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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독일 미술관 여행 (5) [시각예술]
Kunstmuseum Stuttgart
독일 미술관 여행 (5) Kunstmuseum Stuttgart 독일의 공업 도시라 불리는 슈투트가르트는 교환학생을 하던 튀빙겐에서 기차를 타고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이었기 때문에, 종종 방문할 수 있었던 익숙한 도시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포르쉐, 벤츠 박물관 등으로 유명한 대도시이며, 슈투트가르트 분데스리가 팀이 있는 곳으로 축구 경기가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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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9.06.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그림이 그려지는 듯한 가사와 분위기를 담은 노래들 [음악]
음악은 분명 청각이 담당하는데, 한 편의 영화와 같이 그림이 그려지는 노래들이 있다.
음악은 분명 청각이 담당하는데, 한 편의 영화와 같이 그림이 그려지는 노래들이 있다. 그들은 대개 가사가 매우 서정적이거나, 틈틈이 시각을 자극하는 청각적 요소들이 숨겨져 있다. 그리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계속해서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게 만든다. 어쩌면 그림을 그릴 필요도 없이 그저 장면들이 떠오른다. 나의 의지가 아니라 음악의 의지대로 내 머릿속이 반응
by
김소현 에디터
2019.04.18
리뷰
PRESS
[PRESS] 내가 알던 팝 아트가 아니라고?, SUPER POP UNIVERSE
POP ART를 뛰어넘고 자신이 그린 작은 우주도 함께 넘어서고 있는 그의 예술 활동을 마음 깊이 응원하고 싶다.
Prologue. 롯데뮤지엄도 처음, 케니 샤프도 처음이었다. 그래도 평소 접하는 분야인 팝 아트라니, 오랜 친구를 새로운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케니 샤프는 처음 들어보지만, 내가 알고 있는 그 팝 아트가 주제인 만큼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시리즈 정도를 상상하고 기대하며 전시장을 찾았던 것 같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8.12.13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홀로 지새운 밤과, 음악 : 라드뮤지엄(Rad Museum)
밤을 꼬박 지새우게 만든 것이 설렘 가득한 사랑일지, 비참한 현실일지, 그리움과 후회일지는 모르지만.
▲DEAN - 하루살이 (dayfly) Official Teaser 2018년 11월 8일, ‘130 mood:TRBL’, ‘instagram’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내면의 이야기를 트렌디하고 감각적으로 들려주던 딘(Dean)이 약 11개월 만에 싱글 ‘하루살이’를 발매했다. 신곡 ‘하루살이’는 낯선 이와의 충동적인 하룻밤, 그를 반복하며 밀려오는 후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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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8.11.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모든 날, 모든 순간’의 기록 -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시각예술]
주제 전달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어느 정도는 잡은 데 성공한 전시
‘미술알못’인 나지만 왠지 사람들이 북적이는 전시는 잘 선호하지 않게 된다. 아무래도 작품 감상과 이를 통한 작가의 의도를 파악(비록 미술 까막눈이긴 해도 최대한 이해하려고 애쓰는 편이기 때문에)하기에는 집중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이런 대중성이나 흥행성을 아예 노골적으로 노린 나머지, 모두 관람하고 나오는 순간 주제가 무엇인지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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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10.31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홀로 띄워낸 마음, '짝사랑'과 음악
짝사랑의 결말은 그 누구도 완벽하게 예측할 수가 없다.
