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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당신의 예술은 안녕하신가요? - 앙리 마티스 특별전
앙리 마티스 150주년 특별전이 열렸다. 전시회는 내게 예술이 무엇이냐 물었다.
요즘 나의 취미는 집들이 앱으로 ‘랜선 집들이’하기다. 집들이를 하다 보면 겹치는 소품이 눈에 띈다. 특히 많은 사람이 찾는 인테리어 소품은 앙리 마티스(1869~1954)의 작품이 아닐까 싶다. 흰색 바탕에 검은 선으로 가볍게 그린 얼굴, 앉아있는 사람이 표현된 파란색 그림 등등. 이런 단출한 작품은 현대적이고 깔끔한 인상을 심어준다. 어느 새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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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은 에디터
2020.11.20
리뷰
전시
[Review] 인생의 순리를 담은 마티스의 작품 - 앙리 마티스 특별전
단순하고 밝은 느낌을 담은 앙리 마티스의 작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마이아트 뮤지엄에서 단독전시를 개최하였다.
전시장 입구 이미지 앙리 마티스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친숙한 화가이다. 마티스의 작품은 밝은 분위기와 간단한 선, 장식적인 이미지로 인해 특히 인테리어 액자로 많이 쓰인다. 그래서 그런지 주말 3시쯤 전시 관람을 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매우 많아 한 시간 동안 기다려서 들어가야 했다. 느긋하게 전시 관람을 하고 싶은 사람은 인파가 조금 빠지는 6시 즈음에
by
유지호 에디터
2020.11.18
리뷰
전시
[Review]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 바라보는 앙티 마리스의 세계 - 앙리 마티스 특별전
문학도가 바라본 예술가
꽃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꽃이 보일 것이다 나는 모든 문화예술 중에서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전시회 티켓을 받았을 때, 무엇보다 '낭만주의'라는 예술가의 소개에 끌렸다. 내가 애정하는 낭만주의 문학, 실의와 허탈에 빠진 시대 정신 속에서 싹트는 신비로움에 대한 환상. 그리고 염세와 감성. 문학 작품을 읽을 때 나는 정교하고 잘 짜인 이야기보다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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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향기 에디터
2020.11.17
리뷰
전시
[Review] 종합 예술가의 창작은 현대인의 기쁨 - 앙리 마티스 특별전 [전시]
마티스라는 큰 도화지를 오리고 늘어놓은 종합선물
‘모양과 색깔이 그의 손을 거치면 파랑새가 되어 가벼이 우리 마음으로 날아든다.’ <마티스 특별전 : 재즈와 연극>을 돌아보고 내 마음에 떠오른 문장 하나다. 종이를 가르는 가윗날의 새파란 시원함이나 명료한 선이 빚어내는 깔끔한 얼굴 앞모습처럼 어렵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즉각 마음속에 넣어 가게 되는 것들로 차오른 전시였다. ‘종합예술가 앙리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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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11.1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앙리 마티스 특별전
Matisse : Jazz and Theater
앙리 마티스 특별전 - 탄생 150주년 기념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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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1.07
문화초대
[Vol.674] 앙리 마티스 특별전
Matisse : Jazz and Theater
앙리 마티스 특별전 - 탄생 150주년 기념 - <문화초대 일자> 앙리 마티스 특별전 2020.11.14 토요일 2020.11.15 일요일 2020.11.16 월요일 2020.11.17 화요일 마이아트뮤지엄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
by
박형주 에디터
2020.11.05
문화소식
전시
(~03.03) 앙리 마티스 특별전 [디자인, 마이아트뮤지엄]
Matisse : Jazz and Theater
앙리 마티스 특별전 - 탄생 150주년 기념 - Matisse : Jazz and Theater <전시 소개> 내가 꿈꾸는 것은 균형과 평온함의 예술, 즉 안락의자처럼 인간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예술이다. - 앙리 마티스 도심 속 대형 미술 전시공간인 마이아트뮤지엄은 2020년 앙리 마티스(1869–1954)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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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소외당하는 이에게 잔잔한 위로를 주는 ‘앙: 단팥 인생 이야기’ [영화]
우리는 모두 살아갈 의미를 가진 존재들입니다
제목만 보고 단팥을 만드는 장인의 정성과 노력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일 것이란 생각은 큰 오산이었다. 벚나무가 흐드러진 도로의 한 건물. 그곳의 1층에서 ‘도라하루’를 운영하는 센타로(나가세 마사토시). 하교하는 학생이나 몇몇 동네 주민이 가끔 들르는 동네의 조그만 도라야끼 가게다. 그곳의 주인인 센타로, 단골손님인 와카나(우치다 카라), 벚꽃이 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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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리 에디터
2020.10.22
리뷰
도서
[Review] 시대에 따른 도서관의 변모 - 출판저널 519호 [도서]
여러가지 색의 옷을 갈아입는 도서관
프랑스의 북서부에 위치한 노르망디 지역은 예술과와 여행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도시가 줄줄이 이어져 있다. 폴 시냑의 ‘몽생미셸’이 이 지역에 속하며 인상주의 화가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기도 했으며 우리에게 친숙한 ‘빈센트 반 고흐’가 생애를 마무리한 곳이기도 하다. 그 중에 '르아브르'라는 도시가 있다. 항구도시인 이곳은 1517년에 건설되었으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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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에디터
2020.10.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감성 인테리어의 완성, 마티스 [시각예술]
감성 인테리어엔 앙리 마티스의 그림이 빠지지 않는다. 오늘날 그의 드로잉이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요즘 생전 관심이 없었던 인테리어에 흥미가 생겼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머무는 공간을 취향에 꼭 맞게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아니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돌아다니면 종종 마주치는 #홈투어, #인테리어, #집꾸미기에 올라온 갬성 가득한 사진들을 보다 보니 없던 욕심이 생긴 건지도 모른다. 참고가 될 만한 사진들을 한참 들여다보던 중,
by
송민형 에디터
2020.10.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앙트레프레너십, 나를 둘러싼 질문의 대답 [문화 전반]
문화와 인간의 관계는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얼마 전 읽었던 건축가 유현준의 저서 <공간이 만든 공간>은 '건축'을 중심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문화와 생각의 흐름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는 관계가 있었고, 융합이 있었으며, 그 융합은 기술의 발전이 매개되었을 때 비로소 나타났다. 그렇게 문화와 인간의 관계는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과도 맞물리는 이야기였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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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이 에디터
2020.09.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돈선필, 카미유 앙로, 이미래 [시각예술]
아트선재센테에서 진행중인 전시, <돈선필:포트레이트 피스트>, <카미유 앙로:토요일, 화요일>, <이미래: 캐리어즈>
정말 오래간만에 전시를 다녀왔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 중인 <돈선필: 포트레이트 피스트>, <카미유 앙로: 토요일, 화요일>, <이미래: 캐리어즈>다. 몇 주 전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던 차에, 국공립미술관이 모두 잠정 휴관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술관에 대해 생각하며 쓴 글이 있다. (<포스트 코로
by
송민형 에디터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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