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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184] 라스트챈스
그저 흔한 사랑이야기 - 죽으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의 이야기
라스트챈스 - 두 번째 창작뮤지컬 - <문화초대 일자> 뮤지컬 <라스트챈스>2017.05.01 월요일, 오후 5시2017.05.02 화요일, 오후 8시2017.05.03 수요일, 오후 5시신촌 세븐파이프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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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4.07
문화소식
공연
(~05.27) 라스트챈스 [뮤지컬, 신촌 세븐파이프홀]
그저 흔한 사랑이야기 - 죽으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의 이야기
라스트챈스 - 두 번째 창작뮤지컬 - 그저 흔한 사랑이야기 - 죽으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의 이야기 <시놉시스> 사채 빚에 시달리다 죽음의 문턱에 선 최가연, 하지만 죽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으니 대섭의 방해로 기절한 채 <라스트챈스카페>로 들어오게 된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치매노인 대섭, 경상도 아줌마 순자, 카페사장 재욱까지.. 가연은 그들을 이상하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4.07
문화소식
문화 공간
[문화공간] 에라스무스로부터 오늘을 바라보는 곳, 복합문화공간 EMU(에무)
르네상스 시대의 인문학자 에라스무스로 부터 오늘을 바라보며 소통하는 곳, 복합문화공간 에무(EMU)입니다.
[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 '에무' 예술, 어둠을 비추는 한줄기 빛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무입니다. 에무라는 공간의 이름은 그 유명한 우신예찬을 적은 에라스무스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합니다. 에라스무스가 우신예찬을 쓰던 시절도 분명 지금처럼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대였을 것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끊임없는 혼란의 연속이었던게 틀림없습니다.그리고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질문'으로 '차이나는' 세상 만들기 [문화 전반]
‘차이나는 클라스’는 얼마 전 JTBC에서 새로 시작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평소 썰전을 즐겨보는 애청자로서, 첫 강연자로 유시민 작가가 출연한다고 해서 관심을 갖고 시청하게 되었다. 처음 이 프로그램을 접했을 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지는 제목과, 예능인들이 포함된 패널들의 구성을 보고 예능적인 요소가 강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차
by
송송이 에디터
2017.03.30
오피니언
도서/문학
예정된 죽음으로의 여정.
볼품없게 살다가 스스로에게 시한부를 선고하고 자신의 선택을 지켜나가기 위해 힘쓰는 한 여자의 성장기.
아홉수..라는 단어는 흔하면서도 흔하지 않다. 그 이유는 그것이 지칭하는 대상보다 지칭하지 않는 대상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홉수는 그 수량이나 질량 등 어떠한 물리적인 치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러한 배경, 사연 등의 외적인 것에 매우 치중해져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열 아홉 - 사회초년생이 되기 직전의 단계로 입시에 대해 무수히 많은 고민과
by
황준하 에디터
2017.02.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당신의 우울은 지구 종말보다 무겁다 [시각예술]
라스폰트리에 < 멜랑콜리아 >에 관하여
라스 폰 트리에 - 멜랑콜리아 (2012) '마음의 감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우울증은, 한 사람의 삶을 잠식시키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 심한 우울감에 시달리는 이들은 먹는 일과 씻는 것 마저도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들을 짓누르고 있는 우울이라는 존재가 욕조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한 쪽 발을 들어올리는 것 마저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by
이영서 에디터
2017.01.16
리뷰
전시
[Review] 위대한 낙서 그래피티전 리뷰
인상 깊었던 작가는 라틀라스(L’Atlas)로, 이 작가는 프랑스 스트리트 아티스트로, 그래피티, 그래픽 디자인, 사진, 캘리그래피, 페인팅, 조각, 건축, 등을 모두 포함하는 스트리트 아트를 선보인다. 서로 연관되는 에술적 원칙들의 융합을 통해 작가의 작품은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이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작품은 고대의 미학과 테이프, 스프레이 페인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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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에디터
2016.12.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낭만의 도시 니스, 향수의 마을 그라스와 영화의 도시 칸느 - 내가 사랑하는 유럽 #3 [해외문화]
TV나 블로그 또는 여행 웹진에서만 봤던 그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을때, 그 벅참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온전히 나의 힘으로 여기까지 오면서 그저 앞만보고 달렸던 내 자신이 대견하다. 오늘만, 내일만 더 버티자 하며 하루하루 견뎌왔던 고됨들이 치유되는 순간이 왔다.
▲ 상공에서 본 니스 처음 프랑스 여행을 계획할때 필자와 친구는 파리를 중심으로 고안하지 않았다. 프랑스하면 물론 파리가 먼저 떠오를테지만 이젠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탓인지 딱히 매력을 느끼진 못했다 (실제로 파리관광은 하루정도만 잡았다). 그래서 우린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고 전 세계적으로 허니문 선호지 1위로 선정된 니스를 중심으로 프랑스 여
by
우정연 에디터
2016.12.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문화전반]
기술과 도구는 우리의 뇌를 바꾼다? 디지털 기기들이 바꿔가는 우리의 '생각'에 대하여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1637년, 한 책에서 인간의 '생각하는 능력'이 예찬받은지 370여년 후, 이제 이곳엔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여기, 우리가 숨쉬는 세상은 역설적이게도 '스마트한' 세상이다. “요즘 애들은 긴 글을 못 읽어” 전공수업 시간, 첫 레포트를 받아보신 교수님께선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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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에디터
2016.11.29
작품기고
[반짝이길] 밤의 미학
밤은 하루하루 새로웠다. 매 순간마다 새로운 밤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밤은 낮보다 은밀하다. 밤은 우리의 눈을 내면으로 향하게 하고 성찰의 시간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사물들에게도 새로운 빛과 분위기를 안겨준다. 밤이 참 좋다. "밤은 하루하루 새로웠다. 매 순간마다 새로운 밤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밤의 소리는 들개들의 소리였다. 그들은 신비를 향해 짖어 대고 있었다. 그들은 밤이 만들어 낸 공간과 시간이 완전히 소멸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20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책과영화] 01. 마르그리트 뒤라스와 장자크 아노의 < 연인 >
그는 잠깐 뜸을 들인 후 이렇게 말했다. 그의 사랑은 예전과 똑같다고. 그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으며, 결코 이 사랑은 멈출 수 없을 거라고. 죽는 순간까지 그녀만을 사랑할 거라고.
- "...나는 글을 쓴다고 생각하면서도 한 번도 글을 쓰지 않았다. 사랑한다고 믿으면서도 한 번도 사랑하지 않았다. 나는 닫힌 문 앞에서 기다리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35 페이지) - 장자크 아노 감독의 영화 <연인(The Lover)>이 올해 여름 리마스터링 무삭제판으로 재개봉됐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마르그리뜨 뒤라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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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10.06
리뷰
공연
[공연리뷰_마리아칼라스홀 재즈공연] 진킴 더 재즈 유닛 ː 강렬한 재즈, 섬세한 울림
진킴 더 재즈 유닛 ː 강렬한 재즈, 치열한 음들이 내는 섬세한 울림이 주는 감동
진킴 더 재즈 유닛 ː 강렬한 재즈, 섬세한 울림 1월의 마지막 토요일 저녁, 재즈공연을 보기 위해 마리아칼라스홀로 향했다. 입구부터 음악음악한 조형물이 반겨주었고, 공연 포스터를 화면으로 만날 수 있었다. 공연 시작 30분 전, 마리아칼라스홀에 들어오니 왼쪽 한 켠에 오디오와 홈시어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직접
by
이소연 에디터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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