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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위로의 미술관
이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거예요
위로의 미술관 - 25명의 화가가 건네는 안온한 위로 - 이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거예요 <책 소개>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전해주는 감동의 명화 수업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가 병 때문에 화가가 될 수 있었다고? 밝고 화려한 순간을 그려온 르누아르가 말년에는 손가락이 뒤틀려 붓을 쥐기도 어려워했다고? 미국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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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8.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하늘 위로 띄우는 당신을 위한 편지
모든 계절의 모퉁이마다 지켜준 당신에게, 먼 여행을 떠난 당신에게
벌써 당신이 긴 여행을 떠난 지 일년 하고도 반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저는 당신이 지나간 발자취를 찾아보며 사계절을 보냈어요. 때로는 당신 때문에 웃고, 울고, 또 화도 내면서 말이죠. 순간을 함께 보낼 수는 없지만 당신과 함께했던 날을 추억하며 매일 곱씹듯이 머릿속에 갈무리해요. 지난주에는 뉴스에서 슈퍼문이 뜬다는 소식에 오랜만에 베란다에 나가 하늘을
by
최아정 에디터
2022.08.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그때는 미처 모르고 있었던 것들
시간의 흐름이 형태를 만들어냈다
최근에 나를 돌아보는 일이 잦아졌다. 과거의 365일을 1년으로 묶거나 수 천 일의 시간을 몇 년이라는 한 자리 숫자로 압축한다. 그렇게 보면 과거의 특징이 한 눈에 보인다. 그때는 몰랐던, 시간이 지나고서야 형태를 만드는 것들. 그 무렵의 나도 대충을 알고 있었지만 멀찌감치 떨어져보니 나는 정말로 무기력한 사람이었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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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22.08.18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현재보다 앞으로가 더 궁금한 전위예술가, 박지형 (1)
기존의 미술을 넘어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다
“작업하기 전까지는 무슨 태교하는 것 같아요. 아기 낳기 전까지 좋은 곳에 가고, 좋은 것만 먹고, 좋은 것만 들으려고 하잖아요. 건강한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저도 좋은 작품을 탄생시켜야 하니까 좋은 걸 많이 접해요.” 스스로를 전위예술가라고 소개하는 청년 작가 박지형.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를 전공하는 학생이다. 그의 모토는 기존의 미술을 넘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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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에디터
2022.08.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맥시멀 리스트의 미니멀 짐싸기
N중에 N
오랜만에 캐리어에 짐을 쌌다. 여행이라기보단 일에 가까운 떠남이지만, 거의 3년 만에 캐리어를 꺼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설렜다. 이번 여행에서 나는 24인치 캐리어를 골랐다. 지금까지 여러 번의 여행 경험을 떠올려 봤을 때 일주일 동안 사용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이기도 했고, 짐을 모두 쌌을 때 스스로 감당하기 알맞은 무게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
by
서은해 에디터
2022.08.1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성장보다 회복이길 바라는 - 어떤 미소 [격주의 문학]
오늘 소개할 소설은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어떤 미소』이다.
오늘 소개할 소설은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어떤 미소』이다. 사강의 작품은 이전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슬픔이여 안녕』을 소개한 바 있다. 사강의 매력은 개인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데에 있다. 소설은 마땅히 인간의 감정을 그럴 듯하게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지만, 그 방식에 있어서 사강의 소설에는 조금 특이한 면이 있다. 사강의 소설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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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빈 에디터
2022.08.10
문화소식
전시
[전시] 미쳤습니까, 휴먼?! Are you crazy, HUMAN?!展 [Chung M Art Company]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것
미쳤습니까, 휴먼?! Are you crazy, HUMAN?!展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것 Chung M Art Company 청엠아트컴퍼니는 2022년 8월 25일까지 08AM 작가의 개인전 <미쳤습니까, 휴먼?! Are you crazy, HUMAN?!展>을 1층과 2층 공간에서 개최한다. 본 공간에 들어서게 된 계기는 자연스러운 이끌림과 호기심 때문이
by
최세희 에디터
2022.08.07
작품기고
The Artist
[그리고] 캐스팅1
이름을 거두다, 떠내다, 새로 주다, 없애다...
한승민(Han SeungMin) 무제(Untitled), 캐스팅 시리즈 2022 재활용지, 노끈, 백자토 11.5*8*5.5(cm) *** 무제(Untitled), 캐스팅 시리즈 2022 재활용지, 노끈, 백자토 12*9.3(cm)
by
한승민 에디터
2022.08.0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빗살무늬토기 - 그 두 번째 이야기
불완전함으로 담아내는 간절함, 나는 여전히 '빗살무늬토기' 입니다
“강가에 다다라 어렵게 불을 지펴 간절함으로 구워낸 그 그릇은 미처 유약 또한 바르지 못했다. 그래서 여기저기 금이 많이 갔다. 비록 생긴 모습은 투박하지만 그만큼 더욱 특별하다.” 선사시대 신석기인들은 생존을 위해 저장 수단을 만들어 내야만 했다. 그래서 토기는 음식물을 조리하고 담아두거나 곡식 열매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었다. 하지만 내구가 약했던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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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미 에디터
2022.08.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아무리 찾아도 구원은 없었다
세상에 구원 같은 건 없다고 생각했다
세상에 구원 같은 건 없다고 생각했다. 하루하루가 힘든 날들이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데도 힘이 들었고 매일 시작되는 하루가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새벽까지 깨어있는 날이면 으레 우울이 찾아왔고 나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서성이곤 했다. 그날들은 나에게 삶의 정답은 죽음일 수도 있다고 소근댔다. 그래서 누군가 나를 구원해주기를 바랐다. 지난한 일상이 버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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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22.08.0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하찮은 예술도, 하찮은 삶도 없다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 내 삶을 바꾼 아웃사이더 아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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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8.01
문화초대
[Vol.981]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하찮은 예술도, 하찮은 삶도 없다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 내 삶을 바꾼 아웃사이더 아트 - <문화초대 일자>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2022.08.08-08.10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01일 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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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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