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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마음을 담아내는 글
어쩌는 우리는 한 획, 한 칸에 담긴 마음을 잊고 산 건 아니었을까
오랜만이다. 내 앞에 노트북이 아닌 하얀 종이가, 나의 손끝에 네모난 자판이 아닌 연필이 있는 게. 오랜만이다. 노트북과 네모난 자판을 대신해 하얀 종이와 연필로 글을 써보는 게. 오랜만이라 그런 걸까. 한 획을 그을 때마다, 한 칸을 채울 때마다 생각이 깊어지고, 조심스러워진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우리는 한 획마다, 한 칸마다 마음을 담아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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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7.09.04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익선동은 -ing 중(2)
100여 년의 세월을 즐기며 커피 한 잔.
작가의 말 100여 년의 세월이 머무른 익선동 한옥마을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 여유 있는 시간대에 찾는다면 좀 더 옛 거리를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옛 한옥거리를 지나 도심 속으로 향하려 합니다.
by
민세원 에디터
2017.08.30
문화소식
전시
(~09.29) 플라뇌르(Flâneur)-어느 산책자의 기록 [한원 미술관]
[문화소식] 도시의 모습을 산책자의 위치에서 기록한 작업' 플라뇌르(Flaneur)- 어느 산책자의 기록(~09.29,한원 미술관)
[문화소식] ART Insight-Art, Culture, Education, NEWS 제8회 畵歌 플라뇌르(Flâneur)-어느 산책자의 기록 도시의 모습을 산책자의 위치에서 기록한 작업 2017년 8월 17일 부터 9월 29일 까지 한원미술관에서 : 전시 소개 畵歌(화가)전은 한국화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젊은 한국화 작가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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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8.23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익선동은 -ing 중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익선동' 그곳에서 만난 따뜻한 밥집 '익선동121'
작가의 말 '익선동'은 1920년대에 형성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입니다. 오랜 시간 재개발이 지진부진하게 되면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게 된 장소이죠. 이 조용한 장소에 최근 들어 젊은이들이 상점과 갤러리를 하나둘씩 오픈하면서 '익선동'은 점차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연출 없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골목. 아직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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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원 에디터
2017.08.15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Prologue
서울로 떠나는 여행
[Prologue] 익숙하게 지내온 풍경에 우리는 잊고 지내 왔는지 모릅니다. 우리 주변 곳곳에 묻어 있는 아름다움을 말입니다. 스쳐지내온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낯선 이방 땅에서 느꼈던 설렘을 가까운 이곳에서 다시금 만나고자 합니다. [오늘도 서울]은 지금껏 우리에게 익숙했던 서울의 모습을 여행자의 눈으로서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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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원 에디터
2017.07.30
문화소식
공연
(07.20) 오늘도 수고했어요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문화정원 아트홀]
[문화소식] 오늘도 수고했어요! 영화음악 힐링 연주회 (07.20, 문화정원 아트홀)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오늘도 수고했어요!(Good job, today!)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선사하는 감동의 영화음악 힐링 연주회 *본 공연은 서울시 청년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단체 소개】 아이네 파우제(eine Pause)는 '잠깐의 휴식'이라는 독일어입니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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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7.17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6. 엄마의 영원한 나라, 쌍율
생의 오랜 시간을, 그것도 생의 가장 첫머리라는 특별한 시간을 살았던 곳이 이젠 어쩌다가 방문하는, 도시적인 삶 저 뒤편으로 밀려난 다른 차원의 공간이 된 것이다. 그런 ‘고향’을 돌아와 방문한다는 것. 무엇일까.
엄마의 영원한 나라, 쌍율 어린 시절, 나는 동생과 함께 엄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좋아했다. 심부름을 하지 않아 외할머니에게 호되게 혼난 경험들처럼 가족들과 얽힌 소소한 이야기, 비극적인 역사와 가정사로 미쳐버리거나 마을을 떠나야 했던 사라진 사람들의 이야기, 종종 출몰하던 무서운 귀신 이야기 등등. 아직도 머릿속에서 생생한 걸 보면 우리 엄마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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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7.07.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20 조소정, 장희원 'A Preview' 리뷰
지난 주에 소개해드렸던 장희원, 조소정 아티스트의 첫 공연 'A Preview'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김나연, 선인수 두 명의 에디터가 각각의 시선으로 리뷰합니다. 한 공연 두 시선, 오늘은 장희원, 조소정 'A Preview' 입니다. 한 편의 시 같은 아름다운 가사,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의 장희원, 조소정 아티스트. 시작하는 두 아티스트의 길을 < 우.사.인 >이 함께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우.사.인] 시즌 3 EP. 20 조소정, 장희원 'A Preview' 리뷰 처음의 설렘, 당찬 발걸음, 반짝반짝 두 이야기의 시작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더울 뿐 아니라 비가 올 듯 오지 않는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 일주일 버티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우리. 다가올 주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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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6.29
문화소식
공연
(08.04-05) 삼국삼색,아시아의 풍류 - 2017인류무형문화 초청공연
[공연]2017인류무형문화유산 초청공연 '삼국삼색, 아시아의 풍류' in 국립무형문화원 (2017.08.04~05)
[문화소식] 2017 인류무형문화 초청공연 -삼국삼색, 아시아의 풍류- 삼국삼색, 아시아의 풍류 일 자 2017년 8월 4일-8월 5일 장 소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95) 관람료 전석 무료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현장발권도 가능하나 매진이 될 경우 입장이 제한 될 수 있사오니 사전 예약을 이용하시면 편리한 관람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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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6.26
작품기고
[리뷰/드라마] 악녀에 대하여
< 옹정황제의 여인(후궁견환전) > 속 악녀 화비에 대하여
<옹정황제의 여인(후궁 견환전)>은 청나라 옹정황제 시대를 배경으로 궁중 암투극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극 중 자금성의 여인들은 황제의 총애를 얻기 위해 치열한 권력 다툼을 벌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서 '화비 연씨'가 있습니다. 빼어난 외모와 화려한 복장, 누구 앞에서나 당당한 모습의 그녀는 황제의 가장 큰 사랑을 받는 후궁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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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원 에디터
2017.06.25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조선의 정치, 문화 중심 북촌
북촌은 청계천과 종각의 북쪽에 있는 동네인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조선시대 왕족이나 고위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였습니다. ≪매천야록≫권1 상에 의하면 "서울의 대로인 종각 이북을 북촌이라 부르며 노론이 살고 있고, 종각 남쪽을 남촌이라 하는데 소론 이하 삼색(三色)이 섞여서 살았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선 600년 정치 문화의 중심, 북촌의 유적지를 찾아가 해설을 듣고 주변을 환경정화 합니다.
북촌은 청계천과 종각의 북쪽에 있는 동네인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조선시대 왕족이나 고위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였습니다. ≪매천야록≫권1 상에 의하면 "서울의 대로인 종각 이북을 북촌이라 부르며 노론이 살고 있고, 종각 남쪽을 남촌이라 하는데 소론 이하 삼색(三色)이 섞여서 살았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선 600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21
문화소식
전시
(~06.30)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 展 [시각예술, 스페이스만덕]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 展 스페이스 만덕은 2017 스페이스 만덕 청년작가지원 기획으로 진행한 두 번째 전시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을 2017년 6월 12일(월)부터 6월 30일(금)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강동우, 백정록, 임동욱, 황지현 네 명의 작가들은 현재 사회 초년생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불안과 불안정함이 사회 안에서 가공되지
by
위나경 에디터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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