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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교육정보]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김용걸-몸 안의 철학, 몸 밖의 세상
올해의 두 번째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현재 안무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발레리노 김용걸을 만난다. 발레무용가로서, 그리고 안무가로서의 김용걸이 갖는 몸과 움직임 속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김용걸 - 몸 안의 철학, 몸 밖의 세상 몸 안의 철학, 몸 밖의 세상 삶과 죽음을 고뇌하는 몸과 세상의 소통 발레무용가이자 안무가인 김용걸의 작품에는 늘 몸 안의 '철학'이 있다. 이 철학은 홀로 존재하지 않으며, 몸 밖의 세상과 교감하려 한다. 사회의 변화를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몸으로부터의 심리적 반응과 그 안에 내재된 철
by
황주희 에디터
2016.01.25
문화소식
공연
(1.28)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 김용걸_몸 안의 철학, 몸 밖의 세상 [발레, 대학로 예술가의 집]
현재 안무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발레리노 김용걸을 만난다. 발레무용가로서, 그리고 안무가로서의 김용걸이 갖는 몸과 움직임 속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 김용걸_몸 안의 철학, 몸 밖의 세상 -삶과 죽음을 고뇌하는 몸과 세상의 소통- 몸 안의 철학, 몸 밖의 세상 삶과 죽음을 고뇌하는 몸과 세상의 소통 발레무용가이자 안무가인 김용걸의 작품에는 늘 몸 안의 ‘철학’이 있다. 이 철학은 홀로 존재하지 않으며, 몸 밖의 세상과 교감하려 한다. 사회의 변화를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몸으
by
장상은 에디터
2016.01.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할 수밖에 없는 두 형제의 이야기, 에쿠니 가오리의 '마미야 형제' [문학]
애인이 없으면 어때. 형이 있으니까. 동생이 있으니까. 추운 겨울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형제는 행복하다.
‘좋은 사람이란 건 알지만, 왠지 애인으로 내 옆에 두기는 좀 그런 사람‘, 마미야 형제는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마미야 아키노부와 마미야 테츠노부. 이 마미야 형제는 신기하게도 두 사람 모두 단 한 번도 상호 교류적인 ‘사랑’을 해 본 적이 없다. 항상 혼자만의 일방적인 사랑만이 있었을 뿐.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햇볕 쨍쨍한 여름날처럼 특별한 일 없이
by
임수진 에디터
2016.01.02
문화소식
공연
(~12.20)오지은 서영호 빈스과랄디의 찰리브라운 크리스마스[공연예술,당신의 여름]
오지은 서영호 빈스과랄디의 찰리브라운 크리스마스 -그 밖의 캐롤, 현재 작업 중인 음악을 연주하는 12월의 밤 - 일자 :2015.12.18~2015.12.20 시간 : 2015년 12월 18일(금) 오후 8시 2015년 12월 19일(토) 오후 6시 2015년 12월 20일(일) 오후 5시 장소 : 당신의 여름(Your Summer) 티켓가격 : 35,000원 / 현매 : 40,000원
오지은 서영호 빈스과랄디의 찰리브라운 크리스마스 -그 밖의 캐롤, 현재 작업 중인 음악을 연주하는 12월의 밤- 꾸밈없이 솔직하게 가사를 읖조리는 인디가수 오지은과 서영호의 따뜻하고 소박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시놉시스> “오지은서영호”는 싱어송라이터 ‘오지은’과 ‘서영호’의 듀오 프로젝트명으로 서로의 음악적 교집합을 담은 음악을 2016년 초에 선보일 예정
by
박진희 에디터
2015.11.30
리뷰
[Preview] 알렉산드로멘디니展 디자인전시관
[알렉산드로 멘디니展] 의 갈 수밖에 없는 3가지 특징! 1) 아시아 최초의 초대형 전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2) 멘디니 디자인의 다양한 영역을 포함합니다. 3) 작가가 직접 전시 기획하여 더욱 다양한 관람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개강 후 갑자기 바빠진 생활과 그 중간의 꿀같은 연휴를 보낸 후 드디어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문화초대"를 받았답니다! 특히, 요즈음 미술전시관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또! "디자인전시관" 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기대가 되는 초대입니다 :-) 프리뷰를 앞서 이번 "DDP 디자인전시관" 에서 전시되는 * 알렉산드로 멘디니전에 우리가 꼭! 갈 수 밖에
by
김하늘 에디터
2015.10.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미술관 끝자락 소녀의 단상(斷想) - 미술관 안과 밖, 그 사이에 서서 [문화 전반]
'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문화 마케팅'은 문화를 위한 마케팅과 마케팅을 위한 문화로 나눠볼 수 있겠다. 그러나 현대의 문화 마케팅이 마케팅 그 자체만을 위한 문화에 머무른다면, 문화는 수단으로만 남아 문화계와 기업계 모두에게 단기적인 효과만을 안겨줄 것이다.
