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음식
[Opinion] 빵 한 조각의 계절 [음식]
빵을 굽는 일과 시간과 계절을 함께 견디는 일의 동시성
버터 냄새가 은은히 퍼지는 순간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빵을 좋아한다. 빵이 가지고 있는 기초적인 질감이나 향이 좋다. 그중 섬세함이 느껴지는 페스츄리류를 가장 좋아한다. 이처럼 빵을 바라보면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상상하는 순간도 좋지만 맛보다 기억으로 좋아하는 빵이 있다. 유럽에서 지내는 동안 종종 카푸치노 한 잔과 시나몬롤을 먹으며 허기를 달랬다.
by
이하영 에디터
2025.10.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너, 나랑 같이 쓸래? [문화 전반]
기록이 중요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꾸준하게 기록하는 것은 나에게 힘든 일이었다. 그러다 아주 우연히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게 되었다.
무언가를 꾸준하게 기록하는 것은 나에게 힘든 일이었다. 실험을 관찰하고 기록한다거나 하는 그런 기록 말고 일기를 쓰는 것과 같은 기록 말이다. 정확히 횟수를 세본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지금까지 살면서 10번 정도는 일기나 블로그를 꾸준하게 쓰려고 노력해 본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 노력들은 나에게 작심삼일로 돌아왔다. 아니, 솔직히 말해보자면 작심삼일이
by
손수민 에디터
2025.10.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추억 속 친구들, 다시 만난 나의 세계 [문화 전반]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와 노트북을 켰다. 내 선택은 언제나 ‘쥬니어 네이버’였다.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와 노트북을 켰다. 내 선택은 언제나 ‘쥬니어 네이버’였다. 주니어 네이버에는 동물농장, 게임엔젤, 게임뭉치 등 놀 거리가 한가득이었다. 동물농장에 들어가서 크라라의 훈장을 따고, 슈게임에서는 라면을 끓이고, 게임뭉치에 접속해 미스터리한 공간에서 아이를 탈출시키고, 자기 전에는 자물쇠 달린 핑크색 비밀 일기장에 하루를 기록하며 마
by
양혜정 에디터
2025.10.05
리뷰
공연
[Review] 생각을 던지는 연극 - 연극 '단테 신곡'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기
약 6-7년 전, 대학교에서 서양 문화 관련된 수업에서 ‘단테의 신곡’에 대해서 배운 적이 있다. 오래전이라 내용이 잘 기억나지는 않았기 때문에 올해 연극을 통해 내용을 보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미션 포함 약 2시간 40분 정도 되는 연극이라는 것을 알고 내가 과연 집중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몰입이
by
김지연 에디터
2025.10.04
리뷰
공연
[Review] 살아있다는 감각, 우리가 펜을 드는 이유 - 연극 '언더독 : The Other Other Brontë'
흔하디 흔한 브론테 자매 이야기가 아니다! 독창적인 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국 극작가 사라 고든의 작품 국내 초연작!
성공과 예술은 동의어인 것일까? 우리는 왜 예술에 빠지면, 성공 하기를 갈망하는 걸까? 자유가 곧 자본인 세상이니까? 그런 세상을 욕하면서도 우리는 자유를 얻기 위해 끝없는 예술의 갈망을 위해 기꺼이 우리는 스스로를 내던진다. 예술의 시작이 자기 자신인 것을 알면서도. 자기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결국 시작했던 처음을 기억에서 지워버리면서까지 성공을 쟁취하
by
민지연 에디터
2025.10.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베란다를 벗어난 다음은 [영화]
가사 노동자의 각성과 해방
엄마(김금순 분)의 하루는 가사 노동으로 시작된다. 남편과 아들의 출근과 등교를 돕는 그녀의 손길은 익숙한 만큼 정확하다. 정성껏 차린 밥상 위로 젓가락을 움직이는 남편의 얼굴은 무신경하고, 걸핏하면 제멋대로 잠기는 문 때문에 베란다에 갇혔다 나온 아들은 엄마에게 제대로 고쳐 놓으라고 타이른다. 마치 베란다 문이 말썽을 부린 이유가 엄마에게 있으며, 이
by
양아현 에디터
2025.10.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무심코 먹던 무화과를 조각 내 먹기만 해도 맛이 달라졌다.
