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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부족한 것을 숨기지 않는 것이 제 스웨그예요." - 양희준 배우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단' 역의 양희준 배우를 만나다
“후레자식 매일같이 무위도식, 내가 바로 조선에서 제일 씩씩?!” 등장하자마자 ‘조선수액’을 부르며 능청스럽게 씩 웃는 모습에서 '단'에게 매료된 관객이 많을 것이다. 천둥벌거숭이 같던 단이 골빈당에 들어가 아버지의 뜻을 이어 조선의 자유를 되찾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고, 시조대판서에 맞서는 인물로 성장해가는 과정은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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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5.07.0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우리들의 교복시절
우리가 대만 청춘 로맨스에 기대하는 모든 것
우리들의 교복시절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7.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합정에서 홍대까지 다시 망원까지 뚜벅뚜벅
뚜벅 뚜벅… 서울살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아는 동네가 많이 없어서 망원동에서 주로 놀았었다. 그러다 합정을 알게 되고 홍대를 알게 되고 마포구를 알게됐다. 그렇게 닿은 맛집과의 인연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뚜벅뚜벅. 서울살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아는 동네가 많이 없어서 망원동에서 주로 놀았었다. 그러다 합정을 알게 되고 홍대를 알게 되고 마포구를 알게 됐다. 그렇게 닿은 맛집과의 인연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1. 친해지는 데에는 맛집 이야기가 최고 (합정 물고기자리) 나는 단기 알바를 자주 다닌다. 스몰토크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스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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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에디터
2025.07.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스페인어 배우기(1): 내가 선택한 첫 언어
나는 어쩌면 새 언어를 배우며 나의 주도권을 찾는 법을 배우는지도 모르겠다.
나에게 스페인어는 특별하다. 아니, 이렇게 쓰려니 이상하다. 세상에 특별하지 않은 언어가 어디에 있겠는가. 하지만 스페인어는 내가 처음으로 내 자유로운 의지로 학습하는 언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저번 달부터 나의 세 번째 언어,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다. 물론 나의 첫 번째 언어는 모국어인 한국어이고, 두 번째 언어는 모국어에 버금가는 필수 외국어가 되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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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에디터
2025.07.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abreaction: 제반응
의식적으로 다시 떠올리고 경험함으로 스트레스나 긴장을 완화, 해소하는 것
Abreaction 제반응 친구들과 오랜만의 영상통화에서 초반 주제는 건강이었다. 저마다 '나만 이런 거 아닌가, 어디 문제 있나' 우려했으나 입에서 나온 순간 모두의 것이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이렇게 건강이 주요 대화 소재가 되기 시작한 건.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회사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고 있다고.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스트레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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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25.07.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멋쟁이 토마토가 되고 싶었는데!
두번째 대학교 졸업을 앞둔 나는
나는 대학교를 두 번째 다니고 있다. 첫 번째로 다녔던 대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다니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입학하게 된 계기가 어이없는 것 같다. 내 주변에는 예체능, 특히 미술 관련 전공을 지망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입시는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정신력까지 갉아먹는다. 특히 미대를 지망하던 내 친구들은 실기
by
김예원 에디터
2025.07.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 제주 싫은데
나 제주 싫은데. 그런데 좀 가기 싫다.
나는 제주가 싫다. 마치 한국의 겐지스강인 마냥 거짓 힐링을 염가로 판다는 광고문구가 나는 싫다. 꼴사납다. 감귤은 마트가 제일 싱싱하고, 수산물은 강남이 가장 퀄리티 좋고, 한반도는 삼면이 바다인데 뭘 제주까지 가나. 그렇게 제주가 좋으면 삼다수나 많이 먹어라. 전 국민이 힐링에 미쳐있던 그때부터 나는 제주가 싫어졌다. 것처럼 나는 싫어하는 게 아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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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경 에디터
2025.07.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레몬의 상큼함을 쥐고 하늘을 봤다.
왜 사람들은 청춘을 생각 할 때 여름을 떠올릴까 이것저것 혼자만의 답을 내놓다가 지금 내가 이러고 있는 것도 청춘의 하루 중 하나겠지 생각하며 스르르 잠이 든다. 연한 산들바람을 맞으면서.
무언의 자신감으로 뭘 해도 될 것 같은 날이 있다. 레몬과 라임의 상큼함이 치솟는 날. 엉뚱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싶고 비가 와도 맑아 보이는 세상. 알고리즘에 박혜경의 레몬트리가 떴다. 홀린 듯 재생을 누르고 대나무 돗자리에 나른하게 누워서 바로 앞에 있는 베란다 창문을 바라보면 깨끗한 하늘에 여러 모양의 구름이 둥둥 떠다닌다. 봄의 여린 연두색 잎에서
by
황수빈 에디터
2025.07.01
문화소식
공연
[공연] 마리 퀴리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감동의 무대, 더욱 깊어진 감동과 메시지로 국내 관객을 만난다.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감동의 무대, 더욱 깊어진 감동과 메시지로 국내 관객을 만난다.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공연 - 마리 퀴리 후손 한나 카레제프스카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세계에 알린 뮤지컬 ‘마리 퀴리’가 국내 무대 귀환을 알렸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이자 이민자로서 겪어야 했던 고난 속에서도 빛나는 업적을 이뤄낸 과
by
박형주 에디터
2025.06.3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삼매경
34년의 세월을 건너와 다시 번뇌의 무대로
삼매경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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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6.30
작품기고
The Artist
[Labyrinth] 어항 속을 걷는 기분
어항 같은 바깥을 걸으며 생각했던 것들
일전에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마치 어항 속을 걷는 것 같다는 말을 본 적이 있다. 무척 재밌는 말이라고 생각한 동시에, 이 말은 어딘가 꿉꿉하고 무거운 느낌을 준다. 미디어에서 묘사하는 여름은 굉장히 아름답고, 밝고, 반짝이지만 내게 여름은 습기 때문에 무겁고, 상반기가 마무리되며 공허하고 지치는 기간이었다. 다들 이렇게 힘든 여름을 어떻게 보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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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에디터
2025.06.30
문화소식
공연
[공연] 이것이 우리의 스웨그! -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스웨그'를 넘버와 함께 살펴보자.
'시조의 나라'를 표방하지만 양반에게만 시조가 허용되는 시대, 자유를 되찾기 위한 이들의 여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6월 20일 개막 후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제목에서 특히 눈에 띄는 단어 '스웨그(Swag)'. 한동안은 온갖 상황에서 이 단어가 남발되곤 했는데, 과연 무엇이 '스웩 있는' 것일까. 스웨그는 스웨그를 가지겠다
by
김소원 에디터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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