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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
[음악하는 사람이어라] #4.울어라
우리는 함께 울어 사라지지 않는 진실과 모든 아픔을 세상에 드러낼 것입니다.
by
이소연 에디터
2015.11.11
리뷰
[Preview]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 (Blue Violin Pavel Šporcl)
21세기 바이올린계의 거장!! 보헤미안 감성을 지닌 독특하고 열정이 넘치는 뮤지션!! 클래식과 다른 장르 음악을 결합한 파격적인 퍼포먼스!!
< 공연 정보 > 일시 : 2015.11.09 (월) 저녁 8시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주 : 바이올린 - 파벨 슈포르츨 / 피아노 - 페트르 지리코프스키 티켓 : R석 90,000원 / S석 70,000원 / A석 50,000원 / B석 30,000원 예매 : SAC Ticket 02-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 브라보
by
황주희 에디터
2015.11.06
문화소식
공연
(~11.29) 여보 나도 할말있어 [연극, 성수아트홀]
모두가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키우며 인생에서 외롭고 위태로운 자신을 발견한 중년의 이들 그들은 각자 자신들의 고민과 한숨 어린 삶의 애환을 풀어 놓는데…
여보 나도 할말있어 - 남 되려다 도로 님 되는 연극! - 2013, 2014년 매진행렬 이후 끊임없는 앵콜요청으로 2015년 다시 돌아왔다! 남 되려다 도로 님 되는 연극! 꽃보다 아름다운 중년들이 들려주는 가슴 찡한 우리사는 이야기! 찜질방 중년들의 수다 속에서 찾아낸 부부 힐링 프로젝트! <시놉시스> 사춘기 자식과 날마다 전쟁을 치르는 오목, 늦은 나
by
양지예 에디터
2015.11.01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10월의 마지막, 청춘을 말하다
취업난에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춘들이 희망을 가지고 이 또한 지나가고 나면 크게 웃고 행복할 날이 찾아 올 것임을 굳게 믿고 다신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줄 알았지만 현실은 많이 냉정해졌다. 취업은 쉽지 않고 꿈꾸는 직장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 되어버렸다. 청춘의 시간은 아쉽게 흘러가고,,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그래서 10월의 마지막 작품인 오늘 청춘을 담은 글씨를 써보기로 했다. 아름답고 빛나는 이 시
by
홍효정 에디터
2015.10.28
리뷰
공연
[Review] SIDance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 그라인드
현대무용의 틀을 해체하고 실험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전위적 현대무용을 소개한다. 다양한 장르 협업으로 몸과 물질의 관계에 대해 파고드는 안무가 예프타 반 딘테르의 < 그라인드 >는 조명과 사운드가 공간을 압도하여 마치 관객이 설치예술을 경험하는 것과 같이 느끼게 한다.
지난 10월 12일, 2015 SIDance Festival 올가 홀리즈 무용단의 <애완동물>이라는 작품에 이어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예프타 반 딘테르 & 민나 티카이넨 & 다비트 키르스 의 <그라인드>를 만나고 왔다. < 축제 개요 > 행사 일시 : 2015년 9월 30일 (수) ~ 10월 18일 (일) (총 19일간) 행사 장소 : 예술의전당 CJ토월극
by
황주희 에디터
2015.10.19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아름다운 순우리말 이름
한글날을 맞아 캘리로 담아본 순우리말 이름들. 아름답고 따스한 느낌을 가득 머금은 우리말을 훗날 후손들이 잘 가꾸고 많이 사용하면 좋겠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순 우리말 이름들을 담아 보기로 했다. 이름 하나하나에 뜻 한마디가 얼마나 정겹고 아름답고 따스하게 느껴지는지 한 글자씩 담을 때마다 흠뻑 매료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네 이름들을 보면 순우리말 이름보단 한자이름이 더 많다. 그리고 이렇게 예쁘고 따스한 우리말이 많은데도 우리는 외국어를 고집하고 있다.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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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07
문화소식
공연
(~10.31) 그 남자 그여자 [연극, 소리아트홀]
그남자 그여자 -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2007년 1월 26일 초연을 올린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벌써 올해로 9주년을 맞는 명실상부 대학로의 대표 연극이 되었다. 스타배우가 출연하지는 않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연출과 탄탄한 구성에 매료된 관객들의 예매처 관람 후기 게시판
by
양지예 에디터
2015.09.3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알면서도 담아두기만 했던 마음들을 하나둘씩 표현하면 나의 마음도 더 커지고 자랄 것이다.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잘 알고 있지만 간단한 말인데도 말 하려하면 왜그리 어색해지고 부끄러운지 모르겠다. 친구들한테도 전에는 자주 얘기했지만 요샌 이 말들을 많이 안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부모님께도 이 말들을 자주 하지 못했다. 어렸을 땐 편지 속에 많이 담았던 말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인데 지금은 정말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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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18
사람
신.작.소
[읽자 말자 잊혀져 버려도] 미술대학에 들어온 이후 나에게 일어난 변화
읽지 말자 잊혀도 버려도 하나. 미술대학에 들어온 이후 나에게 일어난 변화 /박선호
by
최민정 에디터
2015.09.13
리뷰
[Preview]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남의 연애사! 이젠 듣지말고 보자! 연극 연애의 목적
22쌍의 상염색체와 2개의 성 염색체. 서로 다른 성 염색체에 끌리기도 하고, 같은 성 염색체에 끌리기도 하며 때론 꿀마냥 달콤하게 때론 외줄타기마냥 살벌하게 그들만의 기억을 만들어가는 행태. 연애. 누군가에겐 행복한 기억으로 현재 진행형이 되고 있으나 누군가에겐 과거의 기억으로 완료형일 수 있다. 연애를 하기 전부터 서로 눈이 맞아 알콩달콩 사랑을 쌓아가
by
박민규 에디터
2015.08.24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터키를 읽는 키워드 03. 달콤한 것을 먹고 달콤한 말을 하라 ②
달콤한 것을 먹고 달콤한 말을 하라 2부, 터키의 아름답고 달콤하고 중독적인 과자들을 소개합니다.
저번 시간 복습! 안녕하세요! 저번시간에는 터키의 가장 대중적인 디저트 10개 중 5개를 먼저 소개드렸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나머지 다섯 개는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을 지니고 있지만 터키 안에서는 널리 알려진 과자들입니다. 6. 카다이으프(kadayıf) 저번 시간에 쾨네페를 설명하면서 '카다이으프'라는 이름이 잠깐 등장했었는데요, 사실 카다이으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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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8.19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터키를 읽는 키워드 03. 달콤한 것을 먹고 달콤한 말을 하라 ①
Tatlı ye, tatlı söyle, 달콤한 것을 먹고 달콤한 말을 하라! 터키의 과자 사랑은 역사를 거슬러올라갑니다. 로쿰, 바클라바, 퀴네페, 헬바, 로크마...디저트의 나라 터키의 다양한 과자들을 소개합니다.
메르하바~잘 지내셨나요? 위의 장면은 <나니아 연대기-사자와 마녀와 옷장>의 한 장면입니다.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이 장면이 익숙하실 텐데요, 주인공 네 남매 중 한 명인 에드먼드를 못된 하얀 마녀가 먹을 것으로 꼬시는 상황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먹을 걸 준다고 하면 따라가지 않는 것이 만고불변의 진리이건만...). 여기서 에드먼드가 형제자매들과 나니아의
by
임여진 에디터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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