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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 새해 다짐: 책 안 사기
아무래도 실수 많은 한 해가 그려진다.
안 그래도 월세 단칸방 신세인 주제에 책 욕심이 과하다는 건 알았다. 그래도 애써 외면하며 살아왔는데 이번 이사를 준비하며 그 벌을 받았다. 요즘 코맥 매카시의 책을 읽고 있는데 거기에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죄보다 벌이 더 많은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던데. 나 개인 또한 내가 지은 죄보다 더 많은 벌을 받은 게 아닌가 싶다. 그냥 책을 사는 걸 좋아했을
by
김지수 에디터
2025.12.23
리뷰
공연
[Review] 개미굴 속 방치된 썩은 이빨 – 연극 '안산, 황금용' [공연]
멈추지 않는 피가 흐른다. 뽑혀버린 이빨 사이로 고향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황금용 카펫에 싸인 시신이 깊은 밤 강물로 던져진다. 《안산, 황금용》은 이름조차 갖지 못한 채 살다 사라지는 이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린다. 지문을 읽는 배우들의 목소리는 이것이 연극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현실임을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한국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들로만 이루어진 국가였다. 어르신들은 한국에 놀러 온 외국인들을 신기하게 바라보았고, 한국어를 하는 외국인들에게 그저 감사한 마음을 느끼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방 도시의 시내버스 안에서 외국인들을 마주치는 일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며,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학생의 절반 이상이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by
김정현 에디터
2025.12.23
리뷰
도서
[리뷰]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 - 작가로 살아가는 이야기
기대는 막연하되, 글은 체계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다. 활자를 읽는 것을 좋아했는데, 단어를 읽고 문장을 읽고 문단을 읽다 보니 문득 내가 직접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왠지 일기를 쓰고 싶진 않았고,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을 써보고 싶어졌다. 마치 내가 읽는 책들처럼.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마음이 들었다. 아마
by
김규리 에디터
2025.12.23
리뷰
PRESS
[PRESS] 미움의 시대에 '용서'를 말하다 - 연극 '태풍'
미움의 시대에 내리는 가장 혁명적인 선택
“인생은 한바탕 연극과 같다.” 셰익스피어의 이 오래된 문장은 국립극단의 연말 공연 〈태풍〉에서 더없이 구체적인 장면으로 되살아난다. 2025년 국립극단의 마지막 라인업 작품인 〈태풍〉은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걸작 『템페스트』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불러낸다. 공연은 시작과 끝에서 끈질기게 관객에게 상기시킨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이 모든 것은 ‘연극’이라는
by
황수빈 에디터
2025.12.23
리뷰
공연
[Review] 하늘에 뜨는 별이 전부는 아니듯 - 에비타 [공연]
조명이 비추는 곳, 그리고 그 밖의 이야기
멀리서 반짝이는 별들을 동경한 적 있는가. 무대 위 스타, 존경하는 롤 모델, 혹은 마음에 품었던 누군가. 어떤 형태의 사랑을 떠올려도 좋다. 그들을 보며, 나도 언젠가 별이 되어 누군가에게 빛을 전하고 싶다고 염원했다. 그림자 위로 별들을 새겼다. 별을 그리고, 별을 쓰고, 별을 탐했다. 그러나 그것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오히려 나는 점점 고립되어 감을
by
박가은 에디터
2025.12.23
리뷰
도서
[Review] 글과 나, 그 사이의 문턱 -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
그래서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는 도움이 되었다. 작가라는 직업을 낭만화하지도 지나치게 비관하지도 않은 채, 그 사이 어딘가에서 현실적인 좌표를 제시한다.
