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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스누피의 미술
동참해주실 거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술 하는 스누피] 도 시간이 흘러 15기 에디터로서 마지막 작품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개월간의 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미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문화예술'을 폭넓게 쳐다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더 많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지나온 길도 많다고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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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2.25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물감들의 세상
물감들의 세상,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
"저리 가. 너는 우리와는 색깔이 좀 달라." "왜 이렇게 늦게 왔어? "너는 왜 농도가 다르지?" "먹물은 안 받아줘요" 같은 물감인데도, 종이와 만난 물감들은 바싹바싹하게 먼저 그들만의 무리를 형성해 다른 물감들이 오려거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곤 한다. 문득, 우리가 사는 세상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 *[illust by 예연, 그림 이야기
by
전예연 에디터
2019.02.16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푹신한 쿠션
쿠션은 어디에..
그녀는 푹신해 보이는 쿠션 위로 몸을 던졌다. 쿠션의 포근함을 느껴보려 해도, 도무지 느껴지지 않는다. 저 위로 쿠션이 올라간다. * * * [illust by 예연, 그림 이야기] 작년에 그렸던 그림 중 하나입니다. 하루하루가 힘들어 기댈 곳을 찾지만 결국 자신을 받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몇몇 친구들은 섬뜩하다고 하기도 했는데 개
by
전예연 에디터
2019.02.11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어떤 하루의 저녁
오늘도 나쁘지 않네!
지금은 8시 48분. 아무 일도 없는 평범한, 어떤 하루의 저녁시간이다. 오늘도 나쁘지 않네! * * *[illust by 예연, 작가 이야기] 다들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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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2.03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이상세계를 그리다.
더 나은 세상, 모두가 행복한 세상
<유토피아> Utopia 현실적으로는 아무 데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 또는 이상향을 가리키는 말 * * *[illust by 예연, 작가이야기] 어렸을 땐 뭐가 그리 불만이 많았는지 모두가 행복한 세상, 보다 더 나은 세상을 외치며 막연하게 몽환적인 이상 세계를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정작 미대에 진학하면서 그런 그림을 그리지 않는 걸
by
전예연 에디터
2019.01.27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스누피의 그림일기
타블렛으로 그려본 첫 만화!
* * * [illust by 예연, 작가이야기] 최근에 타블렛을 샀습니다 그리고 에디터 활동 목표 중 하나였던 만화!를 드디어 그려보게 됐습니다 가끔씩 '스누피의 그림일기'로 찾아뵐게요!
by
전예연 에디터
2019.01.20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우리집 깜비
깜비야 오래오래 행복하자!
깜비는 2015년 3월에 태어나 5월에 우리 집으로 온, 4살배기 우리 집 강아지이다. 그런데 며칠 전 언니와 동물병원을 가던 길에, 옆집 대문에 살짝 나와있는 진돗개에게 반갑게 인사하다가(짖다가) 그만 코를 물려버렸다. 다행히 큰 상처는 아니었지만, 코 위에 피딱지가 앉고 흉터가 남을 정도의 상처였다. 깜비 앞에서는 장난스럽게 '그니까 쪼그만 게 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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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1.13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연못 지하철
지하철이 연못이라면?
지하철 바닥이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사람들은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서로의 발과 금붕어를 감상하지 않을까? 음..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기 바쁠지도 모르겠다. * * * [illust by 예연, 그림이야기] 그림에 쓰인 재료는 연필, 동양화물감(!), 파스텔, 색연필 입니다.
by
전예연 에디터
2019.01.06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9년에도 행복할 수 있길, 웃을 수 있길. 올해처럼!
2018년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틀 뒤면 나는 23살이 되고, 4학년이 된다. 1년 뒤 나는 뒷자리 숫자만 바꿔 똑같은 말을 하겠지? 올해도 힘든 일이 많이 있었지만 결국엔 지나고 보니 모두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다. 공부를 하다 밤을 새운 적, 이틀 연속으로 새벽까지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다 몸살이 난 적, 싸웠던 언니와 화해하기 위해 며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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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8.12.30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종강은 언제나 옳다.
드디어 종강이다!
따뜻한 이불을 덮고 귤을 먹으면서 핸드폰을 보는 기분이란. 바로 옆에 강아지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란. 밖은 눈이 오는데 따뜻한 잠옷을 입고 있는 기분이란. 평소에 보고 싶었던 책을 읽다 나도 모르게 잠드는 기분이란. 대학생들의 소원. 종강은 언제나 옳다. *** [illust by 예연, 작가이야기] 그림체가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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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8.12.24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만화 <베르세르크> 中-
(노래를 틀고 감상해주세요!)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만화 <베르세르크> 中- 내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주문을 외우듯이 써 내려간 글귀가 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수학을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복수전공을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외쳤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하지만 너무나도 힘든 지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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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8.12.15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열 살의 나, 그리고 mp3
그때 그 시절. 순수했던 나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mp3를 손에 쥐게 되었다. 그땐 핸드폰도 없었기 때문에 mp3가 너무나 소중한 존재였고,마냥 신기하게 느껴졌다. 10살의 나는 MP3 속에 수많은 가수들이 내가 재생 버튼을 누르기만을 기다리며 자신의 곡이 선택되었을 때 나에게 노래를 너무나도 즐겁게 불러주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노래가 마음에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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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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