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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무대 위 또 다른 햄릿, 연극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햄릿의 마지막은 침묵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살아있다. 살아있음으로 떠들어야 할 것이다.
[Preview] 무대 위 또 다른 햄릿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햄릿의 마지막은 침묵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살아있다. 살아있음으로 떠들어야 할 것이다. 시공을 초월하여 세계 각국에서 현대화 되고 공연화되는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단 세 명의 등장인물로 압축, 단막극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한국에서
by
고혜원 에디터
2019.09.12
리뷰
공연
[Preview] 햄릿의 새로운 변신 -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공연]
단 세명이 이끌어 나가는 햄릿.
작품 소개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작품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통해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자들의 말을 들려주고자 한다. 햄릿은 우리 시대에 대해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햄릿을 지켜보는 오필리어는 혹은 그도 그녀도 아닌 제 3자인 당신은? 햄릿의 마지막은 침묵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살아있다. 살
by
박소영 에디터
2019.09.11
리뷰
공연
[Preview]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단막극 햄릿' -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지금 우리는 살아있기에 침묵할 수 없다.
극을 글로 소화해내는 것은 나에게 꽤 어려운 일이다. 끝까지 읽은 희곡이 몇 편 없다. 셰익스피어의 『햄릿』도 끝까지 읽지 못했다. 그래서 원작이 가진 힘을 잘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햄릿을 다룬 작품에는 항상 관심을 가져왔다. “To be or not to be”를 외친 햄릿이 지금의 우리 삶에도 중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까 기대했기 때문이다. 연극을
by
김주형 에디터
2019.09.11
문화소식
공연
(~10.27) 2019 서로단막극장 [연극, 서촌공간 서로]
작고 소소함의 '특별함', 우리가 쉽게 지나친 일상 속의 '위대함'
2019 서로단막극장 - One Act Play - 작고 소소함의 '특별함' 우리가 쉽게 지나친 일상 속의 '위대함' <시놉시스> 단막극[one act play] - 형식적으로는 막이 여러 개인 극과 대비되어, 막이 하나인 극으로 하나 이상의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에는 단막극의 하위 장르로서 10분짜리 짧은 드라마인 "플래시 드라마"가 유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31
리뷰
공연
[Review]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그 하루의 꽃> - 서로단막극장
마지막으로, 그 하루의 꽃에 대하여
작은 카페가 우릴 반겨줬다. 연극하기 전에 관객들이 옹기종이 모여앉아 연극을 기다리는 모습은 나를 더불어서 설레게 했다. 계단으로 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서로' 향할 수 있었다. 맞이해주는 그 하루의 '꽃', 식탁 위 꽃의 그림자 진 모습이 화면의 하늘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일궜다. 꽃구경하다 보니, 하나둘 관객들이 들어오고 극이 시작됐다. 서막을
by
오세준 에디터
2018.11.21
리뷰
공연
[Review] 배우들의 메소드 연기로 풀어낸 질문들, <소꿉놀이> 2018 서로단막극장
너, 나 말고. 우리 얘기하자고, "우리".
배우들이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배역에 완전히 몰입시켜 실물과 같이 몰입하여 연기하는 것을 일컬어 '메소드 연기'라고 말한다. 지난 금요일, 2018 서로단막극장의 한 단막극인 소꿉놀이에서 본 배우들의 연기는 가히 메소드 연기라고 부를 만큼 흡인력이 강하면서도 섬세했다. 마치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지극히 현실적이었고, 그래서 더욱 공감
by
이소연 에디터
2018.11.18
리뷰
공연
[Review] 2018 서로단막극장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길 바라며.
최근에 학교 생활로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공연을 보러 서촌으로 가야하는데 혜화로 갈뻔해서 출발부터 깜짝 놀랐다.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 혼자 자책하기도 했지만 출발 직전에 알아서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열심히 서촌으로 향했다. 작고 아담한 극장이라 무대도 잘 보였고 같이 간 동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공연을 기다렸다. 내가 꾸준하게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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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11.17
리뷰
공연
[Review] 요가 매트만큼의, 딱 그만큼의 세계 - 2018 서로단막극장 ‘소꿉놀이’
30대 여성, ‘누군가의’가 아닌 ‘누군가’로 홀로 서기
첫 작품이었던 <말없이>에 이어 지난 금요일 저녁, 서촌공간 서로에서 열린 ‘2018 서로 단막극장- 우리서로각자서로’의 두번째 작품인 <소꿉놀이>를 감상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서사적 연극이 아닌, ‘응용연극’의 카테고리 안에 속한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꽤나 생소한 개념인 응용연극은 ‘시민 연극’,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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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11.16
리뷰
공연
[Review] 일상의 풍경 속, 보이지 않는 권력에 대한 통찰- 2018 서로단막극장 ‘말없이’ [공연]
한 가족의 작은 식탁, 부끄러운 사회를 비추다
때이른 추위가 거리 곳곳에 감돌던 지난 화요일, 서촌 통인시장 근처 어느 골목에 숨어있는 작은 극장 ‘서촌공간 서로’에서 진행된 <2018 서로단막극장- 우리서로각자서로>의 첫 작품 ‘말없이’를 감상하고 왔다. ㄱ 자의 객석 구성과,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따로 없는 아담하고도 독특한 형식의 공간을 가진 극장이었다. 공연은 한 시간 여 정도 이루어
by
김현지 에디터
2018.11.0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2018 서로단막극장
우리서로각자서로 '관계성'에 대한 3가지 시선
2018 서로단막극장 - 우리서로각자서로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27
리뷰
공연
[Preview] 좀 더 건조하고 탁했으면 좋겠다. : 서로단막극장 - 그 하루의 꽃 [공연]
감히 짐작하자면, 동성애자의 쌍둥이는 맥락 상 일란성 쌍둥이면서 이성애자일 것이다. 나와 매우 비슷한 존재, 한평생 같이 자라왔고 생김새도 비슷하다면 서로를 이해 공감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성적 지향이라는, 한 면도 쉽게 공감할 수 있을까? 뭔가 쌍둥이에게 부정당한다면 세상과 사회에 부정당하는 것보다 더 쓰라릴 것 같다. 마치 또 다른 내게 부정당하는 느낌일 것 같아. 그 감정선과 서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다.
서로단막극장의 홍보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이야기가 다 되지 못한 날것의 소재. 다듬어진 재미와 구성에선 볼 수 없을 풋풋한 자연스러움이 기대된다. 가미하지 않기에 짧지만, 오히려 더 짧아서 전달하는 메시지에 더 와닿지 않을까? 이번 서로단막극장에서는 총 세 창작 단막극을 보여준다. <시놉시스> <말없이> 작/ 연출 이양구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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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에디터
2018.10.19
리뷰
공연
[Preview] 2018 서로단막극장 공연 ‘말없이’ [공연]
관계성이 없는 삶을 상상하기란 힘들다.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배우고 또 다른 관계를 만들어내며 자신을 일궈낸다. ‘서로단막극장’ 에서는 관계성을 주제로 총 세 편의 창작 단만극을 올릴 예정이다. 이 중 이양구 연출작인 ‘말없이’는 중증 장애를 가진 아이와 살아가는 부부의 이야기이다. 나는 한때 ‘장애’라는 것에 대해서 매우 무지했고 어린
by
최은별 에디터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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