제대로 된 서퍼는 자기 앞에 흘러오는 우연한 파도에 자기 몸을 맡기고 그 자체를 즐긴다.
요즘 들어 재밌는 것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재미'라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희미해졌다고 하는 게 좀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뮤지컬을 좋아해서 대학에 입학한 이후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을 꾸준히 보러 다녔다. 그런데 어언 10여년이 되어서 그런 것일까, 좋아하는 뮤지컬을 기대해서 보러 가더라도 공연을 보는 동안만 잠시 좋을
by
이유빈 에디터
2025.09.28
리뷰
공연
[Review] 스테이지를 따라 걷는 산책 같은 하루 -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 [공연]
서울숲재즈페스티벌에서 느낀 공유의 감각
솔플, 다시 말해 '혼자 놀기'에도 난이도가 있다. 혼밥, 혼영(혼자 영화 보기), 혼코노(혼자 코인노래방), 혼자 여행, 혼자 미술관까지는 꽤나 쉽다. 하지만 마니아층이 이미 뚜렷하게 있는 곳으로 향하는 건 다소 걱정이 앞선다. 처음 뮤지컬을 혼자 보러 갔을 때가 그랬다. ‘몇 분 전에 입장해야 하지?’, ‘혹시 내가 눈치 없는 행동을 해서 민폐를 끼치
by
채수빈 에디터
2025.09.27
리뷰
도서
[Review] 언어 밖으로 나가 생각하기 - 영혼 없는 작가 [도서]
우리는 주변의 세상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인 나머지 많은 것을 놓치고는 한다. 그리고 <영혼 없는 작가>는 우리가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켜 준다.
나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일본어를 배웠다. 최근에는 일본어를 쓸 일이 없어 실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일본어로 일상적인 대화는 어느 정도 가능하다. 일본어와 한국어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이 정말 많다. 영어와 달리 어순이 같은 건 편하다. 같은 한자 문화권이어서 단어를 외우기 어렵지 않다. 다만 내가 직접 글을 쓰고 대화를 하게 되면 두 언어의
by
노미란 에디터
2025.09.18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날카롭고 진중한 아이들의 눈 [만화]
깊고 넓은 아이들의 시선 따라가기
“아이가 들어와도 되나요?” 예전에 카페에서 한창 일하던 때, 아이를 동반한 보호자들은 꼭 내게 같은 질문을 먼저 해 왔다. 거절에 익숙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던 보호자와 아이의 얼굴은 나의 대답을 마냥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내가 근무했던 카페는 아이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소위 ‘노키즈존’이 아니었기에 나는 보호자에게 들어오기를 권했다.
by
양아현 에디터
2025.09.17
리뷰
PRESS
[PRESS] 멀면서도 가까운 나라 '이란', 주한이란대사관 문화초청행사
이란의 다양한 문화유산 그리고 "IRANIAN FILM FESTIVAL"
지난 9월 9일 열린 주한이란이슬람대사관 문화초청행사에서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란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이란의 다양한 문화유산 소개 및 리셉션이 진행되었다. 1. 도시 문화유산: 파사르가대(Pasargadae)와 페르세폴리스(Persepolis) 이란의 대표적인 도시 문화유산으로는 파사르가대(Pasargadae)와 페르세폴리스(Persepolis)가 있다
by
이유빈 에디터
2025.09.17
리뷰
도서
[Review] 맥락을 넘어, 감각으로 마주하는 예술 - 미술관에 스파이가 있다 [도서]
예술은 결국, 보는 사람의 것이다
전시장에 들어설 때마다 나는 늘 자신을 스스로 의심한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그림에서 느끼는 감정이 옳은 것인지 이상하게 해석하고 있는 건 아닌지 말이다. 그래서 꼭 설명문과 작가의 이름, 큐레이터의 해설을 찾아보게 되고, 그것들이 내 감상에 차곡차곡 덧붙여지면서, 어느새 작품을 보러 온 것이 아니라 ‘정답’을 확인하러 온 사람처럼 서 있곤 한다. 비앙카
by
박지영 에디터
2025.09.17
First
Prev
21
22
23
24
2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