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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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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Opinion] 음악으로 게임을 추억하다 -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 마비노기 [게임]
다시 게임에서 만날 것을 기대하며 지나간 계절을 다시금 추억한다.
지난 5월 3일,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 마비노기> 공연에 다녀왔다. 게임 오케스트라 정식 공연은 처음이라 공연 소식을 듣고부터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 제대로 연습도 하지 않고 티켓팅을 했다가 실패하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취소 표를 얻어 공연에 갈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은 전부터 가고 싶었기 때문에 만약 공연에 참석하지 못했다면 아쉬움이
by
오지영 에디터
2019.07.26
리뷰
전시
[Review] 행복, 하세요?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전시]
<토이 스토리>, <알라딘>, 그리고 <라이온 킹>을 봤다면 꼭 봐야할 전시
뉴트로가 열풍이더니 이젠 추억의 영화가 돌아왔다. <알라딘>, <토이 스토리 4> 그리고 <라이온 킹>까지. 원작을 봤다면 다시 유년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 추억의 영화를 보고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면, 전시를 보는 건 어떨까? 조금 더 특별하게 동심을 떠올릴 수 있는 전시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전>을
by
김나영 에디터
2019.07.25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겨울의 추억을 기록하다
오래전 겨울의 추억
더운 여름에 더 생각나는 오래전 겨울의 추억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9.07.14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솔트앤비니거 맛 감자칩과 피조아 - 당신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요 [사람]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면, 먹자!
* '소울 푸드(Soul Food)'가 가진 본래 의미는 '미국 남부 흑인들의 전통 음식'이며 영어권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추억의 음식, 영혼을 움직이는 음식을 지칭할 경우에는 Comfort Food라고 한다. 그러나 오늘 이 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의미로 '소울 푸드'라는 단어를 쓰고자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6년 전, 내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을
by
김예림 에디터
2019.07.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놀라운 반전이 담긴 뮤직 비디오 3선 [음악]
'스토리'가 있는 뮤직 비디오. 어떤 반전을 담고 있을까?
이제는 음악만큼이나 중요해진 것이 바로 ‘뮤직 비디오(Music Video)’이다(흔히 줄여서 ‘뮤비’라고 일컫는 것으로 이 글 본문에서도 ‘뮤비’라고 칭한다). 현재 점점 넓은 팬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케이팝 시장도 높은 퀄리티의 뮤직 비디오를 제작하기 위해 거금을 투자하기도 하고, 유명인을 캐스팅 하는 등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여러 전략을 고안
by
박소영 에디터
2019.07.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라져가는 장소들,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기타]
고향에 대한 에세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불현 듯 마음을 지핀다. 우연히 ‘불후의 명곡’(음악프로그램)에서 정지용의 시 ‘향수’를 노래로 부르는 영상이 봤을 때 가 그랬다. ‘향수’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그린 작품으로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때 시험문제로 자주 마주하곤 했었다. 당시에는 시험문제로만 인식되었던 시였는데 현재 이렇게 일상에서 마주하니 확실히 달랐다. 한 구절 한
by
김량희 에디터
2019.07.03
리뷰
도서
[Review] 모든 순간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 내가 죽으면 장례식장에 누가 와줄까
사람의 따스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이 책을 읽기로 결심한 건 순전히 책의 제목 때문이었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주제인 것 같다. 내가 언제 죽을지는 알 수 없지만, 내가 죽으면 내 장례식에 과연 누가 와줄지에 대한 궁금증은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의 가족 중에서는 어떠한 가족이 올지, 지금 친한 친구가 과연 그때도 친해서 나의 장례식에 와
by
김태희 에디터
2019.06.2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여행지에서 받은 자잘한 환대의 추억들 [여행]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를 읽고 떠오른 환대에 관한 나의 에피소드들
여행지로 떠나면서 친구가 선물해준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라는 책을 읽었다. 기대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지난 나의 여행이야기들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다. 그 중에 여행지에서의 환대와 신뢰에 대한 이야기를 읽자 여러 나의 에피소드가 떠올랐다. 여행자가 보내는 신뢰는 환대와 쌍을 이루고 있다. 신뢰를 보내는 여행자에게 인류는 환대로 응답하는
by
최수진 에디터
2019.06.25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밤하늘
그 아름답던 별들이 잘 보이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illust by. Cho - 예전 깨끗했던 밤하늘에는 보석 같은 별들이 너무나도 잘 보였는데, 지금은 빛 공해 때문인지 흐릿한 먼지 탓인지 그 아름답던 별들이 잘 보이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득 떠오른 선물의 의미 [기타]
미지에 대한 설렘
선물 받는 날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전날 트리에 양말을 걸어놓곤 했다. 자는 동안 굴뚝으로 들어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 간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사실 그 이야기를 백 퍼센트 믿은 건 아니었다. 그 당시 우리 집은 굴뚝이 없는 아파트였지만 선물은 항상 놓여져 있었으니까. 누군가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을 우리는 생일이라고 부른다. 생일은 크
by
임하나 에디터
2019.06.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잔나비, 그리고 레트로? [음악]
보이지 않는 추억의 힘
잔나비, 그리고 레트로? 현재 뮤직 차트 롱런 중인 밴드가 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이 밴드의 음악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게 한 달이 훌쩍 넘었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에도 여러 밴드들이 차트 상위권을 오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나 장기간 동안 인기를 누린 밴드는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전설이 된 그 이름 "잔나비" 나 또한
by
김다연 에디터
2019.05.11
리뷰
도서
[Review] 도쿄 여행을 추억하고 계획하다 -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구석구석의 맛과 멋
도쿄는 내가 많은 애정을 품고 있는 도시다. 나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홀로 간 해외여행지이기도 하고, 짧게 배웠지만, 일본어를 좋아하기도 하고, 일본 영화에서 느껴지는 조용하고 따뜻한 감성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시절, 그저 일본어를 배웠다는 이유만으로 스무 살이 되면 꼭 혼자서 일본 여행을 가리라 다짐했고, 겁도 없이 홀로 여행길에 올랐다. 그전에
by
김채윤 에디터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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