어느새 가을이 오고 있다. 여름과 겨울, 폭염과 한파 그 사이에 위치한 봄과 가을은 왜인지 감정에 더욱 충실하게 만들곤 한다. 그 중에서도 가을은 우리를 더욱 센치하고 외롭게 만든다. 혹여 좋아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마음이 더욱 커지기도 하는 때이다. 모든 사랑은 짝사랑에서부터 시작된다. 한 쪽으로만 향하던 사랑이 양 쪽을 향하게 될 때, 비로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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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8.10.1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경계가 없는 곳, 뮤지엄 SAN [문화 공간]
안도 타다오의 건축은 노출 콘크리트가 가장 두드러지며, 자연 그 중에서도 돌과 물이 돋보인다. 하늘과 땅의 경계가 흐릿하다는 생각을 한다. 하늘에는 구름이, 땅을 바라봐도 구름이 보인다. 안도 타다오는 현대적인 감각과 더불어, 반듯함과 깔끔함 세련됨 그리고 자연까지 조화로운 건축을 만든다. 그의 건축은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다. 이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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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선 에디터
2018.09.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웨더' 전시와 세이수미 공연을 함께 - 여름의 끝
음악이 리스너를 전시로 이끌었고, 전시는 관람객을 음악으로 이끌었다. 국내 최초 전시 OST 프로젝트.
전시(exhibition)에 OST가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전시 OST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기획이었다.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 오디티와 디뮤지엄이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OST가 있는 전시를 기획했다. 많은 이들의 인스타그램 혹은 카카오톡 배경화면을 세게 치고 있는 바로 그 전시,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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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9.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너의 날씨는 어때? [D 뮤지엄]
한남동 미술관, D 뮤지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곳을 다녀왔다. 전시를 처음 접했던 곳, 여러가지 협업을 같이 하는 장소 그장소는 D MUSEUM이다. 이번에는 날씨라는 친근한 주제로 우리를 찾았다. 비, 노을, 구름, 햇빛 등 많은 색깔로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이다. 하루에도 몇번씩 올려다 볼 수 있는 친근한 존재인 '날씨' 이 친근함 속에서 우리가 미쳐 발견하지 못했
by
이민규 에디터
2018.08.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미술관 [시각예술]
'정말 가고 싶은 미술관 리스트' 중 4곳 소개
서울에 거주하면서 여러 미술관을 방문했었지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자 매번 가던 곳만 가게 되는 상황에 다다랐다. 또한 몇몇 전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전시 관람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꽤 많았다. 물론, 서울은 대부분의 중요 전시가 열리는 곳이었지만, 한적한 가운데 자연과 함께 작품을 느끼기에는 갈증의 공간이었다. 그렇다면, 서울을 떠나, 다른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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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란 에디터
2018.07.29
리뷰
전시
[REVIEW] 시간을 컷-아웃, 멈춰있지만 흐르는 알렉스 카츠의 공간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무용수 로라의 신체를 아주 최소화된 간결한 선으로 빠르게 스케치 하고, 배경과 인물의 색을 대비시켜 평면적이면서도 흐르는듯한 시간성이 더해진 즐거움을 주는 이미지, 인물의 움직임을 회화적인 방식으로 독창적으로 포착해낸 카츠스타일을 분명히 하고 있었어요.
알렉스 카츠전 롯데뮤지엄에서 진행되고 있는 알렉스 카츠전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 감상을 한줄로 요약한다면, 당시 새로운 예술적 시도들이 각축을 벌이던 뉴욕에서 카츠는 다른 어떤 미술적 경향과 비교해도 독특하다고 할만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낸 예술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시회는 그의 작품이 처음 어떻게 스케치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들로 시작해서 이후에는
by
보라류 에디터
2018.05.30
리뷰
전시
[Review] 사이즈, 구도, 색감: 그가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법 [전시]
P언니와 나는 롯데월드 애비뉴엘 건물 앞에 대문짝만하게 걸려있는 알렉스 카츠 전시회 포스터를 보고 탄성을 질렀다. “와, 정말 크게도 붙여놨네.” 사실, 그건 카츠의 작품을 보는 내내 들었던 생각이기도 하다. 그는 정말 모든 그림을 큼지막하게 그렸다. 그래서 사람의 시선을 단숨에 휘어잡았다. 그의 작품은 복잡한 층위로 겹겹이 쌓여있는 어려운 미술은 아니었지
by
채현진 에디터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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