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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나의 시선] 문어지지마
우울함은 곧 더 나은 기쁨을 가져다줄꺼야
가라앉고 있는 기분을 가득히 담은 연휴이다. 내 마음속 싱숭생숭은 한가득 일정을 잘못 체크해서 실수도 생겼고 내 마음은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문어지지마. 무너지지마. 어차피 이 또한 나는 극복하고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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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1.29
작품기고
[나의 시선] 책 읽기
독서가 마음의 양식이라 불리는 이유
뜨거웠던 2016년 7월의 코타키나발루 요새는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다. 책 편식이 심했던 어릴때의 나는 소설책보다는 치열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쓴 책을 많이 읽었다. 그러면서 성공을 가볍게 보기도 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기도 했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간 후로는 소설책을 주로 보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흥미롭다. 작가마다 특유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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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1.22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눈내린 다음날
올해 겨울은 유난히 따듯한가 싶더니 밤새 눈이 나려 발목까지 잠기게 쌓이었다. 볕이 없는 곳 지붕은 저마다 두툼하게 하얀 이불을 덮어쓰고, 한 낮 태양 빛에 녹아내린 눈은 처마끝에 매달려 투명한 얼음 발을 드리운다. 쌓인 눈을 보고 있노라면 괜히 마음 한구석에 숨어있던 개구진 꼬마가 고개를 빼꼼히 내미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닌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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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에디터
2017.01.22
문화소식
공연
(~1.30) 가족음악극 십이야-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Ⅱ [음악극,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가족음악극 십이야-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Ⅱ 쌍둥이 남매가 전하는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 어느 겨울날, 이야기판을 무대로 유쾌한 광대들이 들려주는 유쾌, 발랄, 사랑스러운 이야기! <시놉시스> 어느 겨울날, 어느 마을에 이야기판을 벌린 광대들이 들려주는 유쾌, 발랄, 사랑스러운 이야기. 지중해에 위치한 섬 일리리아. 쌍둥이 남매 바이올라와 세바스찬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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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01.16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순간의 찬란함
몇 백자의 글보다 한장의 사진이 더 깊숙이 다가오는 때가 있다. 두툼한 일기장을 읽어내려가는 시간보다 몇 장의 사진을 넘겨보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것은 왜일까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이유는 그 순간, 찰나에 느끼고 있는 감정을 기록하기 위함일것이다. 당시엔 깨닫지 못해도 돌아보면 이유없이 찬란한 날들. 누군가의 말마따나 삶은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by
신예희 에디터
2017.01.15
작품기고
[나의 시선] 애정어린 시선
애정어린 시선, 정성
사진은 추억을 회상하기 좋은 수단이다. 하지만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 기록을 하는건지 아니면 기록을 하기위해 사진을 남기는 것인지 잘 구분해야 한다. 불과 지금보다 더 어릴적은 나는 순수하게 나의 삶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크면 클수록 의미가 바껴버린것 같은 사진을 보면서 내 스스로의 기록에 대한 혼란스러움을 느낀적이 있다. 필름카메라를 일년정도 쓰면서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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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1.13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밤의 경치
지역의 랜드마크라는 대관람차는 쉼없이 그 색을 달리하며 돌아가고 있었다. 사람들은 무엇엔가 홀린듯 저마다 바쁘게 기념촬영을 하고 또 몇몇은 대관람차에 탑승하기 위해 화려한 불빛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별다른 기대 없이 내려다본 이곳의 밤은 눈이 시릴정도로 아름다웠다. 형형한 불빛들이 끝도 없이 도시를 수놓고 있었다. 잠들지 못하는 도시, 그리고 이를 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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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에디터
2017.01.08
작품기고
[나의 시선] 의미있는 하루
만남 그리고 배움
오늘은 2017년 1월의 7번째 날이다. 나, 나다운 것, 나답게 - 오늘 나의 의문이 조금은 풀린듯 하다. 좋아하는 것에 깊이감이 필요하듯 그 깊이감을 위해 할 공부들 좋아하는 것을 위한 공부는 즐거울듯 하다. 2016년 극심한 더위 속 발견했던 콜라들은 내 갈증을 해소해줄 음료였다 오늘의 만남은 내 미래를 위한 갈증이 조금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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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1.07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 밝고 총명한 닭의 해라고 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소리처럼 그동안의 품었던 꿈과 희망들이 깨어나는 2017년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꽃처럼 글씨 ⓒ2017. kkotgeul all rights reserved.
by
이화정 에디터
2017.01.06
작품기고
[반짝이길] 반짝이는 마음 뒤에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연말, 신년 등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통과의례가 지나면 마음이 헛헛해진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크게 변한 것이 없지만 시간은 무심히도 흐른다.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또 다른 반짝임을 찾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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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17.01.05
문화소식
전시
(~03.12)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 [전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전관]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 - HUNDERTWASSER 2016 IN SEOUL - 혼자 꿈을 꾸면 꿈에 그치지만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세상의 시작입니다. <시놉시스> 독특한 예술세계로 인간과 자연 사이의 다리가 되고자 했던 아티스트, 훈데르트바서의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가 ‘그린시티’라는 주제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오는 12월14일부터 열립
by
장혜린 에디터
2017.01.02
문화소식
공연
(~01.07) 구름 [연극, 대학로 게릴라극장]
아리스토파네스의 빛나는 희극! 오늘날 현실을 바라보는 풍자극으로 돌아오다! 연극 '구름' (~01.07/대학로 게릴라극장)
연극 '구름' ******** 아리스토파네스의 빛나는 희극! 무분별한 정보 노출로 인한 교육이 패륜으로 이어지는 사회에 대한 풍자! 고대 그리스 희극이 지금 우리 현실을 되비춘다! ******** <시놉시스> 화가를 꿈꾸는 아들과 빛에 허덕이는 아버지. 아버지는 꿈속에서만 사는 아들을 부양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려하지만, 나이가 든 아버지에게 매정한 현실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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