미술관 안 – 기업의 노력을 읽다 나는 가끔 꿈을 꾼다. 정장을 입고 사람들 앞에서 미술작품을 설명하는 모습을, 그리고 바쁘게 뛰며 작가들과 이야기하는 나의 모습을 흐릿한 이미지로나마 발견한다. 어릴 적부터 비엔날레가 좋았고, 각종 전시회가 익숙했던 내게 미술관은 불확실한 꿈이자 확실한 미래였다. 적어도 얼마 전까지는, 정말이지 불확실한 꿈이었다. 그러다
by
전민지 에디터
2015.07.22
오피니언
공연
‘예외’와 ‘공감’의 한 끝 차이에서:연극'차이메리카'와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
이 두 작품은 우리에게 말한다. 탱크맨과 히키코모리는 우리와 상관없는 특별한 존재가 아닌, 우리 중의 하나인 사람들이라고. 이들은 결코 우리보다 위대하거나 열등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단지 순간의 상황이, 기억의 상처가, 이들을 조금 다르게 만들었을 뿐이라고.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 <차이메리카> ‘예외’와 ‘공감’의 한 끝 차이에서 세상에는 단순히 이성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것이 있다. 단순히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이 전부가 아닐 때가 있다. 일반적인 규칙이나 정례에서 벗어나는 일. 이것이 예외(例外)이다. 하지만 우리는 긍정적인 의미 혹은 부정적인 의미에서 보통사람과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예외적이라 부르
by
심한솔 에디터
2015.06.28
문화소식
공연
(~6.20)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 [연극, 두산아트센터]
‘히키코모리(ひきこもり)’ :집안에 틀어박혀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로 90년대부터 일본 사회문제로 대두된 ‘은둔형 외톨이’. 작가 이와이 히데토가 히키코모리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히키코모리=예외’, ‘밖으로 나가는 것=정상’이라는 편견에 의문을 던진다.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 - 두산인문극장 2015: 예외 ‘히키코모리(ひきこもり)’ 집안에 틀어박혀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로 1990년대부터 일본 사회문제로 대두된 ‘은둔형 외톨이’. 작가 이와이 히데토가 실제로 16세부터 4년 동안 히키코모리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는 ‘히키코모리=예외’, ‘밖으로 나가는 것=정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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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5.28
리뷰
[Preview]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세상이 사랑하는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그런 그가 가장 사랑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e Figaro)'.
세상이 사랑하는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그가 가장 사랑한 오페라 제 6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의 막을 여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e Figaro)' 무악오페라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는 조수미, 신영옥과 더불어 한국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3대 소프라노로 꼽히는 홍혜경 소프라노를 비롯한 최고의 솔리스트들이 참가합니다! 4막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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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에디터
2015.04.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이웃집 토토로가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시각예술]
1988년 제작된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 이웃집 토토로 >. 시골 마을로 이사 온 자매와 신비로운 숲의 정령 토토로의 만남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그린 이 애니메이션은 지금까지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 이웃집 토토로 >의 매력을 탐구해보자.
▲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웃집 토토로> (1998) 1988년 제작된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자매와 신비로운 숲의 정령 토토로의 만남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그린 이 애니메이션은 지금까지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웃집 토토로>가 오랜시간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 매력을 탐구해보자. 1.
by
탁유림 에디터
2015.04.22
리뷰
전시
[Review] 블라디미르 쿠쉬를 통해 본 뜻밖의 세계
“일상적인 소재에서 컬러풀하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세계를” 전시회에 갈 때마다 마음에 기대 하나씩을 품게 된다. 쿠쉬전은 그의 상상력과 무의식의 세계가 확장되어 또 다른 것을 만들어낸다는 보도자료의 설명에 특히 눈이 갔다. 어떤 상상력으로 어떤 세계를 만들어낸 작가인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전시장에 발을 들여놓기 전까지는 그의 세계가 궁금했는데,
by
장미 에디터
2015.0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리뷰: 우리는 왜 친구밖에 될 수 없는가 [시각 예술]
자신에게 아무 마음도 없는 사람을 붙잡아 두는 것도 내가 행복하지 못할 테니까. 결국 가을이 올 때까지 마음껏 아파하고, 인정하고, 나를 가꾸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네 삶은 한 계절로 끝나는 것이 아니니까.
마크 웹 감독의 장편영화 500일의 썸머 이 영화를 본 모든 친구들을 하나같이 이야기한다. “썸머가 어마어마한 썅년이야”. 친구라는 이름 하에 자기하고 싶은 것은 다하고, 정작 상대방이 원하는 것은 하나도 하지 않는 여자. 이 영화를 본 모든 사람들은 그녀에게 돌팔매를 한다. 하지만, 무서운 것은 모두가 욕하는 썸머는 사실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
by
황순하 에디터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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