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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자유란 무엇인가? - 자유론 [도서]
자유의 방향성이 올바른 곳으로 향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시금 자유의 의미를 되새겨봐야 할 것 같다.
시대가 변하면서 자유의 의미도 변화했다. 현재 자유는 퇴색되어 조금은 바래져있다. 우리는 현 시점에서 다시 자유의 의미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할 시간이 온 것 같다. 자유란 도대체 무엇이길래 자유를 위해 투쟁하고 목소리를 높이며 희생했을까? 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에 대해 이렇게 정의한다. 개인의 자유는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는 모든 범위에서 절
by
나시은 에디터
2021.01.08
리뷰
도서
[Review] 철학적 사유를 통한 생각 근육 기르기 - 이언의 철학 여행 [도서]
소설로 읽는 재밌는 철학 이야기
성인이 된 이후로 “언젠가 철학을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물론 필자는 철학자의 이론이나 논리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며, 지식적으로는 거의 문외한에 가깝다. 학창 시절 때 학교에서 교양 수업으로 철학을 접하고, 대중적으로 쓰인 입문서 몇 권을 읽어본 것이 전부다. 누구에게 철학을 좋아한다고 말을 꺼내기도 무안한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by
오영은 에디터
2021.01.07
리뷰
도서
[Review] 삶 속에서 만나는 철학 - 이언의 철학 여행
추리소설이 된 철학 이야기
철학은 삶을 복잡하게 만드는 학문이라 생각하게 됐다. 최근의 일이다. 한 가지로 정의하기 어려우며 답을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찬 세상에 호기심을 가진 적도 분명 있었지만, 일을 시작하고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늘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던 가정과 학교에서 벗어나 한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사회로 나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변화했다. 이제는 모든 것이
by
신은지 에디터
2021.01.07
리뷰
도서
[Review] 정답 대신 인류애를 선사하는 학문, 철학 - 이언의 철학 여행
인간을 탐구하는 것이 인류애의 시발점이다.
좋은 글을 쓰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곧바로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 건데?’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데?’라는 질문에 가로막혔다. 나는 항상 목마르다. 수많은 책과 영화를 접했지만, 여전히 더 많은 글을 읽고 싶고 더 많은 말을 듣고 싶다. 이 세상엔 내가 모르는 것들이 가득할 것이라는 믿음, 여태까지 보고 들은 걸로 결정된
by
진금미 에디터
2021.01.06
리뷰
도서
[Review] 철학에 정답은 없다 - 이언의 철학 여행 [도서]
여전히 어려운 철학이지만, '이언'과 함께하는 꿈동행은 한번쯤 해볼만한 경험!!
철학philosophy, 哲學 = 인생, 세계 등등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 독서에 편식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나에게는 유달리 읽기 어려운 책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는 인문학, 철학 등의 분야이다. 아무리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를 잘 모르겠고, 어느 정도 읽은 것 같은데 페이지 수는 고작 13페이지를 겨우 넘기기 일쑤이다. 한동안은 편독 증상을 없애려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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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에디터
2021.01.06
리뷰
도서
[Review] 의심하라, 질문하라, 사고하라. - 이언의 철학 여행 [도서]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으로 책을 덮었다.
