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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소확행으로 이루어진 삶을 살아가고 싶을 때.
2018년 트렌드인 소확행, 자신의 삶 자체를 소확행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도서 <타샤의 계절>을 통해 찾아보자.
소확행으로 이루어진 삶을 살아가고 싶을 때. 타샤의 계절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맘껏 누리길. - 타샤 튜더 작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토,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한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첫번째 이유는 바로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한다는 작가 타샤 튜더의 말에 깊이 공감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부터 욜로(YOLO),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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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8.12.22
리뷰
도서
[Preview] 타샤의 계절 [도서]
정원을 가꾸고 동물을 키우며 행복을 느끼는 동화 작가 타샤. 그녀가 들려주는 온기 가득한 이야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비싼 무언가를 사지 않아도, 엄청 대단한 무언가를 행하지 않아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의 잠깐의 산책, 직접 요리해먹는 한끼 식사, 좋아하는 예쁜 컵에 마시는 한 잔의 차. 내겐 이러한 것들이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전해지는 행복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사사로운 행복은 삶의 무게를 버티지 못해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19
리뷰
도서
[Preview] 어른이 동화같이 살면 어떻게 되나요?
답이 있나요?
‘삶을 동화같이 사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마냥 착하게만 사는 사람? 너무 순수해서 멍청해 보일 정도인 사람? 모든 걸 아름답게만 보는 사람? 저는 소소한 일상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며 행복해하는 사람을 생각할 때 참 동화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친구 중 정말 웃음 많고 긍정적인 아이(라기엔 나이가 양심 없지만)가 있습니다. 그냥 일상적인
by
김다혜 에디터
2018.12.18
리뷰
도서
[Preview] 어른이를 위한 작은 곰 이야기를 해줄게 [도서]
나는 작은 곰을 읽고 어떤 꿈을 다시 꾸게 될까, 또는 나의 처지를 위로받게 될까.
멋진 어른이 빨리 되겠다며 줄창 자기계발서와 경제 서적만 읽어대던 때가 있었다. 정확히 이해할 순 없어도 꾸역꾸역 읽다보면 어른이 되어 있을 것만 같았다. 동화는 커녕 그림만 들어가도 유치하다고 콧웃음을 쳤다. 그렇게 어떤 어른이 된 나는 학교에서, 여행을 떠난 길 위에서, 일자리에서 자주 어려움에 빠졌다. 내가 읽은 책 속에서 그래프로 딱 맞아 떨어지던
by
조서형 에디터
2018.12.17
리뷰
도서
[Preview] 작은 곰 [도서]
스물 여덞 살에, 뒤늦은 (첫) 사회 생활을 하고 있다. 한달 반. 아직 적응하느라 힘든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2월 참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내가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데 까지는 버티다가, 안되면 그만 두는 방법도 있다. 나는 왜 이렇게 막막하고, 답답하고, 매일 혼나는지 모르겠다. 내 존재 보다는 도구로써만 익혀지고, '시키는 대로
by
최지은 에디터
2018.12.15
리뷰
도서
[Preview] 작은 곰 [도서]
곰에게 있어 자신을 방어하는 법이란 발톱을 치켜세우고 위협을 하는 것 뿐이다.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출판사 서평만으로도 이 책이 지니고 있는 음산함이 내 몸속 깊숙이 스미는 것만 같다. 독특한 주제에 호기심이 일어나면서도 동시에 짐작하고 있는 것이 사실로 드러날까 봐 두렵기도 하다. 아직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작은 곰에 대한 동정심이 일기 시작한다. 어미 곰의 작은 곰 사랑은 애틋하다. 작은 곰에게 싱싱한 송어를 먹이고 싶은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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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원 에디터
2018.12.09
작품기고
[청춘] 폭우
축축한 운동화를 계속 신고 있을 필요는 없다.
갑작스레 폭우가 쏟아졌다. 나는 그럴수록 고개를 숙여 휘청거리는 우산 속에서 비바람에 맞서 나아가다가 문득 우산을 들어보니 사람들은 비를 잠시 피하고자 하나둘 건물 밑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비가 멎을 때까지 하늘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었다. 아, 나는 그렇게 비를 피하는 법을 배웠다. 옷이 젖지 않아도 됐다. 축축한 운동화를 계속 신고 있을 필요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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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에디터
2018.10.23
리뷰
도서
[Review] 애칭 –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애칭으로 나무를 부르다
식물을 보고 있으면 경이롭다. 각각의 색으로 향으로 모습으로 지구의 한 켠에서 고요하게 자신을 지키는 모습이 경건하다고 생각해본 적도 있다. 나는 신을 믿기에, 신의 솜씨에 감탄하기도 한다. 그런 식물체 중에서 가장 견고한 것. 인간 뿐 아니라 다른 생물체들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는 나무에 관한 책을 읽었다. 1. 애칭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나무들에게
by
김마루 에디터
2018.10.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환상과 현실이 섞인 동화 [영화]
모든 마법이여, 사라져라! 이제 마법 따위는 필요 없어!
‘메리와 마녀의 꽃’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18년 동안 몸을 담았던 지브리스튜디오의 제작중단 선언 이후 포녹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제작한 첫 작품이다. 그는 지브리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를 포함한 다수의 작품들을 작업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엔 지브리의 색채가 녹아들어가져 있다. 영국 작가 메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28
리뷰
도서
[Preview] 나무의 이야기가 담긴 사랑스러운 그림책
종잡을 수 없는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난 나무 전문 동화책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름을 무척이나 강조한 이 시구는 사랑하는 이의 명명으로 그가 어렴풋한 몸짓에서 ‘꽃’이라는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냥 ‘꽃’이 된다니. 무슨 꽃이 된단 말인가? 빨간 장미? 흰 라넌큘러스? 자주색 앵두소국? 노란색 폼폼? ‘이름 불러주기’, 즉 누군가를 알고 그 이름을
by
김나연 에디터
2018.09.11
리뷰
도서
[Preview] 나무가 왜 그랬을까 -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목차>초콜릿나무비나무유령나무유리병나무빵나무무지개나무목졸라나무꼬마나무거꾸로나무소뿔나무소시지나무걷는나무다이너마이트나무껌나무금화나무거인나무 어느 나무가 제일 수상해 보이나? 모든 나무가 수상하지만 나는 다이너마이트나무가 가장 수상해 보인다.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조용함을 사랑한다. 그들의 소통은 소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의 성장은 다른
by
김마루 에디터
2018.09.11
리뷰
도서
[P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세계를 돌아보는 수상한 나무들
성인이 되어서 종종 동화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을때 읽어보니 따뜻한 감성이 더 크게 느껴지면서 좋아하게 되었다. 이번 책 역시 그런 이유로 선택하게 되었고 과학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나무에 대한 지식을 익힐 수 있다고 한다. 어린시절에 과학이라면 아주 격하게 불호를 외치던 나에게 이런 책이 있었으면 더 자연스럽게 자연을 알아가고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하
by
김지연 에디터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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