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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이야기 < 500일의 썸머 > [영화]
현실적인 연애물로 유명한 영화가 있다. 바로 <500일의 썸머>다. 워낙에 유명한 영화이기에 시간을 내어 잠시 감상해 보았다. 대체 얼마나 공감 되기에 그러는 걸까? 하는 궁금증으로 영화를 보기 시작하였지만, 보고 난 후에는 절로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되었다. 영화가 워낙 유명하기에 결말이야 다들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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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에디터
2018.02.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기억해 줘, < 코코 > [영화]
‘백인의 애니메이션’에 익숙하던 우리였지만, ‘공주와 개구리’, ‘모아나’에 이어 ‘코코’까지 이어오면서, 백인의 애니메이션에서 세계인의 애니메이션으로 점차 확대해가고 있다. 어릴 적 디즈니 공주님들을 접하고 바비인형과 함께 놀았던 나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반가운 변화이다. 무의식중에 익숙하지 않아 거부감이 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
by
김미진 에디터
2018.01.30
오피니언
영화
1987
대학생이 되어 마주한 1987 고등학교 현대사 시간에는 사건이 일어난 순서를 외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어떤 사건이 왜 일어났고, 그 사건이 다음 사건과 어떻게 연결이 되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사건은 무엇이고. 당시의 나는 문제를 풀고 맞추기에 급급한 처지였기 때문에 현대사의 여러 사건들 속 당사자들에게 공감할 여유는 없었던 것 같다. 역사 쪽을 전공으로
by
최지연 에디터
2018.01.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빈센트 반 고흐의 세상 속으로 [영화]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굉장히 유명하고 인정받는다. 처음 미술작품을 접하는 어린이들도 아마 반 고흐의 작품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고흐는 과연 살아생전에도 이렇게 유명한 화가였을까? 그렇지 않다. 그가 살아있을 동안 작품은 딱 한 점밖에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살아있을 때 보다 죽은 뒤에 이름을 떨치고 사랑받는 화가라고 볼 수 있다.
by
고지희 에디터
2017.11.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독서의 계절 가을, 문학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 [영화]
날이 좋다. 가을의 볕과 바람은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순간일 것이다. 길지 않은 시간임을 알기에 더욱 소중한 가을이다. 봄의 따스함이 여름의 무더위로 변하듯, 가을의 서늘함이 겨울의 추위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러니 ‘오늘만 같았으면’보다는 ‘오늘을 충실히’가 가을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일 것이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하지만 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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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10.30
오피니언
영화
영화 박하사탕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를 리뷰해보고자 한다. 이 리뷰는 다수의 영화 내용 스포가 서술될 예정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소개하고자 하는 영화는 설경구 주연의 박하사탕이다. 설경구가 기찻길에 서 달려오는 기차를 맞이하며 외치는 “나 돌아갈래”는 벌써 개봉한지 17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의 뇌리에 박혀있다. 네티즌 평점 구점에 달하는 워낙 명작으로 유명한 영화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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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소 에디터
2017.10.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이 좋아할 재료로 가득히 '아메리칸 셰프' [영화]
바야흐로 먹방, 쿡방의 춘추 전국 시대다. 채널을 돌리면 < 냉장고를 부탁해 >, < 맛있는 녀석들 >, < 수요미식회 > 등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유명인의 자녀들로 옮겨간 유행은 이제 음식에 머문 것으로 보인다.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의 물량공세가 당혹스러운 것은 나는 해당 콘텐츠에 전혀 관심을 느끼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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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10.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블레이드 러너 2049를 기다리며 [영화]
< 에이 아이 >로부터 19년 전, < 매트릭스 >로부터 17년 전, 지금으로부터 35년 전, 리들리 스콧은 한 세계를 구현했다. 인간과 복제인간의 갈등에 대한 미래 세계의 디스토피아. 그가 구현한 세계만큼 영화의 성적은 참혹했다. 대중은 물론, 평단에서도 혹평이 끊이지 않았다. 이후 감독판과 최종판의 편집본이 새로 나오면서 영화는 전혀 다른 평가를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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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10.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노트북(The Notebook, 2004) [영화]
마음을 다해 한 사람을 사랑한것, 그것이 바로 인생의 눈부신 성공이죠.
나는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를 참 좋아한다.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사람을 이끄는 마성의 매력은 스크린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있을 수 많은 관객들을 매료시키는것 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하이틴 영화인 퀸카로 살아남는법 에서부터 로맨스 영화라면 손 꼽히는 다양한 명작들에 등장했던 그녀는 내게 있어 로맨스 영화의 원탑이라고 여겨지는 인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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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에디터
2017.10.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
Time wait for no one. 일본 특유의 분위기가 한가득 묻어나는 애니메이션. 학창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 판타지.
* 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Time wait for no one” "시간은 그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 “시간을 달리는 소녀” 라는 제목을 통해 짐작 할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시간여행을 기반으로 한 영화다. 이 영화가 단순히 시간여행을 다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었다면 개봉한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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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에디터
2017.10.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10월, 재개봉을 앞둔 영화들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기 마련이다. 몇 번을 다시 봐도 좋은 작품이 있고, 어떤 것은 너무 이른 개봉으로 당시의 스크린과 인연이 없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재개봉은 새로운 영화의 개봉, 그 이상으로 훨씬 기다려지기도 한다. 이탈리안 종마, 실베스터 스탤론의 < 록키 >와 이제 < 너의 이름은 >으로 한국 팬에게도 익숙한 이름, 신카이 마코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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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10.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번 추석, 어떤 영화 볼지 정했어요? [영화]
공중파 3사의 추석 특선 영화 중 추천작, < 부산행 >, <라라랜드 >
※ 본 글은 공중파 3사의 특선 영화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추석이다. 2017년에 익숙해진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추석이라니. 이토록 빠르게 흐르는 것이 시간이거늘 국방부, 그곳의 시간은 어찌 그리 더뎠을까. 미운 당신, 무사히 보낸 우리의 이별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긴 연휴다. 9월 30일 토요일을 시작으로 치면 자그마치 열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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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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