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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미세스 엠알아이 [여행자극장]
이것은 어떤 찰나의 기억, 진실과 거짓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미세스 엠알아이(MRS.MRI) - 극장을 보고 듣고 말하는 새로운 방식 - 이것은 어떤 찰나의 기억, 진실과 거짓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시놉시스> 한 사람이 이곳으로 들어온다. 그는 매 순간 잊어버린다. 또 한 사람이 이곳으로 들어온다. 그는 얼굴을 볼 수 없다. 이제, 이곳 극장에서 그들은 사라진 기억과 지워진 얼굴을 보고, 이야기한다. 상상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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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2.1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영화와 영화가 만나] 여름이었다.
좋아하는 여름 영화 4편을 소개합니다. 뒤늦게 여름이 그리워져서요.
‘영화와 영화가 만나’는 순간을 포착합니다. 방구석에서 본 영화에 대해 신나게 떠들 수도, 재미있게 본 TV 시리즈를 이야기할 수도, 좋아하는 작품을 비교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 가끔 영화제에 갑니다. 올해 여름은 이상했다. 유난히 불쾌지수가 낮았던 건 둘째 치고 자꾸만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상한 이유는 내가 원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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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경 에디터
2022.11.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느낀 신비로움
10월, 나의 친애하는 '여우'와 함께 '이건희 컬렉션 : 이중섭' 전을 보고 왔다. 해당 전시회가 열렸던 곳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으로,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립현대미술관을 떠올리면 이 곳을 생각할 것이다. 나 또한 서울에서만 국립현대미술관의 전시회를 관람했었는데, 여우 덕분에 과천관에서의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를 볼 기회를 얻어서 함께 과천을 다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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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에디터
2022.11.2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미래도시
국악기와 신시사이저, SF 애니메이션의 특별한 만남
미래도시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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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11.20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두 번째 파장. "여성에게 영감이 될 만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 위유(wew)
세상에 작은 파장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두 번째 이야기. 위유(wew) 레터에 담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다.
파장 다양한 목소리에 주목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이면 세상에 파장을 일으키는 힘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마음을 콘텐츠에 담을까요? 두 번째 파장. 위유(Women empower women) '내게 페미니즘은 자기만의 방 같은 존재다'라는 문장을 쓴 적이 있다. 두 가지의 의미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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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영 에디터
2022.11.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뭔가 까먹은 거 같더라니
오늘 향수를 안 뿌렸네요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더라니, 오늘 향수를 뿌리지 않고 나왔다. 향수에 대한 첫 기억이라고 하면 어릴 적 엄마 화장대 위에 올려져 있는 향수병이었다. 부드럽고 포근한 향을 풍기던 엄마의 향수들. 그렇지만 이건 향수에 대한 기억이라기 보단 어린 시절 엄마에 대한 기억에 더 가까운 듯하다. 요새는 거의 사라진 대형 팬시점에서는 온갖 것들을 팔았는데 정체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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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22.11.17
문화소식
공연
[공연] 미래도시
국악기와 신시사이저, SF 애니메이션의 특별한 만남
국악기와 신시사이저, SF 애니메이션의 특별한 만남 공상과학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미래도시의 풍경 머나먼 미래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그 도시에서 만들어지는 음악은 어떤 모습일까? 국악/월드뮤직 그룹 고래야의 신작 <미래도시>의 초연 무대의 막이 12월 3일 구리아트홀에서 오른다. 고래야의 신작 <미래도시>는 공상과학적 상상력으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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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11.1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폴: 600미터
극장에서 경험할 새롭고 아찔한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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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11.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마음속 머무른 풍경 하나, 3028
매일 계단을 오르고 또 올랐다. 계단 끝에 다다른 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을 열고, 때로는 눈물을 마주했다.
마음속 머무른 풍경 하나, 3028 비상구 계단 옆 창문 하나, '숫자 3028'이 된 나는 나뭇잎을 바라보곤 했다. 매일 계단을 오르고 또 올랐다. 계단 끝에 다다른 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을 열고, 때로는 눈물을 마주했다. 매일 마음의 계단을 힘주어 오르는 아이들과 함께 웃었고 울었다. 나 역시 그들과 함께 마음의 계단을 올랐다. 언제나 스스로 웃음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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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미 에디터
2022.11.05
문화소식
영화
폴: 600미터 - 극장에서 경험할 새롭고 아찔한 고공 서바이벌
극장에서 경험할 새롭고 아찔한 고공 서바이벌
"아찔하게 추락한다" 극장에서 체험하고 즐기는 절대 놓쳐선 안될 영화 11월 16일 개봉을 확정한 <47미터> 제작진의 초특급 프로젝트 <폴: 600미터>는 내려갈 길이 끊겨버린 600미터 TV 타워 위에서 두 명의 친구가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상 최초의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는 예고편을 통해 국내 관객들의 아찔함을 자아낸 600m 타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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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11.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내 인생은 검은 도화지
때로는 어둠으로 다가올 수 있어도
※아랫글은 번아웃과 우울증에 관한 내용을 일부 담고 있습니다. 아랫글이 불편하거나 힘들게 다가오면 잠시 읽는 것을 멈추고 심호흡을 깊게 해주세요. * “무엇이 민성님을 힘들게 하나요?” “제 미래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기분이에요. 어둠 속에 있는 기분이에요.” “민성님은 그 어둠 속에서 무얼 하고 있나요?” “어디로 가기에도 무서워서 가만히 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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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에디터
2022.11.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잇값이요?
30대라는 이유만으로 바꿀 생각은 없다. 영혼을 갈아치우지 않는 이상.
옷 정리를 하다가 귀여운 원피스를 발견했다. 한동안 입지 않았으니까 버릴까? 하는 생각보다 이제 이런 건 입기 좀 그러려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나잇값 같은 건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원피스 한 벌에 반대되는 생각을 하다니 나 자신에게 조금 놀랐다. 1년 만에 마주한 옷과의 낯가림이었을까.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가만 생각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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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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