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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힘내라고 말하지 않기 <타샤의 계절> [도서]
그거 사실 오만 아닐까? 위로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잖아. 위로하는 건, 우리가 그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이미지, 다른 사람을 위하고 생각한다는 자애롭고 따뜻한 이미지를 갖고 싶어서 일 수도 있어. 사실은 위로하면서 저열한 우월감을 느낄지는 어떻게 알까. 위로해야 할 것만 같은 사람은 이미 한계에 도달한 위태로운 사람이다.
책장에 예쁘게 모셔두고 싶으면서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들려주는 듯한 화법으로 진행한다. 길면 세 문장인 텍스트와 앙증맞은 삽화로 이루어져 있다. <타샤의 계절>은 나를 두둔해줬다. 장과 장에서 상서로운 그림체가 맞이해준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읽은 책은, 여느 책처럼 내 삶에 당위를
by
오세준 에디터
2019.01.03
리뷰
도서
[Review] 타샤의 계절 [도서]
새해 첫 날, 그녀의 따스한 글과 정감있는 그림을 마주하고 있는 나른한 오후, 문득 나도 축제를 벌이고 싶어졌다.
요리가 뭐에요? 요리를 전혀 못한다. 제일 잘 하는 건 반숙 계란 삶기. 이상하게도 계란이 알맞게 설익는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잡아낸다. 그래서 일주일에도 두세번씩 계란을 삶는다. 유일하게 잘 하는 게 그거라서. 부모님과 함께 내가 삶은 계란을 함께 먹고 있으면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다. 최근에는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법도 터득했다. 항상 나의 라면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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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원 에디터
2018.12.3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타샤의 계절
타샤가 계절을 보내는 방법,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해요."
타샤의 계절 - A Time to Keep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25
리뷰
도서
[Preview] 이번 겨울, <타샤의 계절> [도서]
*** PREVIEW *** 도서 <타샤의 계절> 타샤 할머니 타샤 튜더는 엄마가 유독 좋아하시는 작가였다. 고등학교 때 쯤 타샤 할머니와 관련된 책이 집에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땐 그냥 어느 할머니의 생활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해 지루할 것 같아 들춰보지도 않았던 기억도 있다. 그런데 지난 가을, 타샤 튜더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책 '타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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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18.12.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스물넷 [기타]
내년이면 스물 다섯, 아 이렇게 부르는 것조차도 어색한 스물 다섯이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어른이 된 것만 같고 그렇다.
스물넷 이렇게 살다보면 언제쯤 답이 나올까 Opinion 민현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연말이다. 따뜻한 날씨는 추운 것보다 더 세심하게 마음을 건드린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은 그 쓸쓸함을 잊어내기 위한 약속과 술자리로 넘쳐난다. 이것들을 끝내고 돌아오는 버스에 앉으면 문득 어딘가 모를 허무함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제는 이 시간이 돌아오지 않
by
손민현 에디터
2018.12.22
리뷰
도서
[Review] 타샤의 계절 [도서]
지난번에 <타샤의 말>을 읽으면서 느꼈던 건 타샤는 따스해보이지만 실상은 강인하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타샤의 계절>이 나온다. 타샤의 생각을 담았던 글이었다면 이번에는 계절별로 어떻게 지내는지의 내용이다. 그 동화같은 정원 속에서 어떤 생활을 꾸려 나가는지 참 부럽고 궁금하다. 타샤의 생활은 요즘 유행하는 말로 '소확행'이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8.12.22
리뷰
도서
[Preview] 일상의 기쁨이 삶의 목표, 타샤의 계절
오늘이 생애 가장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마음껏 누리길
타샤 튜더(Tasha Tudor)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삽화가. 나는 책의 제목보다 글쓴이를 좀 더 잘 기억하는 편이다. 심지어 책에 나오는 주인공보다도 글쓴이를 더 쉽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일 년 전 팀플을 하는데, '눈먼 자들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동기 언니가 그 책을 읽었다며, 사람들이 다 눈이 머는 병에 전염되어 간다
by
박지수 에디터
2018.12.22
리뷰
도서
[Preview] 다시 한번, <타샤의 계절>
[Preview] 다시 한번 <타샤의 계절> <타샤의 말>을 통해 '세상의 기준'을 버리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내 기준에 맞춘 '꿈'을 꾸고 '행복'을 상상하고 싶다. 튜더의 소소한 일상을 훔쳐보며 잠깐이라도 삶의 여유를 찾고 싶다. 그녀의 말처럼, 약간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2018.01.
by
이승현 에디터
2018.12.22
리뷰
도서
[Preview] 동화작가 타샤가 전하는 메세지, 동화 <타샤의 계절>
[Preview] 동화작가 타샤가 전하는 메세지, <타샤의 계절> "동화작가 타샤가 전하는 메세지"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그림 동화 <타샤의 계절>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 타샤가 전해오는 따뜻한 메세지를 기다려봅니다. <타샤의 계절> 저자 : 타샤 튜더 출판 : 윌북 발매 : 2018.12.20. 매일
by
고혜원 에디터
2018.12.22
리뷰
도서
[Preview] 타샤의 계절 [도서]
문화초대 연락을 받고 생각했다. ‘아, 이건 무조건 반드시 봐야만 하는 책이다’라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어른이 되고 난 후 동화책의 그림을 자료참고용으로만 접했을 뿐 아니라, 이 책의 저자인 타샤 튜더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다. 그러나 왜인지 모르게 이 책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읽어야만 할 것 같은 끌림이 나를 향유하기 버튼으로 이끌었다. 책의 첫인상은 ‘
by
김태희 에디터
2018.12.22
리뷰
도서
[Preview] 사랑스러운 <타샤의 계절 >
사랑스러운 그녀의 계절
<타샤의 말>, <타샤의 돌하우스>라는 책을 두권 읽으면서 나는 '타샤가 사랑스럽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타샤는 사계절을 어떻게 사랑스럽게 보낼지 궁금해졌다. 하나의 꽃, 하나의 인형조차 의미를 갖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만큼 분명 새롭게 달라지는 계절 역시 의미있고 소중하게 보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없이 바쁘
by
김지연 에디터
2018.12.22
리뷰
도서
[Preview] 소확행으로 이루어진 삶을 살아가고 싶을 때.
2018년 트렌드인 소확행, 자신의 삶 자체를 소확행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도서 <타샤의 계절>을 통해 찾아보자.
소확행으로 이루어진 삶을 살아가고 싶을 때. 타샤의 계절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맘껏 누리길. - 타샤 튜더 작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토,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한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첫번째 이유는 바로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한다는 작가 타샤 튜더의 말에 깊이 공감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부터 욜로(YOLO),2018년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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