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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그곳엔 삶이 있었네 :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展 [전시]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展에선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걸작을 소개한다. 100여 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은 가히 ‘불후의 명작’이라고 부를 만하다. 그림 안에 담긴 통찰과 예술성은 그림을 통해 100년 후의 관객에게도 전해진다.
그림 안의 역사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에선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걸작을 소개한다. 100여 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은 가히 ‘불후의 명작’이라고 부를 만하다. 그림 안에 담긴 통찰과 예술성은 그림을 통해 100년 후의 관객에게도 전해진다. 그리고 그 맥락엔 한국 근현대의 사회상이 도도히 자리하고 있다. 굳
by
김나윤 에디터
2018.01.23
리뷰
전시
[Preview] 석파정서울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불후의 명작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미술작품에 문외한이지만 저도 모르게 설레는 작품전시회가 있습니다. 한국 근현대미술계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미술관 불후의 명작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은 꼭 가보고 싶은 전시회랍니다. 서울미술관은 '한국미술의 저력은 전통에 있다.'는 서울미술관의 이념에 따라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까지 시대의 고난을 그림을 통해 극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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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임 에디터
2018.01.04
리뷰
전시
[PREVIEW]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展
서울미술관 5주년 특별전《불후의 명작;The Masterpiece》展 불후의 명작 불후(不朽): 썩지 아니함이라는 뜻으로, 영원토록 변하거나 없어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미술관이 개관 5주년을 기념하며 <사임당, 그녀의 화원>展에 이어 두 번째 특별전을 마련했다. 바로 <불후의 명작; Masterpiece> 展. 제목 그대로 이번 전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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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18.01.02
리뷰
전시
[Preview] 한국 근현대 미술의 7인, 불후의 명작 展
최근의 전시들은 주로 현대미술, 또는 외국 작가의 작품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번 서울미술관에서 기획한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에서는 우리가 그리워했던 한국 근현대 역사 속 7인의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미술의 저력은 전통에 있다 이 전시는 '한국미술의 저력은 전통에 있다.'는 서울미술관의 이념에 부합하는 전시라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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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서 에디터
2017.12.31
리뷰
전시
[Preview] 캄캄한 밤 붓을 들고 떠났던 여정 :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展 [전시]
우리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리고 한국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겼던 ‘불후의 명작’을 만나며, 이미 몇 세대를 지나왔고, 우리 뒤의 세대에게도 전해질 역사를, 예술을, 여정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거칠게 말해보자면, 한국의 근현대사는 존재의 외부성의 역사라고 할 수 있겠다. 35년간 제국-식민지 체제 하에서 차별적인 위상을 경험하며, 근대인들은 스스로를 국가적 주체의 자리에 놓지 못했었고, 타율적 모더니티를 경험해야만 했다. 안정된 공동체와 단단한 사회문화적 토양에서 하나의 개인으로 뿌리내리는 것이 아니라, 제한되고 척박한 폐허에서 물밀 듯 밀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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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7.12.28
리뷰
전시
[Preview]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탄생한 창조성, 불후의 명작
한국 예술가의 거장들이 모이다.
[Preview]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탄생한 창조성 불후의 명작 한국의 '명작'들은 외국 '명작'들보다 더 낯설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외국의 명작은 우리와 매우 친숙하다. 편의점을 방문할 때마다 보는 담배 광고판에 박혀있는 고흐의 얼굴이 그 친숙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국내 예술가의 작품과 이야기는 소수를 제외하곤 찾아보기 어렵다.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28
리뷰
전시
[Preview] 시대의 난고를 그림을 통해 극복했던 근현대화가 7인의 명작
서울미술관은 개관 5주년 기념 두 번째 특별전시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展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한국미술의 저력은 전통에 있다.’는 서울미술관의 이념 아래,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까지 시대의 난고를 그림을 통해 극복했던 근현대화가 7인의 대표작을 엄선하여, 100년의 세월이 지나도 사랑받는 ‘불후(不朽)’의 명작을 소개한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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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에디터
2017.12.27
리뷰
전시
[Preview] 서울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전: 불후의 명작;The Masterpiece
서울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전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2017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입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 보면, 대통령 탄핵부터 제천 참사까지..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365일이 바쁘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한 해가 이리 흘러가는데, 한국역사의 격동기였던 근현대시기엔 어땠을까요? 일제강점기부터
by
오윤희 에디터
2017.12.2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Art-Incite ➉ 146회 서울옥션 [문화 공간]
미술경매에 대한 감상(感想)
2017년 12월 13일 오후 4시에 있었던 서울옥션 경매 결과이다. 이우환, 김환기, 천경자, 이중섭, 마르크 샤갈, 야요이 쿠사마 등 출품 작품들이 화려했던 이번 경매는 166점의 출품작 중 126점이 거래돼 낙찰률 77%, 낙찰총액 72억원을 기록했다. 고미술의 ‘책가도’와 ‘고승도’도 치열한 경합을 벌여 고미술의 인기도 실감할 수 있었다. 거래 주
by
유지은 에디터
2017.12.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천경자, 그녀의 슬픈전설의 91페이지 [시각예술]
천경자 화백, 그녀의 이야기
재작년 거실에서 뉴스를 보던 엄마가 ‘어머, 결국 이렇게 돌아가셨네.’ 라며 탄식하는 소리에 놀라 ‘누가?’ 라며 뛰쳐나왔던 내가 티비 화면에서 보았던 건 ‘천경자’라는 이름의 여류화가가 별세 했다는 소식의 한 장면이었다. 별세 했다는 소식과 함께 뉴스 영상에 나왔던 몇 점의 그림들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날 정도로 나에게 매우 인상적이었다. 허공을 유영하는
by
박윤진 에디터
2017.09.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천경자, 그녀가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란 무엇인가 [시각예술]
한국 대표 여류화백이자 그림은 곧 자신의 분신이라 말하는 천경자. 그녀가 말하는 '영원한 나르시시스트'는 무엇일까.
[명] 나르시시트[Narcissist] : 자아의 중요성이 너무 과장되어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 혹은 과대평가하는 사람 한국을 대표하는 여류화백 천경자.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의 작품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만나고 왔다. 그녀가 작품을 통해 말하는 '영원한 나르시시스트'는 무엇이었을까. 천경자 화백의 모습 천경자[千鏡子]는 1946년 첫 개인전
by
박지원 에디터
2015.11.14
문화소식
전시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 (상설)
새로운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를 통해 천경자 화백의 작품 기증이 지닌 참뜻이 다시 한 번 빛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연구를 통해 다각도로 재조명될 천경자 상설전시에 대한 관람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기대해봅니다.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 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60여년에 걸쳐 제작한 작품 93점을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하였다. 한국화의 채색화 분야에서
by
정다영 에디터
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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