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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금빛 화가 [시각예술]
그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Zeit ihre Kunst, Der Kunst ihre Freiheit 그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구스타프 클림트, 그는 보수적인 미술 단체에 반기를 들며 ‘빈 분리파’를 결성하였다. ‘빈 분리파’는 전통적인 것에서 벗어나 총체적인 변화를 꿈꿨던 ‘분리파’ 중 하나이다. 이 단체를 이끌었던 클림트는 “해외 미술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순
by
이현지 에디터
2017.04.23
작품기고
[리뷰/영화] 찰리로 부터
산업화로 인한 인간소외 현상을 유쾌하게 비판한 영화<모던타임즈>
조이고.. 조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더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나사를 조인다. 조이고.. 더 조이고.. 쉴 틈 없이 움직이는 공장 안에서 부품의 나사를 조이는 것이 공장 노동자 '찰리'의 역할이다. 20세기 초 미국의 산업화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던 타임즈>는 급속하게 이룩한 산업화로 인해 생긴 인간 소외 현상을 유쾌하게 비판한 영화
by
민세원 에디터
2017.04.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앰비언트 :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 [문화 전반]
"앰비언트"란 일렉트로닉 음악의 하위 장르로, 전통적인 음악에서 부수적인 것으로 취급되던 음색과 분위기를 강조하는 음악이다.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의 역할을 하던 초기에는 특정 장르를 정의하는 용도로써가 아니라 단순히 “배경음악”적인 성격을 지칭하는 의미로 쓰였으나, 브라이언 이노로 인해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게 되었다.
앰비언트(Ambient): 잔잔하고 은은하게 주변을 꾸미는 "앰비언트"란 일렉트로닉 음악의 하위 장르로, 전통적인 음악에서 부수적인 것으로 취급되던 음색과 분위기를 강조하는 음악이다.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의 역할을 하던 초기에는 특정 장르를 정의하는 용도로써가 아니라 단순히 “배경음악”적인 성격을 지칭하는 의미로 쓰였으나, 브라이언 이노로 인해 하나의 장르
by
임예림 에디터
2017.03.10
작품기고
Exit time to meeting myself
EXIT ; Time to meeting myself 어떤 곳에 "소속"을 하게 되면 갖게 되는 감정,상황들이 존재한다. 집단에 소속해있다는 "만족감,안도감"과 함께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어야 한다는 "공허함". 살다보면, 내가 아닌 내가 되어가는 자신을 마주친다. 나를 잃은채 점차 누군가가 원하는 색으로 채워져 버린다. 그렇게 모두가 같은 색을 갖고나서
by
최민정 에디터
2017.02.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36.5℃의 포근함을 선사할 '드로잉'을 보다. [시각예술]
단순히 형식이 아니라 자유롭고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솔직하고 비정치적인 태도로서의 드로잉
백묘법은 선으로 물체를 그리되 강약, 억양, 굵거나 가는 여러 가지 성질의 선만으로 표현하는 묘법이다. 현대에 와서 그 의미를 해석하자면 ‘드로잉’과 일치한다. 드로잉은 주로 선에 의하여 어떤 이미지를 그려 내는 기술 또는 그런 작품을 칭하는 말이다. 색채보다는 선(線)적인 수단을 통하여 대상의 형태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백묘법을 이용한 일본의 회
by
박이슬 에디터
2016.11.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단순함이 미덕, "미니멀리즘(minimalism)"[문화 전반]
minimal+ism=삶의 다이어트
"미니멀리즘(minimalism)"이란? minimal(최소한의,극미의)+ism(주의)=최소한주의 가장 단순하고 간결함을 추구하여 단순성, 반복성, 물성 등을 특성으로 절제된 형태 미학과 본질을 추구하는 콘셉트. 최근 사회 전반에 떠오르는 키워드에 어떤 것이 있을까 하다 문득 '미니멀리즘'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미니멀리즘이라는 개념을 접하게 된 건, 즐겨
by
정효주 에디터
2016.11.27
문화소식
전시
[아트스페이스 정미소] “Return to Alternative – Game & Animation art” < Lazy Teleport-안가영展 >
갤러리 정미소의 2016년 신진작가 공모전은 기존과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작가들이 특별 주제를 두고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단초를 제공하기 위해 미디어 아트 분야의 신진작가 공모전으로 특화시키되, 주제를 공지하여 선정한 것이다.
“Return to Alternative – Game & Animation art” < Lazy Teleport-안가영展 > 갤러리 정미소의 2016년 신진작가 공모전은 기존과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작가들이 특별 주제를 두고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단초를 제공하기 위해 미디어 아트 분야의 신진작가 공모전으로 특화시키되, 주제
by
아트스페이스 정미소 에디터
2016.10.13
리뷰
전시
[Review] 건축학도가 바라본 헬로아티스트展
헬로아티스트展 리뷰 더위가 잠시 물러난 지난 28일. 시원해진 날씨를 반기며 한강 세빛둥둥섬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바로 세빛둥둥섬에서 열리는 헬로아티스트展을 보기 위해서! 이날은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이 굉장히 맑았는데요, 맑게 갠 하늘과 아름답게 펼쳐진 한강을 바라보며 입장하는 전시회라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음은 더 설레더군요. 기대와 설렘을
by
YEEHYUN KIM 에디터
2016.09.05
리뷰
전시
[Preview] 헬로아티스트展
헬로아티스트展 살펴보기
[Preview] 헬로아티스트展 디지털 시대의 전시 트렌드! ‘컨버전스 아트(Convergence Art)’를 알고 계시나요? ‘컨버전스 아트(Convergence Art)’란 기존에 캔버스에만 그려져 있던 그림을 첨단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동안은 연극이나 뮤지컬 무대에 사용되어 왔지만 지난해부터 미술 전시 트렌드로 등장하여 주목을 받
by
YEEHYUN KIM 에디터
2016.08.17
문화소식
공연
(8.21) The Music of Tom Jobim [공연예술, 플레이스사이]
MINA's CULTURE SALON #1. 열정의 나라 브라질의 밤 The Music of Tom Jobim ▼ ▼ ▼ ▼ ▼ 사이와 손미나 작가가 만나 전시, 공연, 토크가 어우러진 컬쳐살롱을 기획했습니다. 첫 번째 뮤지션으로 세계적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가장 주목받는 여성 보컬 써니킴(Sunny Kim), 퍼커션 파코(Paco)의 공연을 기획, 손
by
위나경 에디터
2016.08.11
문화소식
전시
(~8.10) DDP 오픈큐레이팅 Vol3. [-7 Paris Space time][미디어아트,DDP]
이젠 미술관도 밤에 즐겨보자!
DDP 오픈큐레이팅 Vol3. [-7 Paris Space time] ***** 동대문의 밤, 쇼핑만 말고 전시로 즐기세요! ‘밤에 여는 미술관’, DDP 오픈큐레이팅 - DDP 갤러리문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밤에 여는 미술관’ - ‘-7 PARIS Space Time’, ‘SV+VS_ 시각의 소리화+소리의 시각화’, ‘보이는 집, 여섯 개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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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늘 에디터
2016.07.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오직 예술하는 세상만이 지속 가능하다 [예술철학]
예술은 어떤 위치에 있나 영화를 보거나 문학을 읽을 때, 제목만으로 마음을 설레게끔 하는 작품들이 있다. 이제는 미국 인디 영화의 고전이 되어버린 '천국보다 낯선'으로 유명한 짐 자무쉬(Jim Jarmusch)가 감독을 맡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 남는다'(Only Lovers Left Alive, 2013)가 개인적으로 그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by
최연준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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