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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뒤죽박죽 다락방] 방해꾼
희미해진 자아정체성에 대한 불안
방해꾼 55x78cm Lithography 2022 평소 작업의 키워드로 쓰던 '불안함' 과 관련된 연작 중 하나이다. 사람인지, 동물인지, 사물인지. 형태도, 이유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떤 거대한 무언가가 내 앞을 가로막는 느낌. 그 답답함과 막막함에 대해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나를 막막하게 하는 것은 당신일 수도, 무언가일수도 혹은 나 자신일 수도
by
김예인 에디터
2022.06.2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잔인하게, 부드럽게
'정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과, 가해자이면서 피해자가 되는 권력의 두 얼굴
잔인하게, 부드럽게 - "난 가해자가 아니라 제물이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by
박형주 에디터
2022.06.27
작품기고
The Artist
[스무살] 적막
비 내리는 날의 발레리나
@YISEUD 비 내리는 날의 발레리나
by
이도원 에디터
2022.06.27
칼럼/에세이
칼럼
[그림책 스케치] 이리와, 따뜻한 죽음이구나.
그림책 <할머니의 팡도르> 리뷰
#삶 #죽음 #인생 #할머니 #팡도르 #크리스마스 Essay. 그날, 나는 빵을 굽고 있었어. 여느 날과 다름없었지. 죽음이 정말로 날 찾아왔을 땐 많이 놀라지 않았어. 나는 걔를 언제나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근데 타이밍이 안 맞았어. 가기 싫었던 건 아니고, 단지 타이밍이 아주 안 좋았을 뿐이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준비할 디저트를 반죽 중이었거든.
by
이영 에디터
2022.06.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엄마의 출발선 ①
엄마라는 사람의 처음을 마주하다
* '출발선'이란 표현은 박참새 작가의 저서 <출발선 뒤의 초조함>에서 빌렸습니다.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을 꼽으라면 항상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미영, 나의 엄마였다. 미영이란 사람에 대한 편애, 이따금 미워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또 잠재우고 싶은 욕구, 그 내면에 대한 호기심 등이 결합한 마음이었을 것이다. 인터뷰를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했던 것
by
정해영 에디터
2022.06.26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오늘도 아트인사이트] #5 잘 써지는 글, 안 써지는 글
저는 이런 글을 쓰기가 특히 어려워요
by
김혜빈 에디터
2022.06.25
문화초대
[Vol.964] 잔인하게, 부드럽게
'정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과, 가해자이면서 피해자가 되는 권력의 두 얼굴
잔인하게, 부드럽게 - "난 가해자가 아니라 제물이야." - <문화초대 일자> 잔인하게, 부드럽게 2022.07.06 수요일, 오후 7시 반 2022.07.07 목요일, 오후 7시 반 2022.07.08 금요일, 오후 7시 반 2022.07.09 토요일, 오후 3시 2022.07.10 일요일, 오후 3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by
박형주 에디터
2022.06.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영화] '사이드웨이'로 감상하는 영화 속 와인 이야기
우리의 인생은 와인의 차분한 성장 속도처럼 달려가고 있음을
'피노누아 와인과 우리 인생의 평행이론' synopsis 소심하고 건조한 삶을 지내고 있는 영어교사 마일즈(폴 지아매티)는 유일하게 와인을 마실 때는 생기가 넘쳐난다. 전처를 잊지 못하는 후유증을 와인에 기대어 달랠 정도로 마일즈 인생에 와인은 빠질 수 없다. 그의 단짝 친구 잭(토마스 헤이든 처치)의 직업은 배우지만 제대로 된 깃발을 꽂지 못한 채 여전
by
조우정 에디터
2022.06.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음악하는 사람 말고, 노래하는 사람 : 보컬 김도연
“노래는 계속 할 수 있잖아요, 어떤 직업을 가지든.”
“노래는 계속 할 수 있잖아요, 어떤 직업을 가지든.” 당신은 밴드 음악을 좋아하는가? 좋아한다면 어떤 밴드의 음악을 좋아하는가? 2022년 현재 필자의 친구들은 죄 잔나비, 혁오밴드, 새소년 등의 인디밴드에 빠져 있다. 아무래도 이쯤 되면 ‘인디’라는 단어의 재정의가 필요할 것 같다. 바야흐로 ‘인디 감성’이 곧 ‘메이저 감성’이 되었다. 필자 역시 밴
by
백나경 에디터
2022.06.24
문화소식
공연
[공연] 잔인하게, 부드럽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정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과, 가해자이면서 피해자가 되는 권력의 두 얼굴
잔인하게, 부드럽게 - "난 가해자가 아니라 제물이야." - '정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과, 가해자이면서 피해자가 되는 권력의 두 얼굴 <시놉시스> 아멜리아는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대테러 전쟁을 이끌기 위해 멀리 떨어져 있는 남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불안에 떨던 그녀는 아들을 전쟁터로 보내 아버지의 생사를 확인해보게 한다. 어느 날 은퇴한 기
by
박형주 에디터
2022.06.2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글을 쓰는 방법을 잊었다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글을 쓰는 방법을 잊었다. #시작 어릴 적부터 부모님은 천방지축이던 내게 단 한 가지의 부탁을 전할 뿐이었다. 지식을 쌓고, 인생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독서를 해야 한다고. 그러나 인생 선배인 어른들의 조언은 태생부터 청개구리 본능을 지녔던 내게 그저 지겨운 잔소리에 불과했다. 그러던 내게 좋아하는 것이 생겼다. 음악, 그중에서도 아이돌과 힙합에 빠져버린
by
구민 에디터
2022.06.2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획일화된 세상과 구별되어 보였던 당신과의 대화
친해질 수 있어서 감사했던 너와의 대화 기록
사람을 만난다는 건 하나의 세계와 조우함을 뜻한다. 모두가 획일화된 가치를 지향하며 동일한 생각, 동일한 양상대로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유달리 튀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 마치 영화 쉰들러 리스트(1993)의 흑백 포스터 속에서 홀로 빨간 옷을 입어 누구보다도 먼저 눈길이 가는 그 아이처럼 말이다. 문화초대로 [Project 당신 – 지인 인터뷰] 신청이
by
박도훈 에디터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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