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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일상의 틈,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책 '와비사비 라이프'
[Review] 일상의 틈,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와비사비 라이프' "누구에게나 하루 중 마법의 시간이 있다." -책 속에서-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만나게 된 책, '와비사비 라이프'입니다. 제가 프리뷰에서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매력이 드러나는 책이었습니다. 스스로 '와비사비 라이프'라는 것에 대해서 새로운 삶의 방식, 미니멀
by
고혜원 에디터
2017.12.23
작품기고
[음악, 그리고 사람] 무엇을 망설이는가.
When I woke up tonight I said I’m Going to make somebody love me I’m going to make somebody love me Now I know Now I know Now I know I now that it’s you You’re lucky lucky you’re so lucky Well do you
by
정민지 에디터
2017.12.15
작품기고
[음악, 그리고 사람] 그 순간
I got my head checked By a jumbo jet It wasn't easy But nothing is No Woo-hoo When I feel heavy-metal And I'm pins and I'm needles Well, I lie and I'm easy All the time but I am never sure Why I need
by
정민지 에디터
2017.12.10
작품기고
[음악, 그리고 사람] 편안함
When you're on a golden sea You don't need no memory Just a place to call your own As we drift into the zone On an island in the sun We'll be playing and having fun And it makes me feel so fine I can'
by
정민지 에디터
2017.12.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전통과 일렉트로닉의 만남 -넌버벌 국악 퍼포먼스 “썬앤문” 후기 [공연예술]
“썬앤문” 은 전통 국악에 록, 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영상 홀로그램, 조명쇼 등이 결합된 디지털 융복합 공연으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가야금, 해금, 대금, 타악기, 아쟁 연주자들과 아름다운 춤사위를 선보이는 무용수가 함께 부드러우면서 정열적인 무대를 만든다. 뿐만 아니라 클라이맥스엔 타악놀이, 판소리 등 신명나는 무대를 통해 격정적이면서 웅장한 느낌까지 준다.
퓨전이란, 예술의 각 장르들이 기존의 자신의 고유함을 해체하고 다른 것과 합쳐지면서 대안을 모색하는 예술이다. 각기 다른 장르들이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결국엔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정착하기도 한다. 퓨전은, 장르 간의 장벽을 허물며 각 장르의 장점을 더 부각시킬 수 있는 하나의 장치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퓨전은 매력적이며,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로
by
우정연 에디터
2017.11.30
작품기고
[어느 오후의 꽃은] 존중과 애정의 꽃말, 딸기꽃 - 눈먼자들의 도시
눈먼자들의 도시를 읽고,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하고, 계속 상기해야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눈이 멀다' 단순히 신체적인 장애를 뜻하는 blind의 의미가 아니다. 의사의 아내 대사 중, '나는 우리가 눈이 멀었다가 다시 보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는 우리가 처음부터 눈이 멀었고, 지금도 눈이 멀었다고 생각해요.' (물리적으로)볼 수는 있지만, (타인, 주변 세계) 보지 않는 눈먼 사람들. 보지 않음으로써, 우리는 나 자신의 오만에
by
손지영 에디터
2017.11.26
작품기고
[어느 오후의 꽃은]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은방울꽃 -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의 숲은 한국에서는 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라고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겪는 사랑과 아픔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내고 있고, 행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은방울 꽃은, 행운을 가져다주고, 희망을 뜻하는 향도 좋은 꽃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꿈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만, 때로는 그 소중한 것들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은 상실과 재생을 위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누구나 사랑을 잃고, 누구나 때로 행복을 잃고, 아파하고, 상실감에 좌절할 수 있는 '보통의
by
손지영 에디터
2017.11.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별에 잡아 먹힐 것 같은 당신에게... [문학]
이석원 장편소설『실내인간』리뷰
'좋은 이별은 없다'라는 말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요즘, 손에 잡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안 그래도 집중력이 낮은 편인데 사소한 것에도 집중 못하는 나 자신을 보고 있으면 때론 한심하고 때론 안쓰럽다. 내가 놓지 못하는 건 그 사람에 대한 내 마음일까 아님 그 사람과 함께하던 날들의 내 모습일까. 어쨌거나 지금 내 상태를 본 사람들은 내가 포기하지 못하는
by
이형진 에디터
2017.10.22
작품기고
문장을 그리다; 모모
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 중 한 문장 시간은 한없이 계속되는 '영겁'과 같을 수도 있고, 한 순간의 '찰나'와 같을 수도 있다. 이 한 시간 동안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가에 달려있다.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니까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을 간직하고, 현재를 즐기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것이 우리 삶의 꽃을 더 풍성하게 자랄 수 있게
by
손지영 에디터
2017.10.19
리뷰
도서
[Review] 일상 속 숨은 동심 찾기
알록달록한 색을 보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사람의 감정에 다가서는 건 글보다 그림이 먼저인 이유다. 형태 없이 칠해놓은 아름다운 빛깔만 봐도 감정이 일어나는 건, 그림책은 더이상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귀여운 동시와 함께 각양각색의 일러스트로 눈을 사로잡는 그림책을 소개한다. '동시 속 숨은 그림 찾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동
by
김정미 에디터
2017.10.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재미와 감동 모두 잡았다, 따뜻한 정이 있는 힐링 예능 ‘시골경찰’ [문화 전반]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편성 : MBC every1 (월) 오후 08:30 방송기간 : 2017.07.17. ~ 2017.10.02. (12부작) 연출 : 송지웅, 이순옥, 노정훈, 최승락, 김희경, 박진우 출연 :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내용 :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by
김정하 에디터
2017.09.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가을을 충전하라! Voyage to Jarasum [공연예술]
Voyage to Jarasum 2017 “쉬고 싶다.” 숨 막히는 일상에 지친 우리가 자주 하는 생각이다. 사람마다 유독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때가 있고, 그럴 때 가끔 내 몸은 “너 그러다 큰일 날지도 몰라”라고 경고를 하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조용한 집에 누워 밀린 잠을 실컷 자며 늑장부리는 시간을 간절히 원한다. 나 역시 그랬다. 그래서
by
염승희 에디터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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