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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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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학교에서 생긴 일] 내가 미국에 온 이유
다른 나라, 다른 학교에서 살아보기
미국 교환학생으로 온 지 어느덧 두 달이 다 되어 간다. 모든 일이 그렇듯, 시작은 두려움에 가득 차 있었지만, 이제는 다시 나의 생활 리듬을 되찾았다. 사실은 모든 것이 너무 한국에서의 생활과 비슷해져서 이럴 거면 왜 미국까지 왔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장 좋아하는 도서관 영어로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고, 책과 논문을 읽고 있기에 한글로 된 글
by
김채윤 에디터
2019.10.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치유미술관
고흐, 뭉크, 칼로, 모네, 클로델… 그들을 소환, 인터뷰하다
치유미술관 -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나?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21
문화초대
[Vol.529] 치유미술관
고흐, 뭉크, 칼로, 모네, 클로델… 그들을 소환, 인터뷰하다
치유미술관 -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나? - <문화초대 일자> 치유미술관 2019.10.30-11.01 수-금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19
문화소식
도서
[도서] 치유미술관
고흐, 뭉크, 칼로, 모네, 클로델… 그들을 소환, 인터뷰하다
치유미술관 -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나? - 고흐, 뭉크, 칼로, 모네, 클로델… 그들을 소환, 인터뷰하다 <책 소개> <치유미술관>은 아픔이 낳은 명화이야기이다. 화가들이 한 인간으로서 감내해야 했던 아픔과 내면적 갈등, 또 마음의 병을 어떻게 명화로 승화시켰는지 보여준다. 그들이 고통을 이기고 명화를 그리는 과정을 다뤘다. 실제로 빈센트 반 고흐는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17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의미
서로의 시선에 담기고 애정에 반응하며 그 존재에 새로운 의미들이 추가된다.
COPYRIGHTⓒ 2019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네 몸은 부드럽고 다정해.” 사람은 홀로 있어도 존재함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지만, 누군가와 사랑을 시작하면서부터 전에는 없던 또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된다. 서로 눈을 맞추고 말을 걸고 손을 잡고 허리를 감아 안으면서, 그렇게 서로의 시선에 담기고 애정에 반응하며
by
장의신 에디터
2019.10.15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희주 수산, 상번 수산, 웰빙 푸드, 충남 수산
"색깔이 참 이쁘다." "난 지금 감동이야." 내가 뭐라고 감동까지 되는 걸까. "감사해요.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제 그림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네요. 전 사진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선생님들 그림 좀 그려도 될까요? 똑같이 안 그려요! 물론 이쁘게도 아니지만.." 세 분이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나란히 앉아 있었다. 혹시 불편할까봐, 사진이 아닌 그림을 그린다고 미리 말씀 드렸다. 이전에 그린 그림을 보여주며 이런 방식으로 그릴 예정이라고 하니 쿨하게 그
by
최지은 에디터
2019.10.14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세진 수산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다. 나는 서울 사람도 아니고 올라와서 지낸지 겨우 3년차, 게다가 해산물을 좋아하지도 않으니 여기 올 일이 과연 있을까. 막상 가니 활발한 수산시장이 아닌 적막하고 횡량한 공간이었다. 넓은 공간에 의자만 가운데 도란도란 있는 그런 공간.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다. 나는 서울 사람도 아니고 올라와서 지낸지 겨우 3년차, 게다가 해산물을 좋아하지도 않으니 여기 올 일이 과연 있을까. 막상 가니 활발한 수산시장이 아닌 적막하고 횡량한 공간이었다. 넓은 공간에 의자만 가운데 도란도란 있는 그런 공간. 팀원님 덕분에 상인 분들과 안면 트고 인사를 했다. 지인이 아닌 낯선 사람들에게 <화가와 모델>
by
최지은 에디터
2019.10.07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해바라기
해바라기 그림
illust by. Cho - 해바라기 그림이나 사진을 집 안에다 두면 좋다고 들어서 직접 수채 색연필로 그려보았습니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와 '기다림' 이라고 합니다. 항상 태양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의 모습과 참 잘 어울리는 꽃말인 것 같습니다.
by
김초현 에디터
2019.10.07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사적인 폭력] 07. 괜찮아, 여자는 안 그래도 돼
여성에게 권리와 더불어 의무까지 앗아간 건 누구였을까.
07. 괜찮아, 여자는 안 그래도 돼 인터넷 댓글 창에는 페미니스트를 향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그런 말은 대부분 귀 기울여 들을 가치가 없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상대방을 흠집 내기만을 위한 비난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런 말에 일일이 분노하는 대신 남에게 상처 주는 거로 즐거움을 찾는 그들을 동정하게 된다. 그럼에도 넘겨듣기 힘든 말
by
진금미 에디터
2019.10.07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털쟁이 친구
동거묘 덕분에 오늘도 살아갈 희망을 얻네요
illust by. Cho 저의 하우스메이트이자 절친한 친구인 귀여운 털쟁이를 색연필로 그렸습니다. 제 털쟁이 친구의 눈 색깔은 빛의 양에 따라 색깔이 바뀝니다. 올리브색이었다가 멋진 황금색이었다가 부드러운 갈색이 될 때도 있지요! 덧붙여 항상 하는 생각이긴 하지만 오늘도 저는 저희집 동거묘 덕분에 살아갈 희망을 얻습니다.
by
김초현 에디터
2019.10.02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김민진
서로 함께 알고 서로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이다. 다정하고 편안하고. 하지만 각자가 바빠서 만나지 못했다. 매번 보자고 하지만 친구가 스케줄이 있거나 혹은 반대로 내가 안될 때도 있다. 우린 바쁜 친구들이다. 직업이 직업이어서 그런걸까, 내 마음을 잘 알아차려준다는 느낌이 드는 친구이다. 내가 보자고 날짜를 잡는데 세 번이나 거절당했다. 피차일반으로 바쁘니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친
by
최지은 에디터
2019.09.30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온화한 미소를 기록하다
가을의 파리에서 만난 온화한 미소
모든 것이 낯설었던 첫 여행지, 파리 우연히 지나게 된 벼룩시장에서 본 한 할아버지의 미소 덕분에 비로소 나는 그곳에 녹아들 수 있었다 가을의 파리를 추억하며 나도 함께 미소 짓게 만든 그 온화함을 기록해본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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