나에게 오래된 꿈이자 아직 도달하지 못한 꿈. '내가 쓴 문장들이 과연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을까'란 질문은 언제나 막연했고, 그래서 더 쉽게 미뤄두었다. 저자는 이 질문을 수면 위로 끌어낸다. 공학도 출신으로 인문분야 전업 작가로 살아가기까지. 그는 글로 먹고 살며 체득한 경험을 비교적 건조하고 분석적인 태도로 풀어낸다. 흔히 작가가 되면 너무 힘들다
by
오금미 에디터
2025.12.23
작품기고
The Artist
[ME, WORLD] 조각난 색채
색으로 이루어진 조각
Illust by MWEM 이런 저런 다양한 시도를 해보던 중 "조각낸다"는 표현에 마음이 꽂혀 한창 작업했던 적이 있었다. 자신의 예술 작품 조각 조각을 활용하여 마치 예술작품을 만든 사람도 많이 만나 보았다. 나는 색에 대한 관심이 많고, 특히 단색을 이용해 새로운 시도를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을 항상 갖고 있었다. 이 작품은 그런 실험 정신의 일환으로
by
서민주 에디터
2025.12.23
리뷰
도서
[Review] 작가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책 -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 [도서]
지금부터 작가의 여정을 알려드립니다
어릴 때 내 꿈은 동화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그런 나에게, 사촌오빠는 “작가는 돈 못 벌어”라고 했다. 나는 아니라고 화를 냈다. 작가도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내가 씩씩대며 억울해하든 말든 오빠는 태연했다. 그게 현실인데 어쩌겠냐는 듯. 당시 오빠는 대학생이었고, 나는 기껏해야 초등학교 2학년쯤 되는 꼬맹이였다. 그렇게 십 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by
손가인 에디터
2025.12.22
리뷰
공연
[Review] 삶을 쓰고, 연기하고, 연설한 퍼스트레이디 - 뮤지컬 ‘에비타’ [공연]
성녀도, 악녀도 아닌 한 인간이었던 에바 페론. 그의 삶을 다룬 뮤지컬 <에비타>가 14년 만에 돌아왔다.
한 사람의 인생은 유년기로부터 비롯된다. 자라난 환경과 만난 사람들, 교육받으며 형성된 가치관과 성격, 최초의 기억과 공포·트라우마까지. 모두 평생을 끈질기게 따라붙는 삶의 그림자다. 이처럼 인생은 어린아이 때 모은 블록을 죽을 때까지 쌓으며 자신만의 장난감 성을 짓는 것과 같다. 아르헨티나 역사상 가장 슈퍼스타였던 퍼스트레이디이자 정치인, ‘에바 페론’
by
이진 에디터
2025.12.22
리뷰
PRESS
[PRESS] 계절에 이름을 붙여보는 일 - 겨울어 사전 [도서]
겨울을 이루는 단어들을 하나씩 불러내 겨울을 더 세밀하게 바라보게 만든다
나는 겨울을 싫어한다. 해가 짧아 밤이 길고, 아무리 껴입어도 추위는 옷 사이로 파고든다. 거리의 파릇파릇함은 사라지고, 나무들은 잎을 모두 떨군 채 서 있다. 겨울이 있기에 봄이 온다는 걸 알면서도, 겨울은 늘 마음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계절이었다. 그래서 굳이 애정을 쏟기보단 그냥 지나가면 되는 계절처럼 항상 느껴졌다. 그런 내가 이번 겨울을 앞두고,
by
박지영 에디터
2025.12.22
리뷰
도서
[Review] 실용적인 글쓰기 가이드북 -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 [도서]
작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법
영화 전공을 하며 ‘시나리오‘로 처음 글 쓰는 법을 배웠던 나는 소설이나 에세이 등 다른 종류의 글을 쓴다는 것은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 운 좋게 ‘아트인사이트’에서 에디터로 활동할 수 있었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리뷰를 써보며 순수하게 ’글’에 대한 재미를 붙이고 있는 요즘이다. 흔히 ‘작가‘라고 하면 뭔가 한 분야의 엄청난 지식인이어야 할 것
by
이상아 에디터
2025.12.22
리뷰
PRESS
[PRESS] 풍경이 아닌 기록의 명화 - 시간을 읽는 그림 [도서]
취향이던 명화가 시대가 되는 순간
우리가 그저 바라보던 명화들이 한 시대를 기록한 생생한 역사로 다시 읽히는 순간 많은 이들에게 역사는 시험을 위해 외워야 했던 과목으로 기억된다. 연도와 사건을 암기하는 방식 속에서 역사는 흥미를 잃었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쉽게 다시 손이 가지 않는 영역이 되었다. <시간을 읽는 그림>은 바로 그 지점에서, 역사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다른 접근법을 제
by
김효주 에디터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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