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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E7. My Blueberry Nights
열쇠를 버리지만 않으면 그 문은 영원히 닫히는 게 아니라는 거
Photo by 박수민 카트야 : 변한게 별로 없네 제레미 : 의자를 바꾸려 했는데, 테이블하고 타일에 맞는걸 찾기가 힘들어서 카트야 : 힘들 거 뭐 있어. 엉뚱한 데를 뒤지고 다녔던가, 너무 감상에 빠졌겠지 제레미 : ...참 좋아보여 카트야 : 아직 열쇠 갖고 있어? 제레미 : 응, 당신 말 기억하거든. 열쇠를 버리지만 않으면 그 문은 영원히 닫히는 게
by
박수민 에디터
2016.04.06
문화소식
전시
(~03.27) 장-미셸 오토니엘 개인전: 검은 연꽃 (Black Lotus)[전시, 국제갤러리 3관]
이번 전시는 지난 2011년 이후 국내에서 5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써 그의 대표적인 유리조각 설치작품에서 회화에 이르는 작가의 폭넓은 예술세계를 반영하는 신작 10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미셸 오토니엘 개인전 검은 연꽃 (Black Lotus) 이번 전시는 지난 2011년 이후 국내에서 5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써 그의 대표적인 유리조각 설치작품에서 회화에 이르는 작가의 폭넓은 예술세계를 반영하는 신작 10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개인전은 작가의 작품세계에서 본질적이고 중요하게 탐구되는 ‘꽃’을 주제로 하며, 나아
by
장미 에디터
2016.02.25
문화소식
~04.05 SeMA Blue (서울바벨)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골드 및 원로작가를 위한 그린과 더불어 한국의 동시대 미술을 세대별로 조명하고 지원하기 위한 SeMA 삼색전의 일환으로, 예술 발전의 모세혈관과도 같은 이들 플랫폼의 기획자들 및 작가들의 독립적이고 유기적인 행보를 지원하여 한국 미술의 저변을 넓히고 균형있는 성장을 주도하고자 하는 서울시립미술관의 포스트뮤지엄 비전을 표방한다.
SeMA Blue (서울바벨) -전시소개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은 2016년 첫 기획전으로 젊은 유망작가의 그룹전인 SeMA 블루를 선보인다. 2012년 처음으로 시작된 SeMA 블루는 중견작가를 위한 골드 및 원로작가를 위한 그린과 더불어 한국의 동시대 미술을 세대별로 조명하고 지원하기 위한 SeMA 삼색전의 일환이다. 이번 SeMA 블루 2016는
by
김보경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The Life Of Pablo] 칸예 웨스트, 자신을 돌아보다
2016년 2월 14일, 칸예 웨스트의 신보 [The Life Of Pablo]가 해외 스트리밍 사이트 “Tidal”에서 독점 릴리즈되었다. 칸예 웨스트는 SNS로 앨범 타이틀, 커버, 트랙리스트를 정신없이 바꾸는 통에 발매 시기가 많이 늦어지면서 구설수에 올랐었다. 논란은 논란대로, 기대치는 기대치대로 커진 상태에서 결국 발매가 되었고 또다시 큰 주목을
by
김다빈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BLACK LIST) 0. 프롤로그 - 흑인음악
[흑인음악] 사랑과 이별, 가족, 친구 그리고 그들이 소수인종으로 과거에 겪었던 핍박과 애환까지. 그 긴 역사만큼이나 그들은 삶의 여러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합니다. 앞으로 소개해드리는 음악과 가수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흑인음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실겁니다!
"BLACK LIST"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편집팀 정건희입니다. 앞으로 제가 맡아 진행할 문화특집 'Black Music'의 주제는 '흑인음악'입니다. 저는 평소 R&B와 힙합 음악을 즐겨듣는데요. 제가 즐겨 듣는 좋은 음악과 가수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어 만든 특집입니다. 그럼 본격적인 연재에 앞서 블랙뮤직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갈까요~? BL
by
정건희 에디터
2016.02.13
문화소식
공연
(3.20) 조윤성 트리오 'Jazz in Bloom' [콘서트, 반석아트홀]
2016년 봄, 당신의 마음에 싱그러운 Jazzy가 피어나다. 다양한 음악적 패턴과 실력을 갖춘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Jazz in Bloom
조윤성 트리오 'Jazz in Bloom' -화성시문화재단 신춘 시리즈3- 2016년 봄, 당신의 마음에 싱그러운 Jazzy가 피어나다 다양한 음악적 패턴과 실력을 갖춘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Jazz in Bloom 한국 재즈계를 이끄는 미다스의 손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그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재즈계의 핫한 두 남자 베이시스트 김대호, 드러머
by
장상은 에디터
2016.01.29
작품기고
[눈으로 보는 클래식] 2. Pablo de Sarasate - Zigeunerweisen
그 당시 유럽의 많은 작곡가들이 그러했듯이 사라사테 역시 그의 작품 대부분에 조국 스페인의 색채를 풍부하게 담았다. 그 중에서도 ‘지고이네르바이젠’은 그가 헝가리를 여행했을 때, 그 지방 집시들의 민요 몇 개를 소재로 작곡되었다.