어려서부터 줄곧 생각을 메모해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들이 어지럽히는 게 답답해서, 정리를 위해 시각화하던 게 어느새 습관이 되었다. 어느 날 펼쳐본 메모장에는 수없이 많은 물음표들이 있었다. 물음표는 또 다른 물음표를 낳는다. 꼬리를 물고 새로운 의문을 불러오는데, 신기하게도 마지막 질문은 보통 비슷했다. 어떤 질문으로 시작하든 끝에서 마주하는 건
by
최은설 에디터
2021.01.06
리뷰
도서
[Review] 적절한 줄타기 - 이언의 철학 여행 [도서]
책 <이언의 철학 여행> 리뷰
소년 '이언'은 꿈이 아닌 꿈 속에서 노인을 만난다. 노인은 이것저것 마치 이언을 시험하듯 질문하고, 이언은 혼란을 겪는다. 꿈에서 깬 이언은 노인과 얘기했던 주제를 부모님과 다시 이야기한다. 부모님과 대화하며 이언은 생각의 오류를 짚고, 논리의 비약을 고쳐나간다. 대화는 되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읽는 게 좋다. 논증 과정 전체가 철학의 목적과 관
by
이서연 에디터
2021.01.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자신을 둘러싼 혐오를 벗겨내기 - 히든 피겨스 [영화]
엠케의 혐오에 대한 분석을 통해 본 영화 히든 피겨스 '자신'을 둘러싼 '혐오'를 '벗겨내기'
“증오에는 증오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 그러니까 정확한 관찰과 엄밀한 구별과 자기 회의로써 대응해야 한다.” - 카롤린 엠케 (Carolin Emcke), <혐오 사회> (Gegen Den Hass) 中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혐오’(嫌惡, detestation)는 단순히 어떤 대상에 대한 ‘거부’ 혹은 ‘부정’이 아니라 그 대상에
by
남윤서 에디터
2021.01.05
리뷰
도서
[Review] 사유의 길라잡이 - 이언의 철학 여행 [도서]
나에 대한 고민과 세상에 대한 탐구심
나에게 철학은 다소 먼 주제이다. 나에게 가장 철학이 삶에 가까웠던 순간을 생각해보면, 수능 사회탐구 과목으로 선택했던 '생활과 윤리'를 공부하던 때이다. 그것도 고등학교 3학년 때 급하게 배우고 공부했던 것이라 철학을 배운 것이 아니라 그저 점수를 잘 맞기 위한 암기를 한 것뿐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도 일타 강사이신 '이지영' 선생님의 인터넷 강의를
by
이수진 에디터
2021.01.05
리뷰
도서
[Review] '이언의 철학 여행' 중 어느 부분이 더 크게 와닿으세요? [도서]
<이언의 철학 여행>을 읽고, 내가 느낀 것
철학을 처음 만난 건 고등학생 때였다. 수능 과목으로 8가지 선택 과목 중 2가지를 골라야 했는데, 이상하게도 ‘윤리와 사상’과 ‘생활과 윤리’에 손이 갔다. 그 당시 우리 학교에서는 인터넷 강의 프리 패스권을 수강해 수업을 듣는 게 유행했는데, 우리 반에서는 여자 선생님 A와 남자 선생님 B가 가장 인기가 좋았다. 두 선생님의 수업은 모두 다 좋았다.
by
한유빈 에디터
2021.01.05
리뷰
도서
[Review] 철학은 어려운데 이 책은 읽히네? - 이언의 철학 여행 [도서]
두 음절뿐인 짧은 단어 주제에 그가 주는 무게감은 묵직하다.
"철학" 두 음절뿐인 짧은 단어 주제에 그가 주는 무게감은 묵직하다. 철학이란 단어를 보면 항상 학창 시절이 먼저 떠오른다. 고등학교에 다닐 적, 야자 시간에 베고 자기에 딱 좋은 두께의 책을 읽으며 여러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을 읊는 친구들이 있었다. 괜한 호기심에 그들을 따라 두꺼운 책을 들추어 본 적도 있으나 항상 이상한 문장 구조와 대단한 두께에
by
이영진 에디터
2021.01.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애플이 반한 디자이너, 디터 람스(Dieter Rams) [영화]
'Less, but better' 독일의 산업 디자이너, 디터람스가 말하는 좋은 디자인
1932년 독일에서 태어난 디터 람스는 유년 시절에 2차 세계 대전을 겪으며 자랐다. 어린 시절 목공인 할아버지와 함께 자란 그는 건축과 목공에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고, 17세가 되던 해에 미술과 공예, 사진, 건축을 교육하는 학교인 테크니컬 아트 칼리지에 입학하여 공부를 시작했다. 1955년, 어느날 함께 공부했던 동료가 '브라운'이라는 회사에 구인
by
박철한 에디터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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