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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462]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러시아 전통 피아니즘과 매혹적인 음향의 케미를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듀오 콘서트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 Vadym Kholodenko & Alena Baeva - <문화초대 일자>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2019.05.01 수요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g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17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세계로 중국 미술의 문을 열어젖힌 컬렉터, 울리 지그
홍콩 아트바젤에서 만난 중화권 미술계 선구자들
홍콩 아트바젤에서 만난 중화권 미술계 선구자들 2019년 홍콩 아트바젤이 얼마 전 3월 31일에 막을 내렸다. 아트바젤(ArtBasel)이란 해마다 개최되는 국제 아트페어, 즉 전세계의 수많은 갤러리들이 한곳에 모여 각자의 작품을 전시하고, 컬렉터들에게 판매하는 행사이다. 1970년 스위스 바젤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미국 마이애미(2002년), 홍
by
채현진 에디터
2019.04.16
문화소식
공연
(05.01)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클래식, 롯데콘서트홀]
러시아 전통 피아니즘과 매혹적인 음향의 케미를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듀오 콘서트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 Vadym Kholodenko & Alena Baeva - 러시아 전통 피아니즘과 매혹적인 음향의 케미를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듀오 콘서트 <기획 노트> 세계 3대 콩쿠르이며, 한국인 최초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우승하여 화제가 되었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반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16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HANGED MAN 12: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 위한 즐거운 고통
가장 아이러니한 것은, 그들이 얻은 것들은 어떤 조력자나 목표이 준 것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고통받던 자신 안에서 찾았다는 것이다.
[TAROTEA] THE HANGED MAN 12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 위한 즐거운 고통 번데기는 먹거나 이동하지 않는다. 유충 시절의 형태가 사라지거나 변형되고, 체내에서는 성충의 몸과 장기 구조를 만든다. 이 과정을 통해 번데기는 새롭고 완전하게 만들어진다. 그가 껍질을 깨고 나올 때 쯤에는 완전히 발육한 성충이 되어 있을 것이다. 새로운 세계를
by
손진주 에디터
2019.04.14
작품기고
[dreamer] 힘으로 바꿔라
슬픔과 분노를
illust by Seri Sin 슬픔과 분노를 힘으로 바꿔라 즐겨 보던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의 주제곡 period 이 곡의 후반부에는 이런 가사가 있다. '슬픔과 분노를 힘으로 바꿔라' 몇 년째 나의 버팀목이 되어준 글이다. 현실 속 가족, 친구, 또는 상사 저들은 가끔씩 사랑이라는 명의를 빌려 나에게 온갖 상처를 입힌다. illust
by
신세리 에디터
2019.04.01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JUSTICE11: 건강한 개인이 줄 수 있는 사회의 '올바른 몫'
칼과 저울을 든 정의 집결자는 다른 곳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 그것이 사회를 지배하는 것이라도 말이다.
[TAROTEA] JUSTICE11 건강한 개인이 줄 수 있는 사회의 '올바른 몫' 숫자 11(Hendeka)는 속죄와 심판을 상징하는 수로, 어원상 '하나가 넘친다' 또는 '하나가 남는다'는 매우 독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10을 완결된 완성수로 생각했기 때문에 11은 지나침을 의미하는 불필요한 수이며 충만하고 완전한 수 10에 하나가 추
by
손진주 에디터
2019.03.30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덕질 기록 6 : 일러스트레이터 바퀴주(bakijoo) interview
애완용 거북이 정도로 적당히 오래오래 사랑해주세요.
최근 젊은 세대의 키워드는 ‘힙(hip)함’이다. 단어의 의미를 살펴보자면 ‘최신 유행을 잘 알고 따르는 와중에 고유한 개성과 감각도 가지고 있다’는, 참으로 오묘한 단어다. 트렌디하면서도 독특한 감성을 가진 이들을 지칭할 때 ‘힙하다’는 표현이 사용된다. 문화를 선도해나가는 예술가들에게는 ‘힙함’이 하나의 덕목이 된 듯하다. 이미지 출처 - 바퀴주 인스
by
김수민 에디터
2019.03.29
칼럼/에세이
에세이
[남미 히피 로드] 남미의 알프스, 바릴로체! 우프농장에서의 또 다른 삶
“초등학생이 되면 엄마, 아빠 말 잘 들을 게. 그럼 꼭 와.”
남미의 알프스, 바릴로체! 우프농장에서의 또 다른 삶 글 - 여행작가 노동효 예솔이랑 헤어진 지 몇 달 후 나는 라틴아메리카 우프 협회(WWOOF Latin America)에 가입했다. 잠깐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말하자면, 여행으로부터의 도피. 아르헨티나 도처에 있는 180여개 유기농 농장이 일손을 구하고 있었다. 어느 지역의 농장을 선택하느냐는 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25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바다를 담는 상자
바다를 옮겨오다
illust by ASY - 바다를 담는 상자 - 가끔 바다를 옮겨오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바다를 상자에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매일 수영할 수 있을 텐데.. 일상 속에서 지치고 힘들 때 바로 뛰어들 수 있는 바다를 상자 속으로 옮겨오고 싶다. * '작가의 말' 어릴 적부터 바닷가 근처에서 살아왔던 터라 바다를 거의 매일매일 가곤 했었다. 지
by
안세영 에디터
2019.03.22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WHEEL OF FORTUNE 10: 운명의 연쇄, 인간이 택할 수 있는 것은?
우리는 더욱 삶의 하찮음과 열정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행자라는 것을 깨닫고 의지해야할 것이다.
[TAROTEA] WHEEL OF FORTUNE 10 운명의 연쇄, 인간이 택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손을 펴보자. 열 개의 손가락이 당신을 쳐다보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당신과 인류가 가진 최초의 계산기기도 하다. 우리는 어린 날 손가락을 굽히며 숫자를 세었다. 그것은 인류도 마찬가지다. 원시인들은 자기 손가락으로 물건의 수를 세었고, 숫자 10은 십
by
손진주 에디터
2019.03.19
작품기고
The Artist
[그런 그저 그림] 1. 바다
#006~#012
1. 바다 / 과정의 그림 #006. 진짜 바다 바다를 다 그리고 아무도 보기 싫었다. 떠나고 싶었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그곳에는 진짜 바다가 있었다. 순서가 바뀌었다. 여길 먼저 왔어야 했다. 적어도 그림을 그리는 동안만큼은 앞에 선 그림과 나 외에 다른 세계는 잘 열어지지 않았다. 아무렴 어때. 이미 그림은 내 손을 떠났고 앞에는 진짜 바다만이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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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에디터
2019.03.08
칼럼/에세이
에세이
[남미 히피 로드] 우리가 바로 '전설들'이야
“내 이름은, 노. 동. 효.”
우리가 바로 '전설들'이야 글 - 여행작가 노동효 나로서도 앞길을 알 순 없었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설명할 수 없는 감각에서 오는 확신이 있었다. 다음날, 차차와 함께 캄피스모(내국인용 휴양지) 사무실을 찾아갔다. 아바나 오비스포 거리를 지나 사람들에게 묻고 물어 간신히 찾아낸 캄피스모 사무실. 시골 복덕방과 비슷한 분위기의 공간엔 책상 3개와 의자 몇 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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