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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재미있게 살기
독자님들 항상 재미있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살다 보면 재미있는 일도 참 많지만 속상한 일과 그저 그런 일도 많아요 전 요즘 따라 재미있는 일이 많이 없어서 그림으로라도 달래는 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깔을 잔뜩 넣어 그리니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독자님들 항상 재미있는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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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에디터
2017.08.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유년의 기억] 미안, 흰장미야. 붉지 않아도 예쁘구나.
#6 장미 할머니네 아파트 화단은 항상 잘 가꾸어져 있었다.하루는 할머니께서 한 덤불을 가리키시더니장미라고 일러주셨다. 꽤 오래 머물던 그 시기에매일 놀이터를 나가며덤불을 확인하고 꽃이 피기를 기다렸다. 어느 날 갑자기 흰색 장미가 피었다.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흰 꽃잎이 곧붉게 물들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흰 장미는 빨갛게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by
정연수 에디터
2017.08.10
문화소식
전시
(~03.01) ALICE : Into The Rabbit Hole [미디어아트,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 앨리스 특별전 -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기획 노트>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 '앨리스'와 국내 최고 아티스트 23팀의 특별한 만남 오는 8월 8일부터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태어난 앨리스 특별전 [ALICE : Into The Rabbit Hole]이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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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8.09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처음의 기억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혼자 여행을 떠난 것도, 일본으로 여행을 간 것도, 필름 카메라를 사용해본 것도.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모든 것이 낯설었던, 그러나 모든 것이 아름다웠던. 따사로운 햇살과 여유로운 사람들 그 찰나의 순간들은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게 만들었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7.07.31
문화소식
공연
(08.07~08.28) 소설낭독공연 '첫 출근' [공연, 성북마을극장]
2017 도킹 [소설] 프로젝트 한 달에 한 권, 입체 낭독, "무대 소설을 읽다" 소설 낭독 공연을 하는 프로젝트 그룹 도킹이 여름을 맞이하여 납량특집! 공포 추리 스릴러 특집을 선보인다. 7월 '애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8월에는 '장은호'의 [첫 출근]이 무대에 오른다. <단체 소개> ⟪프로젝트 그룹 도킹⟫은 현장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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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7.07.31
사람
Project 당신
[ Project 당신 ] 01. 아마도 저는 미련이 많은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채은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제가 느껴왔던, 혹은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의 원천이에요.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아마도 저는 미련이 많은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편지를 받았다. 아니, 사실 어느 인터뷰이의 답신이다. 자기소개로 시작하는 이 답신은 아트인사이트 독자를 염두에 둔 수다스러운 대답이었다가도, 어떤 문장에 다다르자 완결된 글이 되어버리는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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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7.07.31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4) - 제프 월 '여성을 위한 사진'
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작품과의 인터뷰 그 네번째 이야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작품과의 인터뷰네 번째, Jeff Wall < Picture for Women > 여: 여기, 여기에 서있으면 되나요? 남: 네. 그 자리, 거기에 가만히 서계세요. 알 수 없는 공간으로 들어왔다. 노란색이라기보다 오래되어 누레진 의자들이 질서 없게 놓여있고 천장에는 밝은 빛을 내는 전구들이 간격을 맞춰 매달려있다. 한쪽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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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7.22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대안공간 루프 < 김일용 개인전_벌거벗음(nudity) > - 작가인터뷰
대안공간 루프 < 김일용 개인전_벌거벗음(nudity) > 2017.07.06 ~ 2017.07.30
대안공간 루프 < 김일용 개인전_벌거벗음(nudity) > 2017.07.06 ~ 2017.07.30 관람시간 매일 오전10시 ~ 오후7시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美術紀行’ 전문 필진 박이슬입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김일용입니다.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허허) 어려운 질문이네요. 저는 저에 대해서 항상 고민을 하면서, 내가 어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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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7.18
문화소식
전시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 (7/20-11/5)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수정궁에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된 이후, 국가 주도의 기술개발이 약속한 장밋빛 미래는 사물 인터넷과 디지털 정보화라는 4차 혁명에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술 발전이 인간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반대편에는 그 기술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인간의 정체성마저 잃을 것이라는 공포가 존재합니다. 백남준은 「사이버네틱스 예술」 선언(1965년)에서 사이버네틱화 된 삶에서 겪는 좌절과 고통은 사이버네틱화 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라는 이분법을 피해 선택한 ‘반기술적 기술’이라는 그의 독자 노선은 4차 혁명을 눈앞에 둔 우리에게 어떤 혜안을 줄 수 있을까요? 이번 전시에서는 유기체와 기계를 동일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발전시켜온 사이버네틱스의 역사가 이루어낸 사유를 예술가의 작품을 통해 공유하고 지금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답은 무엇일지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부디 개막 행사에 참석하시어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백남준아트센터 1706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백남준로10 www.njpartcenter.kr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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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에디터
2017.07.12
문화소식
전시
(~10.07)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25주년을 맞은 역사적인 잡지 보그의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하는 전시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VOGUE like a painting - 125주년을 맞은 역사적인 잡지 보그의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하는 전시 <기획 노트> "보그를 루브르 박물관으로 만들어봅시다!"Let's make Vogue a Louvre! 에드워드 스타이켄 Edward Steichen (1879-1973, 보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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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7.0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붉은 매미
세대를 막론한 부재감에 관한 이야기. 언어 중심의 연극성을 다시금 불러오다.
붉은 매미 - 고독한 소년, 고립된 소녀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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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7.03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혼자 떠난 여행
혼자 떠난 여행의 찰나를 기록하다
혼자 여행을 떠났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낯선 거리를 거닐다가 발걸음이 멈춘 장소에서, 마음이 떠나고 싶을 때까지 머물렀다. 선을 타고 귓가로 노랫소리가 흘러들어왔다. 낮게 깔리는 배경음 위에 읊조리는 듯한 가사가 얹어졌다. 오롯이 눈에 들어오는 풍경과 귀에 들려오는 가사에만 집중하게 됐다. 아, 혼자 여행을 떠났다.나는 그제야 실감했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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