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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그리고] 시나리오
줄거리, 장면, 상대, 시나리오, 노란빛
한승민(Han Seung Min) 시나리오(Scenario) 1, 2 2020 종이박스 위에 유화 (Oil On Cardbard box) 82*54(cm) 줄거리, 장면, 상대, 시나리오. 첫 번째 원본과 두 번째 작품이 연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같은 이미지를 공유하고 있지만 두 번째 작품은 '장면'의 느낌이 더 강하도록 따로 편집을 한 작품입니다.
by
한승민 에디터
2021.01.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괴짜 가족의 고물 버스 로드무비 - 미스 리틀 선샤인 [영화]
엉망진창이지만 조화로운 캘리포니아행 노란 버스
어떤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항상 새로운 두려움이 따르는 법이다. 우리는 도전의 직전에 고민하며 머뭇거리고 뒷걸음치기도 한다. 그때, 나아감의 첫 한 발 짝을 떼는 일을 조금 더 쉽게 만드는 순간이 있다. 진부한 말일 수 있지만, 바로 가족의 진심어린 응원이 있을 때이다. 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 속 가족은 특별하다.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사회에서 ‘보
by
류현지 에디터
2020.12.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노란 빛의 오후로 초대합니다 [사람]
색에 녹아든 당신의 취향과 삶이 궁금해서 기록하는 나의 오후
What’s your color? I wanna know “What’s your color? I wanna know” 가수 스텔라장의 라는 곡에선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반복된다. 그리고 이에 대답하듯 곡의 화자는 이렇게 말한다. “I could be every color you like”.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보라색, 초록색, 분홍색이나 검은색
by
윤희지 에디터
2020.09.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무지개 시리즈-노랑' 빛의 이면에서 어둠 꺼내기 [공연예술]
뮤지컬 <빨래>의 황금빛 이야기가 현실에도 깃드기를.
노랑 우리의 시력으로 봤을 때 가장 빛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색, 태양과 닮은 색. 밝고 직관적이며 괜히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색. 노랑은 황금의 색이기도 하며 태양을 닮았다고 하여 중국에서는 황제의 색이기도 하였다. 조선 말기 고종이 입은 곤룡포 또한 황금색으로 덮여있다. 이렇듯 노랑이 환대받는 경우도 있었지만, 천대받는 경우 또한 존재
by
이지윤 에디터
2020.08.18
작품기고
The Artist
[나비 효과] 노란 방
성장하는 공간
모두가 향수의 공간이 있을 듯합니다. 학창 시절을 보낸 초, 중, 고등학교, 철없을 적 뛰어놀던 골목길, 청춘을 불태웠던 일터. 아침 7시면 빠짐없이 타던 버스의 정류장. 하지만 왜인진 몰라도 저를 포함한 몇몇 사람들은 그런 것이 잘 안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디를 가도 1박 2일 머물 콘도에 온 듯한 느낌이고, 심지어 10년을 거주한 곳에 가도, 혹은 고
by
한승민 에디터
2020.07.25
작품기고
[So & Ji] 노란 길 고양이, 노란 해바라기
그 친구에게 엽서로 준다면 잊지 못 할 선물이 될 것 같다.
illust by sohee 길 거리를 돌아보면 차 밑, 나무 등에 숨어있는 길 고양이를 발견하는 경험은 많은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다. 필자의 학창시절, 대학교 근처에는 애교가 많은 길고양이와 먹이와 사랑을 주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친구와 나도 그 중 한 명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는 봉사활동도 하면서 가족이 없는 고양이를 임시로 보호해 주고나
by
김소희 에디터
2020.01.22
리뷰
전시
[Review] POOPAYE, 미니언즈! - 미니언즈 특별전
노란 악당들과의 본격적인 만남
미니언즈 특별전 @인사 센트럴 뮤지엄 요즘엔 작품 감상보다 문화 체험의 성격을 가진 전시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때는 인증사진 목적의 관객참여형(?) 전시가 인기였는데 요새는 더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전시가 늘어나고 있다. 나는 전시된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를 좋아하지만, 인터렉티브 전시로 전시회의 문턱을 낮춰 아이들에게 전시가 보
by
장미 에디터
2020.01.12
리뷰
전시
[Review] 기분 좋은 노란 물결의 향연 - 미니언즈 특별전
인사동에서 벨로~-미니언즈 특별전-
미니언=노랑색, 바나나 바나나는 미니언의 주식이기 때문에 많은 관객이 관련 있는 단어로 생각하는, 반면 노랑색은 사실 표면적으로 봤을 땐,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잘 모른다. 각각의 색이 갖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만 굳이 이 캐릭터에게 노랑색을 부여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가 노랑색을 보았을 때, 활력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밝은 분위기를
by
이소연 에디터
2020.01.04
리뷰
전시
[Preview] 노란 그 녀석들이 찾아온다 -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를 보고 난 후 유쾌한 미소가 얼굴에 번져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영화관에서 보고 귀여움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영화 <미니언즈>의 노랑이들이 전시로 찾아온다. '미니언'은 <슈퍼배드> 1, 2, 3 시리즈와 위에서 언급한 <미니언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세계 최고 악당을 따른다는 사악한 (?) 설정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인데 특유의 순수함과 발랄함으로 결국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다
by
이민희 에디터
2019.12.20
리뷰
전시
[Preview] BELLO! 미니언즈! - 미니언즈 특별전
한국에 찾아온 귀여운 노란 악동들
BELLO! 인류가 탄생하기 전, 태초에 미니언이 있었다. 미니언즈는 슈퍼악당을 보스로 섬기며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티라노사우르스부터 나폴레옹까지 열심히 노력했다. 제일 키가 큰 리더 케빈, 큰 눈에 자유로운 영혼 스튜어트, 그리고 작고 동글동글한 무한긍정 밥. 이 셋은 슈퍼배드 원정대를 결성해서 최고의 악당을 찾아나선다. 하지만 슈퍼배드와 미니언즈를 보
by
장미 에디터
2019.12.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노란색을 더하면 내 것이 될까요?" - B.D. GRAFT [시각예술]
"노란색을 더하면 내 것이 될까요?” ‘소유'에 대해 질문하는 경쾌한 작가 B.D. Graft에 대하여.
올해 여름, 성수동에서 열린 한 전시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장은 온통 노란색으로 가득하다. 전시실의 벽은 물론이거니와 전시 팜플렛 또한 노란색으로 제작되었고, 전시실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노란색 의자가 놓여 있다. 관람객 체험 공간에도 노란색 펜과 노란색 스티커가 가득 채워져 있다. 전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굿즈 상품도 전부 노란색으로 색칠
by
이승하 에디터
2019.09.03
리뷰
전시
[Preview] 본질은 노란 곰돌이 - 안녕, 푸 展
한 곰돌이에게 부여된 순수함이라는 상징
1. 곰돌이 푸가 아니라, 곰돌이 푸'의 상징' 나는 푸를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푸를 동원한 가지각색의 커스터마이징을 꺼린다. 곰돌이 푸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일전에 생택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읽고 기고했던 칼럼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어린 왕자가 그랬듯이 곰돌이 푸도 마찬가지로 사람의 손을 타고 또 타서, 정말 다양한 시공
by
이소현 에디터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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