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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현대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Alex Katz)를 만나기 위해, 'Alex Katz, Models & Dancers :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시]
사진이 등장하기 전, 인류는 인물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사진 기술이 등장한지 100여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사진 기술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초상화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사진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지만 초상화의 느낌은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초상화는 화가와 대상간의 감정, 관계, 서로에 대한 애정
by
정선민 에디터
2018.05.09
리뷰
전시
[Preview] 현대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 - 아름다운 그대에게
현대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카츠(Alex Katz)’ Alex Katz, Models & Dancers : 아름다운 그대에게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검은색의 배경 위 그려져 있는 한 여성의 옆모습. 눈을 감고 살짝 고개를 들고 있는 그 모습은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편안하게 감은 눈과 살짝 떠 있는
by
곽미란 에디터
2018.05.09
리뷰
전시
[Preview] 현대초상회화를 심도깊게 살피고 싶은 당신에게, '알렉스 카츠(Alex Katz)' 展
생존하는 현대초상회화 거장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다
현대초상회화를 심도깊게 살피고 싶은 당신에게 '알렉스 카츠(Alex Katz)' 展 현대미술은 어렵거나 난해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이유인즉슨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설령 의도를 파악했다고 하더라도 '대체 왜 이것이 그 결과물인가' 하는 의문에 빠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모든 현대미술이 난해하고 어렵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5.09
리뷰
전시
[PREVIEW] MUSE,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너는 나의 뮤즈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세상 많은 전시들 중의 특별한 전시 이 전시가 매력적인 이유는 자신의 아내를 뮤즈로 택하여 전시 한다는 것이였다. 누군가의 반려자가 자신에게 영감이 되어주고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 축복인 것 같다. 한편 그러한 아내의 내용들 뿐만아니라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과 카츠만의 독창적
by
이민규 에디터
2018.05.08
리뷰
전시
[Preview] 단순함에서 포착한 본질, 알렉스 카츠 展 [전시]
롯데미술관에서 개관 후 두 번째 전시를 연다. 지난 전시는 형광등의 빛을 이용한 작품으로 현대미술의 발상의 전환을 가져왔던 댄 플래빈을 주제로 했고,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현대 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다. 카츠의 이름은 나에게 생소하지만 전시 홍보 포스터 속의 그의 그림에는 단번에 빠져들었다. 한 번의 눈길만으로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
by
채현진 에디터
2018.05.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날씨, 일상적이나 사소하지 않은 [시각예술]
디뮤지엄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 후기
날씨, 일상적이나 사소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는 계절을 타는 사람들이 있듯이 날씨를 타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필자다. 물론, 비가 오거나 날이 궂다고 해서 사소한 일에 화가 나고 집 밖으로는 나가기조차 싫지는 않다. 하지만 햇볕 쨍쨍한 밝은 날이면,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이면 아무리 숨기려 해도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사실, 기분이 좋은 정도가 조금
by
이영진 에디터
2018.05.04
문화소식
전시
(~07.23)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회화, 롯데뮤지엄]
살아있는 현대미술의 거장 알렉스 카츠. 아시아 최초 대형 전시, 세계 최초 신작 공개!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 Alex Katz, Models & Dancers - 살아있는 현대미술의 거장 알렉스 카츠 아시아 최초 대형 전시 세계 최초 신작 공개 <전시 소개> 알렉스 카츠 (1927- , 뉴욕 출생) © Alex Katz, VAGA, New York/SACK, Korea 2018 롯데뮤지엄은 뉴욕으로 대변되는 도시의 일상적 인물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PLASTIC FANTASTIC : 일상 속 상상 사용법 [시각예술]
일상 속, 일상 밖의 공간
일상 밖의 공간으로 중도휴학을 했다. 개강 후 학기가 반 정도 지난 시점이어서 이미 스트레스는 받을대로 받은 상태였고, 정작 등록금은 전액을 다 돌려받을 수 없었다. 잃는 것이 얻는 것보다 많은, 남들이 보기에는 조금만 더 버티면 될 것을 중간에 포기해버리는 바보같은 결정이었을 수 있지만. "내 남은 학기, 남들이 버텨줄 것 아니니까!" 휴학원서를 내고 학
by
최지연 에디터
2017.11.08
리뷰
전시
[Review] 지베르니 정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향연,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모네의 정원을 큰 영상으로 접하니, 좀더 생동감있게 다가왔다. 사진으로만 접하던 '지베르니 정원'은 실감이 잘 나지 않았는데. 초록의 물결과 바람이 넘나드는 꽃들과 자연이 숨쉬는 영상 속에 빠져들고 있자니, 한 편으로는 나에게도 지베르니 정원이 가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지난 15일에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에 다녀왔다. 보는 내내 우아함과 웅장함에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전시회였다. 볼거리가 풍성해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신비한 마법의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빛의 변화를 활용한 빔 프로젝터와 지베르니 정원을 재현한 각종 조화와 장식들. 그리고 영상으로 만나는 공간까지. 어느 것 하나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24
리뷰
전시
[Review] 더 맛있는 산딸기 오믈렛, 더 감상하기 좋은 모네를 기다리며 :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전시]
아쉬움은 남았지만, 역시 나쁘지 않았던 모네와의 첫 만남이었다. ‘정말 좋았다’라고 단언하여 말하기에는 여전히 입에 쓴맛이 남아서, ‘나쁘지 않았다’라고 해두자. 그러나 ‘나쁘지 않았던’ 처음은 오히려 다음을 더욱 고대하게 한다. 더 맛있는 산딸기 오믈렛, 더 감상하기 좋은 모네를 만나기를 기다리며.
진부한 말이지만 처음은 항상 특별하다. 내겐 잉크 펜이 그리는 첫 음절도, 화면 위로 만드는 첫 문장도 너무도 특별하고 중요하다. 특히나 필자는 처음의 기억이 좋지 못하면 이후의 시간은 기약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에, 처음은 바로 내일을 결정하는 모든 것이다. 첫 컨버전스 아트 전시였다. 그리고 첫 모네 전시였다. 이 처음이 다음 컨버전스 아트로, 다음 모네
by
김나윤 에디터
2017.10.23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시즌 2', 모네의 장소에 가다.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시즌 2', 모네의 장소에 가다. "모네의 장소, 모네의 연인을 마주하다." 완연한 가을이 된 요즘,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다녀온 전시는 최근 SNS 상에서 화제인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시즌 2> 입니다. 미디어 아트 전시는 최근 들어 상당히 인기가 많아진 전시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눈으로 보기
by
고혜원 에디터
2017.10.22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시즌 2', 모네의 삶을 조망하다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시즌 2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모네의 삶을 조망하다 인상주의자라 하면 가장 우리에게 익숙한 화가는 모네가 아닐까. 모네의 그림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모네라는 화가의 이름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작품은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어떻게 보면 모두에게 열려 있는 그림이기 때문일지
by
김현지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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