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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5
소수의 사람들만이 '꽃길' 을 걷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꽃길' 을 걷는 그런 2017년이 되기를
그 때에는 내 옆에 없는 너가 너무 허전하고 힘들고, 아팠지만 돌이켜 보니 내 기억 중 너도 소중한 추억이었다. 2016년을 후회한다는건 그 만큼 내가 더 보완할게 있다는 것이고보완할게 있다는건 2017년에 더 잘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무작정 후회만 하기보다는 이 후회를 내년에는 어떻게 기회로 만들까고민하는 2016년 마지막 날이 되기를 그리고 20
by
박유미 에디터
2016.12.30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겨울사랑
[겨울사랑] 문정희 시인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머뭇거리지말고 서성대지말고 숨기지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백설이 되고 싶다. 계속되는 추위에 조금이나마 따스함을 전해주는 시인것 같습니다. 꽃처럼 글씨 ⓒ2016. kkotgeul all rights reserved.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30
작품기고
새벽 정거장8_"나에요"
오로지 나, 그 그대로
♪ 그대가 아는 것만큼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 나쁜 생각도 잘하고 속으로 욕도 가끔해요 -퇴근시간 by CHEEZE 캘리그라피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알게 되고, 직접 만나 소통하기도 한다. 내가 그리는 글씨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정말로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을 한다. 감사하게도 나라는 사람이 많은 이들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 말
by
오예찬 에디터
2016.12.23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비록 이런 저런 일들로 뒤숭숭하고 날씨도 너무 추운 크리스마스이지만 사랑하는 사람,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어 한해의 마무리도 뜻깊게 하시길 바랍니다. . .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23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4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이번만은 정말 다를 거라는헛된 바램을 가지고 또 믿음을 주는 받은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언제 상처가 있었는지도 모르게 다시 사랑을하고, 또 다시 이별을하고 어쩌면 우리는 이 사랑과 이별을 당연시하게 여기고 있는건 아닌지 이렇게 쓸쓸하고 차가운 계절이오면 문득, 다시 생각나는 사랑의 추억들과 이별의
by
박유미 에디터
2016.12.22
작품기고
새벽 정거장7_소중한 빛
내가 품은 빛에 관하여_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인데,진짜 내가 가진 빛을 찾고그걸 인정하고 소중히 한다는게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아요,정말로. 하지만 그래서, 그만큼그 빛이 소중한가봐요아무도 가지지 못하는 빛이여서나만 볼 수 있는 빛이여서짙은 시간들 끝에 찾게 된 빛이여서 <지금의 나는 어둡더라도 언젠간 다시 빛날 거에요그렇다고. 그럴거라고 지금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요>시간아.
by
오예찬 에디터
2016.12.16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얼음처럼 차가워요 단단하게 굳어져가요 그 속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이제는 아무도,, 두드려도 두드려도 이제 더는 소용없어요 그 곳에는 이제 문이 없으니까 열리지 않아요 다 식어버린 당신의 눈물은 내 마음을 녹일 수 없어요. 그러니 내버려둬요 날 부르지 말아요 조각조각 부서지기전에 사랑한다고 널사랑한다고 그래서 어쩌란 말이죠 그러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16
작품기고
새벽 정거장6_적막
아직 피어나는 나이기에,
1. 아무말 없이, 무엇이 있다가 사라진 자리는 적막이 가득하다 -조용미, 자리- 2016. 12. 09 새벽에, 2. 요즘, 1년 이라는 길고도 순간같은 시간을 마무리하는 끝에서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몸도 마음도. 지치는 순간을 부정하지 않는다. 달려왔으니 지치는 순간은 늘 있기마련, 그러고 보니 참 많은 것들이 나의 곁은 스쳐지나간 듯 하다.
by
오예찬 에디터
2016.12.09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만약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거든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거든
만약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거든 그 사람으로 채워진 행복을 다시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함으로써 되갚으라. 함께 마시는 커피와 함께 먹는 케이크가 이 사람과 함께가 아니라면 이런 맛이 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만날때마다 선물 상자를 열 듯 그 사람을 만나라 만약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거든. 이병률 『내 옆에 있는 사람』 中 . . . 연인관계 뿐만 아니라 다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09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3
냉정한 공기가 다시 겨울을 내게 건넨다.
정말 겨울이 시작되었다고 말해주는 올해의 '첫 눈'이 우리를 맞이하였고 추운겨울은 싫어도 눈은 왠지 모르게 설렘을 가져다 주었고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겨울 일수도 차가운겨울 일수도 있겠지만 이 추운 겨울 난 너에게 따뜻한 사람이고 싶어라. ♬ 코끝에 겨울 - 어반자카파 photo by _유미
by
박유미 에디터
2016.12.03
작품기고
새벽 정거장5_별
아득한 하늘의 별인 내가 꿈울 그려볼 때에,
꿈을 꾸면서,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반복되며 스쳐지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서있을 곳을 생각하게 된다. 참 많은 사람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나는 언제쯤, 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런 생각을 하는 중에 만나게 된 문장이다. 나는 저 하늘의 별처럼 되어야 해 계속 올라가야하지. 그냥 마음 한 언저리가 울리는 느낌을 받았다. 공
by
오예찬 에디터
2016.12.02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진심을 담은 말
진심을 담은 말은 나의 마음을 전하는 것
오늘 하루 우리는 어떤 말들을 했을까요. 고운말을 했을 수도, 또는 곱지 않은 말들을 했을 수도 있겠죠. 중요한건 그 말들에 얼마나 진심이 담겨있느냐인 것 같아요. 진심이 담겨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상대방에게 감동을 줄 수도, 상처를 주게 될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도서 『어린이 인성사전』의 김용택 작가는 말합니다. 고운말은 마음을 담은 말입니다. 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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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에디터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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