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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Jeongny World] 돼지가 되고 싶다
[돼지가 되고 싶다] by Jeongny 돼지가 되고 싶다. 돼지는 돼지여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까.... * [작가의 말] '다이어트는 365일 함께 한다!' 라는 말이 있죠. 두 달간 8kg 감량을 목표로 한 제게 문득 든 생각. "아, 돼지는 행복하겠다.. 살을 뺄 필요가 없으니!" 이상, 우스운 생각이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 모든 분들 화이
by
민정은 에디터
2018.07.29
작품기고
[Jeongny World] 클라이핑 (Clifing)
인생은 클라이밍 같다. 실컷 오르고 올랐어도 또 올라야하는.
[클라이핑(Clifing)] by Jeongny 인생은 클라이밍 같다. 실컷 오르고 올랐어도 또 올라야 하는. 가파른 암벽과 위태로운 중심 목적지는 저기 저 암벽의 정상 그 정상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이렇게 힘들게 벽을 오를까 * [작가의 말] 클라이핑(Clifing)은 암벽등반 클라이밍(Climbing)과 삶(life)을 합친 말입니다. 스물세 살의 취준생
by
민정은 에디터
2018.07.25
작품기고
[Jeongny World] 바위 인간
바위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당신의 곁을 지켜주는 사람.
[바위 인간] by. Jeongny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일들 그 모든 순간 바위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당신의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나요? 당신의 '바위 인간' 은 누구인가요? * [작가의 말] 내게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믿어주고 격려해 줄 사람 그에게 받는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그리게 된 작품입니다. 바위의 시계는 한 사람이 살아가
by
민정은 에디터
2018.07.13
작품기고
[Jeongny World] 마리아나 (Mariana Trench)
세상에서 가장 깊은 심해, 마리아나 해구. 그 상상 속 광경
[마리아나 (Mariana Trench)] .by Jeongny 세상에서 가장 깊은 심해 '마리아나 해구' 그곳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고 여겨지는 전설의 생물 '메갈로돈' 인간이 모르는 미지의 구간, 그 상상 속 모습 * [작가의 말] 북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에 위치한 '마리아나 해구'는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상의 천 배가 넘는 압력
by
민정은 에디터
2018.07.08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8. 상류엔 맹금류
[취향대책소] Episode8.상류엔 맹금류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황정은,『아무도 아닌』中「상류엔 맹금류」 N에게 황정은 작가의 모든 글은 특별하다. 그녀의 글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덥석 찾아오곤 했다. 때때로 그녀의 글을 뒤적거리며 몇 문장을 되풀이해 읽고, 옮겨 적는 일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어떤 평론가는 그녀의 글을 ‘도덕 교
by
양나래 에디터
2018.06.25
작품기고
[JeongnyWorld #2] 피아노의 숲
상상 속 피아노의 숲, 'Forest of the piano'
[피아노의 숲] by. Jeongny 상상 속 피아노의 숲, 'Forest of the piano' 음악을 즐기고 향유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모인 공간 '음악' 하나로 차별없이, 차이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곳 만약 실존한다면 이런 모습일까? * [작가의 말] 문득 피아노를 연주하다가 '피아노의 숲'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떠올랐습니다. 피아노의 숲이 실존한다면
by
민정은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JeongnyWorld #1] 우리가 사는 세계
가식에 잡아먹히는 우리. 우리의 도시, 세계, 사회
[우리가 사는 세계] by. Jeongny 가식 투성이 아름답고 고운 손에 속아 마음을 주면 돌아오는 건 흉측한 내면 가면 속 괴물 가식에 잡아먹히는 우리 우리의 도시, 세계, 사회 * [작가의 말] 가식이 만연한 현대사회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사회를 살아가며 솔직한 내면을 드러내기보다는, 혹시나 칼날이 돌아올까 거짓으로 상대를 대하곤 하
by
민정은 에디터
2018.06.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름다움에 대한 규정은 누가 하는 것인가 [영화]
명동을 다니다 보면 종종 붕대를 둘둘 감거나 얼굴 이곳저곳에 멍이 든 채로 쇼핑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마주한다. 2018년, 한국은 다른 나라에서 성형 수술을 목적으로 사람들이 여행을 올 정도로 성형 강대국이 되었다. 여러 나라에서 여행 겸 수술을 목적으로 하는 것도 아닌, 오직 수술을 목적으로 한국에 여행을 오게 될 정도로 성형 수술 분야가 발전한
by
이영진 에디터
2018.06.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의 감정은 나의 몫, < 아들러의 감정수업 > [문학]
이 책은 이론서라기보다는 실용서에 가깝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딱 한마디로 정리된다. 자기 감정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므로, 감정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아들러를 연구한 두 저자는 이 한 가지 컨셉을 가지고 감정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에게 친근한 프로이트가 '인간의 감정은 과거 사건과 환경에 의해 우리가 수
by
주유신 에디터
2018.01.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탁자 위의 소소한 일상처럼, 더 테이블 [영화]
테이블을 다녀간 이들의 이야기
Prologue. 더 테이블이라는 영화는 오래전부터 보고 싶어했던 영화였다. 평소 좋아하던 여배우들이 출연해서이기도 했지만, 아련하면서도 회색빛이 도는 영화의 색감이 나의 일상을 꼭 특별하게 해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짬이 나지 않아 망설이던 중,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하는 감독님과의 씨네 토크 일정을 마주치고 나서야 급해진 마음으로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다른 온도의 시선이 만나는 곳, The table [영화]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는 영화
한적한 길가 한 켠의 카페 창가에, 테이블이 있다. 완연한 아침햇살 아래의 테이블 위에 싱그러운 꽃 두송이가 담긴 조그만 물컵 하나가 놓인다. 이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둔 네 가지 이야기가 영화를 이루고 있다. 그 하루동안 인물들이 바뀔 때마다, 창밖의 온도가 바뀌고 무릎 맡의 잔 속 온도가 바뀌고 두 송이 꽃의 온도가 바뀐다. 말간 햇살이 피었다가, 따
by
강우정 에디터
2017.09.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어떤 취미발레생의 넋두리_2 [예술철학]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한동안은 공부에 치여 발레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이 시기에 내가 뭘 하고 싶은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저 끝없이 앞만 보고 (막상 뚜렷한 목적지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만 해야 하는 나날이 반복되었다. 그런데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에는 특이하게도 무용수업이 있었
by
박한나 에디터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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