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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리뷰] 영화잡지 "필로" 5-6월
그러고 보니 아네스 바르다 인터뷰는 언젠가 꼭 진행해보자고 <필로> 편집진끼리 한 약속도 영영 지킬 수 없게 됐다.
“그러고 보니 아네스 바르다 인터뷰는 언젠가 꼭 진행해보자고 <필로> 편집진끼리 한 약속도 영영 지킬 수 없게 됐다.” 올해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했던 아네스 바르다의 별세 소식. <필로>의 마지막 부분은 그의 오랜 친구 장미셀 프로동이 전하는 애도의 글이 실려 있다. 참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자리잡았고, 계속 그럴 것인 아네스 바
by
나정선 에디터
2019.07.03
오피니언
미술/전시
공존 속 괴리감, 괴리감 속 공존에 대하여
색맹의 섬에서 공존 속 괴리에 대해 묻다
박사장은 기사로 일하게 된 주인공 기택의 행동에 대해 ‘선을 넘을락말락 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기택에게서 풍기는 반지하 냄새, 지하실에 숨어 살던 근세의 악취에 얼굴을 찌푸린 그의 행동은 도리어 기택에게 ‘선을 넘은 행동’으로 받아들여지고, 기택은 충동적으로 박사장을 죽인다. 이는 2019년 개봉한 영화 <기생충> 속 장면으로, 서로의 영역
by
유수현 에디터
2019.06.22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포럼] 문화가 있는 날 - 6월 청운동 문학산책
문화가 있는 날, 시가 있는 날
유계영, 박세미 시인과 함께하는 6월 청운동, 문학산책 [시문학살롱 & 시콘서트] 일시 : 6월 26일 (수) 당일 행사는 총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시문학살롱 17:00 ~ (선착순 30명) 시콘서트 19:00 ~ [청운동 별빛영화제] 이달의 영화 : 플로리다 프로젝트 (무료상영) 일시 : 6월 29일 (토) 20:30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20
리뷰
공연
[Review] 음악과 함께했던 낭만적인 하루: 2019 레인보우 페스티벌 [공연]
도심속을 벗어나 음악과 여유를 함께 즐기기 더없이 좋았던 페스티벌
2019.06.01~02 2019 레인보우 페스티벌 @ 가평 자라섬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햇살은 뜨겁고, 하늘은 맑고 푸르다. 여름이 시작되고 있다. 내 생애 첫 록 페스티벌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었다. 영상 속에서만 보던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을 눈앞에서 보게 되었다. 얼마나 설레고 행복했는지 모른다. 그때 난 고등학생이었으니, 이것도 벌써 꽤나
by
임정은 에디터
2019.06.11
리뷰
공연
[Review] 레인보우 페스티벌, 재방문 의사 99%! [공연]
레인보우 페스티벌 / 2019년 6월 1일~6월 2일 / 가평 자라섬
자라섬에서 열리는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하루 종일 자소서를 쓰다가 박차고 나간 그 곳에서 만난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나의 묵은 스트레스를 날려주기에 너무나 충분했다. 2019년 6월 1일. 날씨도 좋았고, 내 기분도 좋았다. 라인업 벤, 케이윌, 자이언티부터 시작해서 빈지노, 백예린, 정준일, MFBTY, 그리고 YB까지. 너무나 다채로운 뮤지
by
박민재 에디터
2019.06.08
리뷰
공연
[Review] 무지개를 생각해봐 [공연]
And I scream at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그런 다음 아주 크게 소리를 질러,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뮤직 페스티벌을 처음 가 봤으니 뮤직 페스티벌 리뷰를 쓰는 것도 당연히 처음이다. 약간의 당황스러움을 안고 고민 끝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랍스터를 생각해봐(Consider the lobster)>를 어쭙잖게 따라 해 보기로 결심했다. 물론 이 글이 탁월한 문장력으로 현대 문명을 집요하게 성찰한 에세이가 되기는
by
김나경 에디터
2019.06.06
리뷰
공연
[Review] 그도 결국 한 명의 인간이었음을 - 뮤지컬 '루드윅'
뮤지컬 '루드윅' / 2019년 4월 9일~6월 30일 / 드림아트센터 1관
완벽했다. 연기, 연출, 서사 뭐 하나 빠지지 않고 모든 것이 대단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평소 ‘완벽’이라는 단어는 그것이 주는 이질감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데 ‘루드윅’은 이 단어가 아니라면 논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열정’. 베토벤을 생각했을 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키워드일 것이다. 청력을 잃어가면서도 음악을 놓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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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9.06.05
리뷰
도서
[Review] 틀을 깨는 나만의 디자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디자인 매거진 CA
당신만의 디자인, 브랜딩을 꿈꾼다면 참고할 만한 내용이 가득한 매거진.
디자인 매거진 CA #244 - 2019년 5~6월호 - 누구나 한 번쯤 디자이너를 꿈꿔보지 않았을까? 디자인 매거진 CA를 보면서 어렴풋하게 내 기억 속 어린 나도 디자이너를 꿈꿨던 적이 있었음이 떠올랐다. (이름이나 내용은 잘 생각이 나진 않지만) 어릴 때 보았던 드라마 여자 주인공의 직업이 패션 디자이너였는데 그 모습이 상당히 멋있어 보였다. 그 뒤에
by
최수진 에디터
2019.05.30
리뷰
공연
[Preview]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잠시 쉬어 가는 시간. [공연]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자라섬에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런저런 공부와 준비와 생각을 하며 밀도 높은 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요즘이다. 원체 성격 자체가 뭐 하나에 몰입하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돌진하는 스타일이기에 의식적으로 고삐를 당겨주며 주변을 둘러봐야 함을 안다. 나 사용법을 익혔달까. 날도 좋은 요즘, 나를 쉬게 할 좋은 시간을 만났다.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이 6월 1일부터 1박 2일동안 자라
by
박민재 에디터
2019.05.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8 6월 3-4주
6월 하반기 음악 추천! 자우림, 지바노프, 쏠라티, 이진아, 시공소년의 음악입니다.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비(非)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자우림 - 영원히 영원히 자우림의 음악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크게는 두 갈래로 가를 수 있다. 밝고 활기찬 자우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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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7.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7 : 6월 1-2주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비(非)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7 : 6월 1-2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비(非)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이돌 음악 리뷰는 따로 마련해보겠습니다. * 5곡의 재생목록입니다. 순서대로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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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7.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택시운전사와 1987 [영화]
민주화를 위한 투쟁
전년도에 개봉해 큰 흥행을 불러일으킨 두 영화를 얼마 전에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택시운전사>를 보았고 다음에 <1987>을 관람했다. 두 영화는 같은 정권 아래 무참히 짓밟힌 희생들에 대해 다룬다.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이기도 하다. 나는 그 시대에 살지 않았고 어떠한 작은 연결고리도 없지만 울림이 크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걸 누리며 살고 있지만
by
신예진 에디터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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