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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그저, 당신이 알아줬으면 했던 사랑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Call me by your name, and I'll call you by mine.”
티모시 샬라메·아미 해머 주연 영화 CALL ME BY YOUR NAME 원작 소설 ‘첫사랑의 마스터피스’ 안드레 애치먼의 감각적인 언어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2007년 해외 출간 당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10년 후 영화 <콜 미 바
by
주혜지 에디터
2020.01.08
리뷰
도서
[Review]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르는 순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로맨스 소설, 그것이 아무리 위대한 사랑 이야기라는 말로 칭송받는다고 하더라도 허무해질 수밖에 없는 것은, 사랑과는 관련 없는 사건으로도 충분히 괴로워질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삶의 영역은 배제된 채 사랑이 가장 최우선의 가치인 것처럼 서사 되기 때문이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이 책을 읽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영화를 비롯한 어떤 스포일러도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 순수 백지장 같은 상태로 책을 접했다. 그래서 책이 어떤 장르인지 물어보는 남자친구의 물음에 “그냥 여자와 남자의 사랑 이야기 같은데, 잘 모르겠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 나는 소위 BL
by
박지수 에디터
2020.01.07
리뷰
도서
[Review] Se l’amore, 이런 게 사랑이라면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 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이 책을 다 읽는 동안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OST “Mystery Of Love”를 나지막하게 계속해서 틀어놓았다. 나는 영화를 먼저 보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설을 읽는 동안 설레며 보았던 영화 일부분과 오버랩 되어 연상되는 장면들이 많았지만, 소설 자체만으로 상상할 수 있는 그들의 다양한 장면들이 꽤 인상 깊게 떠올라 한 줄 한 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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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에디터
2020.01.06
리뷰
도서
[Review] 첫사랑을 경험하는 방식,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당신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나는 죽고 말거야.
2017년 <그 해, 여름손님>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책의 리마스터판이다. 후속작 <파인드 미>와 이어지는 파스텔톤 표지가 아름답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두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2007년 람다 게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7년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가 주연한 영화 역시 각색상, 작품상 등 많은 상을 받으며 이름을
by
김나은 에디터
2020.01.06
리뷰
도서
[Review] 인간 본연의 감정에 집중을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책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2018년에 개봉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 소설이다. 영화의 명성이 자자한 탓에 대략의 줄거리는 알고 있었다. 영화를 아직 보진 않았지만 소설로 먼저 읽고 나서 봐야지라고 다짐했었다. 긴 내용을 압축하고 중요한 부분만 확대한 단편 영화보다는 원작을 직접 읽고 여러 장면을 살펴 가는 게 나는 더 중요했다. 대
by
김지연 에디터
2020.01.06
리뷰
도서
[Review] 뜨거운 여름날 그들의 이야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뜨거운 여름날의 뜨겁고 풋풋한 사랑
나는 '마음에 든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누군가가 마음에 든다, 그 장소가 마음에 든다, 그 옷이 마음에 든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해본 말이 아닌가? 내 마음에 든다는 것은 나의 마음에 들어왔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든다는 문장 하나로 사람, 장소, 옷 등 다양한 것들이 내게 더욱더 따뜻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기
by
김지연 에디터
2020.01.06
리뷰
도서
[Review]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이 책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완전한 어른이 된 주인공 엘리오가 올리버를 만났던 열일곱살의 여름을 회상하며 시작된다. 그 해 여름은 너무나도 강렬했으며 스스로에게 큰 충격으로 남아있었고, 그 기억을 되짚어보는 엘리오의 감정선은 독자 또한 복잡하면서도 그조차도 어쩔 수 없었던 그의 기억 속으로 데려간다. 엘리오가 들려주는 솔직하고 솔직한 이야기는 복잡
by
김현송 에디터
2020.01.05
리뷰
도서
[Review] 여름에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가 식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네 이름을 나를 불러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뜨거웠던 여름의 계절, 여름철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는 낮 동안 뜨거웠던 만큼 그 열기를 식히려면 시간이 걸린다. 그들의 사랑도 그러했다. 책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다. 이 책은 2017년에 개봉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 소설이다.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였던 2017년, 나는 이 영화를 보았었는데 처음 보았던 퀴어 영화이기도 했
by
정윤지 에디터
2020.01.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라면 봉지부터 지하철역까지, 예기치 못한 곳에서 마주한 미술 [시각예술]
알게 모르게 우리들이 일상 속에서 지나쳤던 미술에 대해
예기치 못한 곳에서 마주친 미술 ▲ 2005년 명동 신세계백화점 공사 현장의 가림막에 사용된 마그리트의 <골콩드(겨울비)> 많은 이들은 이 그림이 2005년 명동에서 한동안 내걸려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이 작품은 르네 마그리트의 대표작 <골콩드(겨울비)>로, 명동 신세계백화점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가리기 위한 외벽으로 사용되어 공사가 끝날 때까지
by
유수현 에디터
2019.12.31
리뷰
공연
[Preview] 하지만 우리는 가족이기 때문에 - 듀랑고 [연극]
부승 가족의 회복 여행, 연극 <듀랑고>
시놉시스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Arizona) 주에는 어느 한국계 가족이 살고 있다. 한국계 이민자 아버지 이부승(56),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첫째 아들 아이삭 리(21), 전국 수영 챔피언인 둘째 아들 지미 리(13). 이들에게 10여 년 전에 세상을 떠난 부승 아내의 빈 자리는 여전히 크다. 어느 날, 아들들을 위해 20년 넘게 성실히 일해 온 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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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12.2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 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CALL ME BY YOUR NAM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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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12.21
문화초대
[Vol.551]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 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CALL ME BY YOUR NAME - <문화초대 일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9.12.30-2020.01.01 월-수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
by
박형주 에디터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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