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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알렉스 카츠(Alex Katz), 현대 초상 회화의 거장으로부터 온 초대 [전시]
아시아 최초로 현대 초상 회화의 대가, 알렉스 카츠의 전시가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펼쳐진다.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터넷 서핑 중에 특이한 옷을 본 적 있다. 원피스에 그려진 사람 얼굴의 형상은 옷의 분위기를 잡아주었고 색감은 따뜻했다. 그 옷에 대한 전체적인 첫인상은 ‘예슬 작품’ 같았다. 후에 미국의 유명 작가와 패션 브랜드 h&m(에이치앤엠)이 협업한 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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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05.11
리뷰
전시
[Preview] 알렉스 카츠, Models&Dancers:아름다운 그대에게
▲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사진을 시작한 이후, 광고나 사진들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 부분이 생겼다. 바로 구도다. 개인적으로 사진은 총 두 번 찍는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현장에서 한 번, 그리고 이후 원하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한 보정 작업으로 두 번. 보정을 통해서는 색감이나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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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8.05.10
리뷰
전시
[Preview] 단순함에서 포착한 본질, 알렉스 카츠 展 [전시]
롯데미술관에서 개관 후 두 번째 전시를 연다. 지난 전시는 형광등의 빛을 이용한 작품으로 현대미술의 발상의 전환을 가져왔던 댄 플래빈을 주제로 했고,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현대 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다. 카츠의 이름은 나에게 생소하지만 전시 홍보 포스터 속의 그의 그림에는 단번에 빠져들었다. 한 번의 눈길만으로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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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8.05.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날씨, 일상적이나 사소하지 않은 [시각예술]
디뮤지엄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 후기
날씨, 일상적이나 사소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는 계절을 타는 사람들이 있듯이 날씨를 타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필자다. 물론, 비가 오거나 날이 궂다고 해서 사소한 일에 화가 나고 집 밖으로는 나가기조차 싫지는 않다. 하지만 햇볕 쨍쨍한 밝은 날이면,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이면 아무리 숨기려 해도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사실, 기분이 좋은 정도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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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8.05.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2년 전, 겨울. 나에게 찾아온 위로 : '수선화에게'- [도서]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위로가 되길 바라며, 꺼내는 나의 이야기
2016년, 7월 4일 월요일 가장 뜨거웠던 서울의 여름. 나는 인생에서 가장 차가운 시기를 보냈다. 세상이 날 향해 '넌 혼자야' 하고 소리치는 것 같았다. 내 주변엔 아무도 없었고 그래서 누군가에게 위로를 바라지도 않았다. . 그래, 나는 마치 무인도에 버려진 아이처럼 그렇게살았다. 마음속에 작은 병이 생겼다. 가끔은, 건들면 움찔거리고 아려왔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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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에디터
2018.03.24
리뷰
전시
[Review] 감각적인 전시공간과 시간을 넘나드는 팝아트, Hi, POP을 만나고.
[Review] 감각적인 전시공간과 시간을 넘나드는 팝아트 Hi, POP을 만나고 "시간을 넘나드는 팝아트를 만나는 시간"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전시 'Hi, POP'입니다. 전시에 매료되는 2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 전시회가 열린 공간인 M컨템포러리에서 이후 다른 전시를 한다고 하면 꼭 보러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Hi, POP!! 전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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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1.31
리뷰
전시
[Review] '명작'이란 이름의 무게 - '불후의 명작 展'
명작이 가진 이름의 무게 '불후의 명작 展' 전철역사 안, 혹은 버스 정류장 등의 장소에 붙은 포스터를 모두가 보게 만드는 것은 아마도 이번 전시회의 제목 ‘불후의 명작’ 때문일 것이다. 결코 사라지지 않을 작품을 자신감 있게 나타내는 명칭은 관람객의 기대를 증폭시키는 것과 함께 그만큼의 부담도 안게 된다. 격동으로 표현되는 한국의 근현대 속에서 시대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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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그녀와 친구들의 작품장(作品欌) [전시]
예르미타시전 리뷰
그림의 간격이 좁다고 생각들 정도로 상당히 방대했지만 처음으로 다이나믹하다고 느낀 전시였다. 출입구에 위치한 기념품들은 생각보다 아쉬웠지만, 전시 곳곳에는 숨은 재미가 있었다. 당구의 역사가 200년이 훌쩍 넘은 줄 그림을 보고 알았고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그 시대 과일 정물화에 파리가 주인공일 줄은 누가 상상이나 해봤겠나. 전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Preview]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곡선의 디자인 '루이지 꼴라니展'
루이지 꼴라니는 자신에 대해 “나는 10년에서 15년을 앞서 돌진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의 미래지향적 시선에는 그의 엔지니어적 능력이 큰 몫을 했다는데...그렇다면 이 분이야말로 진정한 [통섭형 인재]가 아닌가요?!
반년 간의 휴식 끝에 아트인사이트 [화석] 에디터로 돌아왔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12기라굽쇼?) 쉬는 동안 차곡차곡 쌓아둔 사진 보따리들을 풀어놓기에 앞서, 활동 재개의 출발점은 한 전시회의 프리뷰로 끊어볼게요. 제가 작년 하반기에 에디터 활동을 쉬었던 이유는 바로 교환학기 때문 - 덕분? - 이었는데요.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 동안 이런저런 전시들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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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에디터
2018.01.26
리뷰
전시
[Preview]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Hi, POP Hi? 안녕? 누군가를 향해 친근하게 인사하는 말. 아마도 우리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 POP을 향해 인사를 건네고 있다. (여기서 POP이란 pop art, 그리고 이 팝아트는 'populart, 대중적인'에서 따온 말이다.) 나는 전시를 보기 전, 그리고 관람한 이후에도 전시의 제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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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18.01.19
리뷰
전시
[Preview] Hi! POP, 팝아트와 인사하다.
[Preview] Hi! POP, 팝아트와 인사하다. "Hi! POP"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전시 'Hi, POP'입니다. 전시기간 및 장소 2017. 12. 15 – 2018. 04. 15 M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관람시간 평일 11:00am-8:00pm (입장마감 7:00pm) 주말 10:00am-7:00pm (입장마감 6:00pm) 주최/주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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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1.19
리뷰
전시
[Preview] 미술 놀이터,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전시]
한 겨울이다. 머리를 다 안 말리고 나갔는데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이럴수록 러시아가 생각난다. 모스크바보다 서울이 더 춥긴 하지만 ‘추운 나라’하면 러시아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비수기를 노린 것도 있고 그 계절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 ‘추울 땐 추운 나라, 더울 땐 더운 나라’가 여행의 모토가 된지 오래이다. 그러던 중 미술에 관심이 생겼고, 여행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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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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