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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그리고] 영구적인 것들에 대해서, About permanent things.
액자를 추가하는 것이 더 행복할까 액자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더 행복할까 모르겠다.
한승민(Han SeungMin) 영구적인 것들에 대해서, About permanent things 2021 혼합재료, Mixed Media 디지털 이미지 작업, Digital Image Seoul 1 2 3 어떤 사람들은 예술은 소유욕의 해소라고 말하기도 한다. 내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고, 온전히 공감하고, 몰입하고, 감상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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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민 에디터
2021.08.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지나온 적 없는 시절을 그리워하며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
그리움은 보통 지나오거나 떠나간 것들에 대한 것이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있지도 않았던 것을 그리워하게 한다. 어쩌면 그것이 기억하지 못하는 어떤 날 우리한테도 있었다는 반증일까. 오늘의 영화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다.
“지나온 적 없는 세계들에 대한 근원적 노스텔지어“ - 영화평론가 이동진 그리움은 보통 지나오거나 떠나간 것들에 대한 것이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있지도 않았던 것을 그리워하게 한다. 어쩌면 그것이 기억하지 못하는 어떤 날 우리한테도 있었다는 반증일까. 오늘의 영화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다. 웨스 앤더슨은 특유의 감각적인 기
by
김인규 에디터
2019.11.18
리뷰
도서
[Review] 액자 뒤에 감춰진 것은 - 다락방 미술관 [도서]
다락방에서 발견한 그림의 숨겨진 이야기
저자 문하연은 미술 애호가로 오랜 공부 끝에 미술 관련 에세이를 연재해왔다. <다락방 미술관>은 그간 연재한 에세이를 한 권으로 집약한 책이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20세기의 현대 미술까지를 한 권에 담아냈다. 저자는 사조마다 주요한 작가를 소개하며 작품 설명과 그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첨가했다. 한 작가가 끝나면 그의 작품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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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이 에디터
2019.09.03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기분
디저트를 먹은 직후의 기분을 담아봤습니다.
2018. 4. 30. 기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저트를 먹은 직후의 기분을 담아봤습니다. 나른한 오후 마카롱을 한 입 베어 물면 그 폭신함과 달달함에 몸이 둥실 뜨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달달함과 몽롱한 폭신함 사이의 균형을 표현하기 위해 채도 낮추되, 두 가지 색만 사용했습니다. 색감의 대비와 바닥이 어디인지 모르는 상태, 대각을 이루는 마카롱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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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4.30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어딘가의 우주
때로는 뒷모습이 더 많은 것을 말해주기에, 쓸쓸함을 담기 위해 뒷모습을 그렸습니다.
2018. 4. 20. 어딘가의 우주 보기에는 예쁘지만 높고 답답한 벽. 작은 구멍으로 광활한 우주를 아주 조금이나마 보고 있습니다. 뒷모습은 그녀가 담담한지, 울고 있는지, 웃고 있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습니다. 절제된 구성을 통해 단절감과 쓸쓸함을 표현해보고자 했습니다. 의도적인 배치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은 처음 그려보네요. 앞으로도 더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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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4.20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봄을 기다리며
이번 해의 봄 나들이는 이번 해에만 할 수 있습니다. 바쁘다고 짧은 봄을 그냥 보내지 말고, 십분이라도 가까운 공원을 산책해보는 게 어떨까요?
봄을 기다리며 2018. 3. 30 벚꽃나무가 파릇파릇 해진 요즘, 봄이 다가오는 것이 실감 납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했습니다. 그런데 벚꽃의 다른 꽃말이 중간고사라고도 하죠. 중간고사 공부를 하느라 이 년 동안 벚꽃 구경 한 번 하지 못했었습니다. 졸업하기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벚꽃을 본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수십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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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3.30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고양이 테라피
비오는 주말에 카페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흐린 날씨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맑아지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고양이 테라피 2018. 03. 18. 비오는 주말에 카페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흐린 날씨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맑아지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도록 말랑말랑한 색감을 사용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다보니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글 보시고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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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3.18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마지막 액자
지나치지 않고 제 글을 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액자 2018. 02. 28 아트인사이트에서 12기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뜻깊은 에디터 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마지막 [일상의 액자]의 주제는 여러분입니다. 지나치지 않고 제 글을 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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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2.28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오후 네시와 고양이
느긋한 시간을 이미지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 그림 보시고 잠깐이나마 느긋한 여유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네시와 고양이 2018. 02. 23. 2018년의 2월이 끝나가는 오늘, 좋은 하루 되셨나요? 오늘은 의미보다는 이미지에 집중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후 햇볕을 쬐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런 느긋한 시간을 이미지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 그림 보시고 잠깐이나마 느긋한 여유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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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2.23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내 곁의 평창 올림픽
평창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노력의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과 봉사자분들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내 곁의 평창 올림픽 2018. 02. 15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라는 점에서 가슴을 뛰게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올림픽에 열광해왔기 때문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만큼 꼭 뜨거운 현장에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봉사자로 참여하고 싶었지만 신청 기간을 놓치고, 평일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어 평창에 직접 가기도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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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2.15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똑같은 하늘, 다른 하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작은 몸짓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저만의 소소한 약속입니다.
똑같은 하늘, 다른 하늘 2018. 02. 07. 초등학생 때는 언니와 집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때 소원이 핸드폰을 사서 매일매일의 하늘을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양들이 늘어나면서, 하늘을 보는 것은 뒷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수능이 끝난 뒤 다녀온 제주도 여행은 제게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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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2.07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강아지의 시간
잠시 차를 주차시켰을 때, 혼자 서서 창밖을 바라보는 초코의 뒷모습을 그렸습니다. 고양이들이 창밖을 구경하는 것은 사람이 TV를 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초코는 창밖을 보며 어떤 것을 느낄까요?
강아지의 시간 2018. 01. 31. 초코는 유기견이었다가 4년 전부터 우리 가족이 된 검은색 푸들입니다. 길에 버려졌던 기억이 있는지 차에 탈 때 유독 불안해했습니다. 자동차를 타게 되면 초코는 안전을 위해서 뒷자리 가방과 담요 위에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에게서 떨어질세라 온 힘을 다해 몸부림을 쳤기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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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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