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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가벼운 전지적 인간 시점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히어로도 직업에 넣는 날도 오려나
* 책 내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제목이 길다. 제목이 길어서 멋대로 원.세.로 라고 줄여서 기재했다. 흥미로운 제목을 단편적으로 바꿔보자면 <인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정도로 바꿀 수 있겠다. 하지만 인간의 역사는 매우 넓고도 깊은데 어떻게 다루려고 하는 걸까. 목차를 보
by
장지원 에디터
2019.07.18
리뷰
도서
[Review] 공감이 취미라면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책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리뷰
이 책을 읽고 나서 놀란 것은 첫 번째는 읽기 쉬웠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정말 재미있었다는 것이었다.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이 '흥미롭다'는 것이 항상 '재미'를 의미하진 않는다. 특히 책의 성질이 지식이나 상식을 전달하는 경우엔 이 성질이 두드러진다.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하지만, 책 자체가 재미있기 힘들거나 때론 책을 다 읽기 위해서 꽤 많은 집
by
이민희 에디터
2019.07.17
리뷰
도서
[Review] 누군가들의 삶의 역사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그렇게 살아남은 인간은 지금 무엇을 할까?
* “그렇게 살아남은 인간은 지금 무엇을 할까?” -문명 발달에 가려진 한 인간의 생존 보고서-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_김영현 [Review] 누군가들의 삶의 역사 Prologue _삶, 시대의 거울 “70개의 아침을 상상하면 270만 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어찌 보면 삶은 참으로 단순하다. 아침이 다가오니 하루를 시작할 뿐
by
오예찬 에디터
2019.07.17
리뷰
도서
[Review] 직업에 귀천은 없다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세상의 모든 직업에 경의를 표한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 "첫 번째 아침을 깨울 시간이 왔다. 창문을 두어 번 톡, 톡, 팬케이크에 떨어지는 꿀처럼 부드럽게 두드린다. 그러면 이내 드르륵 창문이 열린다. 고개를 내미는 이는 뉴커먼 씨다. 덥수룩한 수염, 빨간 코에 부은 얼굴을 보아하니 어젯밤 한잔한 게 분명하다. 나는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지어 보였고, 그는 천천히 내려와 2펜스를 건네준다.
by
황채현 에디터
2019.07.16
리뷰
도서
[Review]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70개의 아침을 상상하면 270만 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명체다. 의식주라는 필수 요소를 챙기던 시절에서 자기 소명의 실천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일’을 통해서 존재를 규명해왔다. 발전 과정에서 몇 차례 변화를 맞는데 이를 두고 혁명이라 부르기도 한다. 농업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에 도래하기까지 인간은 여러 가지 직업을 만들면서 사피엔스 종족을 유지해 왔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아주 많
by
이다선 에디터
2019.07.16
리뷰
도서
[Review] 인간의 노동 이야기를 알려 줄게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도서]
270만 년의 인간의 노동 이야기를 요약한 재밌는 책
인류사를 다룬 책은 처음이다.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책 말이다. 그것도 재밌게! 인류의 역사를 담은 책을 보면 신석기 시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산업혁명까지 나름대로 인간이 만들어낸 역사 이야기를 순서대로 담은 책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인류사라는 것이 나에게는 진부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문명 발달에 가려진 한 인간의 생존 보고서
by
이수진 에디터
2019.07.15
리뷰
도서
[Review]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도서]
무분별하고 원치 않는 자극이 쏟아지는 세상 속에서 생각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발자취를 훑어보면서 교훈을, 현재를 같이 살아가며 생동감과 작은 위안을, 미래를 준비하는 데서 조금의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칠십 인생을 앉은 자리에서 읽어볼 수 있는, 거창하게 말하면 인생설계의 자양분으로 삼을만한 도서고 당장에는 재미를 줄 수 있는 도서다.
제목을 본 순간,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둔 소설로 추측했다. 한 사람이 과거/현재/미래를 초월하고 건너가면서 일대기를 풀어내는 소설로 말이다. 그러나 아니었다. 짧은 이야기가 있으나 소설로 보기엔 무리였고, 따지자면 교양 도서였다. 초반부를 읽을 때만 해도 그저 읽기 쉽고 재밌는 교양 도서라 생각했다. 크게 과거 - 현재 - 미래, 세 챕터로 구성됐다.
by
오세준 에디터
2019.07.15
리뷰
도서
[리뷰] 70개의 아침, 270만 년의 역사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도서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리뷰
01 사실 나는 이 책이 소설책인 줄 알았다. 책 소개 페이지를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탓도 있지만, 그냥 제목이 굉장히 길고 흥미로워서, 심오한 소설인 줄 알았다. 인간이 지금껏 살아온 과거들, 살아가고 있는 현재, 그리고 급격하게 일어나는 산업혁명 속에서 인간의 노동의 역할, 그리고 마음가짐 등을 시사하는 책인 줄 알았다. 그렇게 '으.. 얼마나 어려운
by
전예연 에디터
2019.07.1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문명 발달에 가려진 한 인간의 생존 보고서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 모든 인간이 된 남자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22
문화초대
[Vol.488]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문명 발달에 가려진 한 인간의 생존 보고서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 모든 인간이 된 남자 - <문화초대 일자>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2019.07.03-05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6월 22일 토요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20
문화소식
도서
[도서]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문명 발달에 가려진 한 인간의 생존 보고서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 모든 인간이 된 남자 - 문명 발달에 가려진 한 인간의 생존 보고서 <책 소개> "첫 번째 아침을 깨울 시간이 왔다. 창문을 두어 번 톡, 톡, 팬케이크에 떨어지는 꿀처럼 부드럽게 두드린다. 그러면 이내 드르륵 창문이 열린다. 고개를 내미는 이는 뉴커먼 씨다. 덥수룩한 수염, 빨간 코에 부은 얼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감정과 이성의 딜레마 속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영화]
아쉬가르 파라하디 감독의 영화 <세일즈맨> 리뷰.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영화 <세일즈맨>은 자본주의 사회 속 한 외판원의 파국을 다루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과 상당 부분에서 닮아있다. 연극 제목에서 따온 영화의 제목 ‘세일즈맨’은 물론, 영화 속 주인공들은 실제 <세일즈맨의 죽음>을 연기하는 극단에 속해 있으며 영화도 연극의 내용과 형식의 흐름을 교차하며 전개되고,
by
김지은 에디터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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