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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자연을 알 수 있는 책 , 다르면 다를수록
자연 에세이 , 다르면 다를수록
어린시절부터 자연, 과학, 생물 등 흔히들 말하는 '이과 용어'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이 책을 참으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 책은 내가 단순하게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자연 , 흔히 알고있는 얕은 지식보다는 더 깊은 내용들을 읽기 쉽게 기록하고 있는 책이었다. 자신이 아는 지식을 상대방의 지식 유무에 상관없이 전달하는 방법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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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01.22
리뷰
도서
[Preview] 책, 타샤의 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힘 , 타샤의 이야기
누구나 자신의 삶을 꿈꾸는대로 살아가고 싶어한다. 나 역시도 그렇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니 다른사람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내 삶에 집중하기 시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2018년에 설레는 기대감을 가지며 새해를 맞이하였다. 누구나 자신의 삶의 확신을 얻고싶어하고 불안해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자신의 삶을 사랑스럽게 꾸며
by
김지연 에디터
2018.01.20
리뷰
전시
[Preview] 거리로 나온 미술 , 팝아트展
거리로 나온 미술 , 팝아트
누구나 한번쯤은 팝아트라는 용어는 몰라도 팝아트 특유의 쨍한 색감을 드러내는 그림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앤디 워홀'을 잘 알고 있었기에 팝아트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다른 작가들의 팝아트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기회였고 하나의 예술을 각자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표현하고 무엇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릴지, 창작의 세계는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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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01.17
리뷰
전시
[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알렉산더 지라드가 사랑했던 일. 전시로 느껴보는 시간.
새해에 다녀온 첫번째 전시였다. 생소하고 낯선 디자이너지만 전시회를 가는것은 언제나 즐겁다. 눈이 즐거워지고 그들의 끝없는 창조적인 마음에 감탄하기 때문이다. 일정이 바빠 급하게 갔던 전시지만 들어가자마자 한뼘 차분해진 마음으로 감상하기 시작했다. 어린시절 디자이너를 꿈꿨기에 흥미롭게 봈던 디자인.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패턴,모양을 간단하지만 밋밋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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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01.13
리뷰
도서
[Preview] 자연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자연 에세이로 느끼는 자연의 특별함.
어린시절부터 우리 가족은 자연을 사랑했다. 따스한 봄에는 식물원을 가기도 하고 뜨거운 여름에는 각종 계곡을 돌아다니며 물놀이를 했다. 가을에는 단풍구경을 하고 벼가 익는 것을 구경했으며 추운 겨울에는 각종 자연을 보러 여행을 다녔다. 추운 겨울에 등산을 심심치 않게 했기에 나는 종종 투덜거리며 부모님을 따라 산에 올라갔다. 그 당시 그런 경험들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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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12.23
리뷰
전시
[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주체적인 디자이너,알렉산더 지라드
새로운 전시들을 갈때마다 낯설기만 하다. 온전하게 전시를 이해하기에는 나의 얕은 지식이 드러나고 전시라는 것 자체를 보기에는 내 표현력의 한계를 느끼곤 한다. 알렉산더 지라드 역시 생소하고 낯설다. 그래서 더 알고 싶고 보고 싶은 생소함을 즐기고 있다. '알렉산더 지라드'는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을 대표하는 예술가 이다. 그는 순수예술과 응용예술의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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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12.17
리뷰
도서
[Review] 독서경영 7호, 송년독서호
추운 겨울 속 읽게 되는 독서경영
#1. 독서경영 쳐다보지도 않던 책들이 좋아졌다. 책이 좋아지면서 독서와 관련된 잡지가 있다는 것이 내 관심사의 폭을 넓히고 앎이 끝이 없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해줬다. 역사의 아주 오래전으로 돌아가도 책의 중요성과 지식의 힘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앞으로 죽을때까지 책의 힘을 계속 될거라는 확신도 생겼다. 하나의 글자들이 모이고 모여서 한권의 책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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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12.05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비평가'
연극 비평가 , 작가와 비평가의 끝없는 이야기
'비평가'는 내가 24년을 살면서 봤던 연극 중 제일 어려운 연극이었다. 연극이 진행되는 무대는 비평가 볼로디아의 집이다. 그 집에 희곡작가 스카르파가 찾아오고 자신의 작품에 대한 평가를 물어보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 둘은 끊임없이 각자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며 논쟁한다. 스카르파는 자신이 보는 앞에서 볼로디아가 작품을 평가해주길 바라고 볼로디아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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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11.19
리뷰
공연
[Preview] 비평가
두사람의 갈등 , 2인연극 비평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연극이 아닌 단 2명의 배우만이 극을 이끌어가는 연극 "비평가" 비슷한 웃음코드와 소소한 감동을 주는 연극들이 조금 식상해지기 시작했을때 2인극 연극 그리고 결코 가볍지 않은 줄거리가 흥미로운 소재였다. [시놉시스] 방금 성공적으로 첫 공연을 마친 희곡작가 스카르파가 볼로디아의 집을 방문한다. 볼로디아는 10년 전, 스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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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11.05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지베르니를 사랑한 모네 , 그의 그림들
그림을 잘 몰라도 모네의 그림을 본다면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인데?" 라고 말을 한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친숙한 그림들과 그 그림들을 그린 화가 '모네' 나는 그의 삶에 빼놓을 수 없는 프랑스 지베르니를 머리속에 그리며 전시장으로 향했다. 미디어 영상과 결합된 모네의 그림이 다소 아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모네의 따스한 색감과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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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10.19
리뷰
공연
[Review] 연극 '기억하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다른 기억들 , 그 기억과 진실이 부딫히는 과정.
연극 '기억하다' 내가 즐겨보던 연극은 그저 즐겁게 하하호호 웃는 코미디나 추리력을 발휘하며 범인을 맞추는 추리극들 이었다. 그저 재미만을 위해 봤던 공연이기에 기억에 남는 장면도 거의 없었고 친구에게 "공연 재밌었다. 그치?"라고 말하고 끝을 맺었다. 그러나 연극 '기억하다'는 공연이 끝난 직후에도 생각이 많아지는 연극이었다. 같이 본 동생과 잠깐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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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10.04
리뷰
도서
[Review] 독서경영 6호 , 가을독서호
가을 냄새를 느끼며 읽는 매거진
#1. 책 나는 어린시절 책 편식이 심했다. 대부분의 책들은 멀리하고 만화책, 자기계발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좋은 대학에 간 사람들의 책을 주로 읽었다. 극심한 독서 편식의 영향으로 내 지식은 매우 얕고 가벼웠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대학생이 되어서 어느 순간 책을 접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났고 소설, 시, 수필 등 다양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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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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