Pablo de Sarasate (1844-1908) Zigeunerweisen, Op.20 글, 그림 - 정유정 (문화홍보팀) 편집 - 황주희 (문화홍보팀장) < Sarah Chang - Zigeunerweisen, Op.20 > 스페인 바이올리니스트 겸 작곡가 사라사테(1844-1908)는 다섯 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했고 여덟 살 때부터 수도 마드리드에서
by
황주희 에디터
2016.01.19
문화소식
전시
(~04.05) 서울 바벨 [다원예술,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이번 SeMA 블루 2016는 서울 바벨이라는 타이틀로 개별 작가의 작업을 심도 있게 다루었던 예년의 전시와는 달리 현재 서울시 도심 곳곳에서 자생적으로 생성되고 있는 예술 플랫폼과 이들의 창작 활동을 주목한다.
서울 바벨 - 2016 SeMA Blue - 2012년 처음으로 시작된 SeMA 블루는 중견작가를 위한 골드 및 원로작가를 위한 그린과 더불어 한국의 동시대 미술을 세대별로 조명하고 지원하기 위한 SeMA 삼색전의 일환이다. 이번 SeMA 블루 2016는 <서울 바벨>이라는 타이틀로 개별 작가의 작업을 심도 있게 다루었던 예년의 전시와는 달리 현재 서울시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14
문화소식
전시
(~01.31) Black Layers · 검은 층 [전시, 갤러리 블랭크]
박신영 개인展, "Black Layers · 검은 층"
Black Layers · 검은 층 박신영 개인展 갤러리 블랭크는 <축적 : Accumulation>을 테마로 전개한 전리해 작가의 지난 전시에 이어 2015년 12월 15일(화)부터 2016년 1월 31일(일)까지 같은 테마로 박신영 작가의 개인展 < Black Layers · 검은 층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화와 서양화의 재료가 접목된 1
by
양지예 에디터
2015.12.21
문화소식
전시
(~1.31) Black Layers.검은층 [전시, 갤러리블랭크]
작가는 자유로운 붓의 움직임처럼 놀이기구를 타는 아이들, 운동하는 사람들, 움직이는 물결, 동물 등의 소재를 자주 작업에 등장시킨다. 익숙함과 낯설음의 고민 속에서 정체성을 더듬어가며 그만의 리듬과 풍성해진 이야기 거리를 찾아가는 박신영 작가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본다.
< Black Layers · 검은 층 > 박 신 영 일정 : 2015. 12. 15 (Tue) - 2016. 1. 31 (Sun) 장소 : 갤러리 블랭크 문의 : website www.galleryblank.blog.me tweeter www.twitter.com/GalleryBlank facebook www.facebook.com/gallery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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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12.19
리뷰
공연
#Review 시원하고, 따뜻한 음색의 바다를 넘나드는 듯한 연주!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Blue Violin Pavel Šporcl)'
#Review 시원하고, 따뜻한 음색의 바다를 넘나드는 듯한 연주!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Blue Violin Pavel Šporcl)' 바이올린을 전공한 나에게 더더욱! 단 한 번! 단 하루만의 공연이어서 더 욕심내서 갔던 파벨 슈포르츨의 연주회! 연주회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있었다!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PROGRAM 1부 /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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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5.11.16
문화소식
공연
(~12.28) 시련 The Crucible [연극, 명동예술극장]
< 세일즈맨의 죽음 > 아서 밀러의 또 다른 대표작 무대 위의 압도적 존재감 이순재, 이호성, 실력파 신예 지현준, 정운선 이름만으로 가슴 뛰는 무대가 찾아온다.
시련 - The Crucible - 〈시련〉은 두 번의 퓰리처상과 뉴욕극비평가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의 가장 위대한 극작가 중 한 명인 아서 밀러가 1950년대 당시 사회를 휩쓴 마녀사냥을 풍자, 간접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아서 밀러는 〈시련〉에서 권력의 위선과 횡포에 맞서 수치스러움과 자기 희생을 감수하면서 투쟁하는 한 소박한 시민의 삶을 그려내며, 보통
by
백은희 에디터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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