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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손케치북] 아무말 대잔치
영양가가 없는 듯 하면서 있는 대화
에그타르트->계란후라이->후라이드치킨->저녁 메뉴 결정! 항상 이런 식으로 친구들과 대화를 한다. 의식의 흐름대로 얘기하지만 나름대로 대화의 결론은 영양가가 있더라
by
손은아 에디터
2018.01.19
작품기고
The Artist
[사자가 끄적일 때] 셀로판지 안경
빨간색 선을 빨간색 셀로판지로 본 적이 있나요?
***못 다한 끄적임*** 1.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시즌 1을 연재하면서 들은 대부분의 반응이 '색칠 좀 해라','날로 먹지 말아라'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올컬러를 도전해봤는데 역시 웹툰은 아무나 그리는 게 아니더라구요. 언제 또 흑백으로 돌아갈 지 모르겠습니다.. 2. 무관심은 무지가 되어 피해자들을 '존재하지 않는' 사람 취급하는 경우가
by
정수연 에디터
2018.01.15
작품기고
말하고싶은게 뭘까
The secret of the cat fox Ancient mystery Somewhere deep in the woods I know you're hiding What is your sound? Will we ever know? Will always be a mystery What do you say? You're my guardian angel Hid
by
정민지 에디터
2018.01.15
칼럼/에세이
칼럼
[쓰다] '쓰기'의 시작
셀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내 마음을 열고 들어와 나를 닳아질 때까지 썼으면 좋겠다. 내 가슴에 낙서도 하고, 가슴에 기대 단잠을 자며 침도 몇 방울 흘리고, 대못도 쾅쾅 박고, 촌스러운 색깔로 페인트칠도 하고,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도 끼얹었으면 좋겠다.
'쓰기'의 시작 _ Prologue ‘쓰기’에 유능한 사람. 그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현재 내가 품을 수 있는 질투의 최대치가 그에게로 향하지 않을까. 글을 쓰는 일, 시간을 쓰는 일, 사람을 쓰는 일. 모든 ‘쓰는 일’들에 대해서 프로의 모습으로 일관할 수 있다고 상상해본다. 얼마나 충만한 기록들이, 얼마나 특별한 경험들이, 얼마나 다양한 인연들이
by
김해서 에디터
2018.01.14
작품기고
[Hearing Heart] 꼼꼼한 노력이 피워낸 작품
작품 속 생동감과 경쾌함이 유년 시절을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는 이유는 그의 프로 정신 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꼼꼼한 노력이 피워낸 작품 Illust. by 정현빈 지난 주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퀀틴 블레이크 <스위트 팩토리>전을 찾았다. 초등학교의 학급 문고에 어떤 작품들이 있었는지 떠올려 보면,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내 친구 꼬마 거인’ 등의 작품이 어떤 학년이든 한두 권씩은 꼭 꽂혀 있었던 것 같다.
by
정현빈 에디터
2018.01.08
작품기고
아방가르드
妄り血化粧狂演者酔い 殺伐 무분별한 피화장 광연자가 취한 살벌 あー 不甲斐ない激情の連鎖 まもなく閉館となるようです 13号館 아아, 한심스러운 격정의 연쇄 곧 있으면 폐관이 될 듯합니다 13호관 然れど占い師曰く 그러하나 점쟁이가 이르길 . . . . . . 가끔 스릴을 만끽하고 싶은 날.. 홀로 공포영화 보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네요. 탄탄한 스토리의.. 그리고
by
정민지 에디터
2018.01.08
작품기고
[Moonlight]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다녀왔습니다.
illust by hyera. / 사포, 색연필 "다녀왔습니다."
by
김혜라 에디터
2018.01.06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뜨겁던 여름날의 거리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이 눈 부시는 걸까 아이들의 생기가 눈 부시는 걸까 어린 날의 추억이 눈 부시는 걸까 그것을 알 수 없었지만 하나는 알 수 있었다 뜨겁던 여름날 반짝이던 아이들의 생기와 어렴풋이 떠오르던 어린 날의 추억으로 그 거리가 채워지고 있었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01.04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지난해
지난해 2018. 1. 3.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해가 왔습니다. 저에게 2017년은 참 강렬한 해였습니다. 20대 초반의 나이로 세상을 경험한 해였습니다. 처음 대외활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연인과 사귀기도 했습니다. 독감과 처음 들어보는 병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제가 5살일 때부터 16년을 함께 해 준 강아지와 이별도 했습니다. 세상에 태
by
송재은 에디터
2018.01.03
작품기고
Challenge
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blow. The hammer of the gods wi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To fight the horde, singing and crying: V
by
정민지 에디터
2018.01.02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슬픈날
그림으로 대신 울어요.
너무너무 슬픈 날에는 눈물도 안나와요. 그래서 그림으로 대신 울어요. 아트인사이트 독자님들 그리고 우리 아트인사이트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2017년 정말 감사했습니다.
by
이채연 에디터
2017.12.30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골목 어귀
해는 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고 골목 어귀가 어둑어둑해지면 해를 대신해 골목을 밝혀줄 가로등이 켜진다. 해맑에 뛰어노는 아이들의 발소리와 "저녁 먹자" 아이를 부르는 애정 어린 목소리가 골목을 채운다. 아이들은 커서 어른으로 어른은 나이 들어 더 큰 어른으로 그렇게 점점 아이들의 소리가, 그들을 부르던 목소리가 희미해져간다. 티 없이 순수하던 아이들과 아이
by
곽미란 에디터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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