은 음악은 아니지만, 현대인의 지친 삶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두운 삶을 비추는 따듯한 조명
by
유영은 에디터
2025.11.24
리뷰
공연
[Review] 현실과 환상 사이의 경계 - 도어 넥스트 헤븐 [공연]
연극 <도어 넥스트 헤븐>은 카페를 무대로, 삶과 환상 사이에 선 두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다. 작품의 배경 역시도 뚜렷한 현실의 한 장소라기보다는, 제목처럼 ‘천국 옆’이라는 모호하고 경계적인 공간이다.
연극 관람이라 하면 보통 극장에 가서, 객석에 다른 관객들과 나란히 앉아 무대 위 공연을 바라보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보통의 연극 형식일 것이다. 비록 관객과 배우가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고 있지만, 관객은 무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어디까지나 연극이라고 생각하고 개입하지 않는다. 흔히 말하는 제4의 벽이다. 그러나
by
노미란 에디터
2025.11.18
리뷰
도서
[Review] 기꺼이 삶을 재구성하고야 마는 사람 - 의미들
삶은 시간을 들여야 살아내는 일을 수반한다
읽고 쓰기는 지극히 내밀하고 고독한 행위이면서 타인을 텍스트를 만나고 내면을 텍스트로 구성하는 상호작용이다. 저자 수잰 스캘런은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홀로 자신을 돌보기도 하고 앞서 살았던 작가들에게서 자신을 서술한 언어를 깨닫기도 한다. 유년기에 겪었던 어머니의 죽음, 대학 진학 후의 자살 시도와 정신병원 입원, 고립, 다시 사회로 돌아오는 모든 과정에
by
이승희 에디터
2025.11.14
오피니언
여행
[오피니언] 멈추지 못하기에 떠나지 못하는 나 [여행]
요즘 유난히 여행이 가고 싶지만, 늘 해야 할 일들에 밀려 떠나지 못한다. 학교, 공부, 알바로 채워진 하루 속에서 나는 멈추면 불안하고 쉬면 허전하다. ‘바쁘게 사는 게 곧 잘 사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자신을 계속 움직인다. 그러나 언젠가를 미루는 대신, 이번 방학엔 조금 다른 여행을 해보려 한다. 무언가를 배우기보다 ‘쉬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게 아마 내가 진짜로 떠나는 첫 여행일 것이다.
요즘 따라 유난히 여행이 가고 싶다. 딱히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햇살 좋은 오후 근교의 카페, 바람이 부는 어디인가로 충분할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매번 그 마음이 현실이 되기 전에 끝내야 할 일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어딘가로 훌쩍 떠날 수 있는 시간이 좀처럼 생기지 않는 요즘이다. 나는 주 4일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다. 강의가 몰린 날에는
by
박기영 에디터
2025.10.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현실과 환상의 참혹한 반비례 [영화]
기예르모 델 토로의 <판의 미로>를 라캉의 환상 이론을 통해 읽다.
* 이 글은 영화 <판의 미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피 엔딩 vs 배드 엔딩 프랑코 독재 시절, 어린 소녀 오필리아는 잔혹한 새아버지 비달 대위가 있는 산장으로 어머니와 함께 이사하게 된다. 그곳에서 폭력과 억압에 짓눌리던 오필리아는 숲속의 미로에서 만난 신비로운 존재 ‘판’으로부터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하면 지하 왕국의 공주로 돌아갈 수 있
by
이지선 에디터
2025.10.23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